박문각 주택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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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감사합니다

번호 : 391 ｜ 작성자 : 이재일 ｜ 조회 : 1932 ｜ 작성일 : 2018/11/29 20:16:11

흰머리 날리면서 2년의 공부끝에 알찬종지부를 찍었는데 왠지 눈치가 보이는것은 무슨일일까요??
옆집은 요란하게 댓글달고 벌써 모임도하던데---
강경구교수님,이승철교수님,협찬하신 조민수교수님 특히 정말고마우신 신명교수님
주택관리사시험이 어찌 큰일보다도 대단하다고 삼오제도 제대로못하시고 제자들을 위하여 기꺼이
올라오셔서 특강을 강행해주신 그 순간의 고마우신 은혜는 평생 잊지않겠씁니다.
아울러 박문각으로 공부의 길을 이끌어주신 김양수교수님 감사합니다.
같이 공부하신분들과 다함께 기쁨을 해야하는데 어찌어찌해서 함께하지못한게 너무나도
아쉽고 한스럽고 안타깝습니다.정말 그 더위를 함께 땀으로 이겨내면서 공부했는데--
올해는 비록 운이없으셔서 그렇게 되셨지만 내년에는 꼭 합격하시길 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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