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주택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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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역시나 6개월의 시간으로는 무리였나 봅니다ㅠㅠ

번호 : 379 ｜ 작성자 : 김기성 ｜ 조회 : 1745 ｜ 작성일 : 2019/07/25 20:32:44

올해 1월 15일 박문각 첫 동강을 시작으로 이번 22회 주택관리사에 도전을 했습니다.
솔직히 기본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6개월에 시간으로는 너무 벅찼어요.
그래도 교수님들이 워낙 설명도 잘해주시고 정리도 잘 해주셔서 어느정도 자신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험장에서 시간조절에 실패하고 말았네요.ㅠㅠ
집에서도 시간 재면서 지난기출도 다 풀어보며 연습했는데 막상 시험장에서는 풀수있다는 욕심때문에 그만 ...ㅠㅠ
좋은 경험을 한것은 맞는데 ...아..고생한 6개월이 너무 아쉽네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서 내년에 한방에 1차 2차 끝내도록 해 봐야지요.
아무리 상대평가라도 열심히 하면 되지 않겠어요.?ㅎㅎ
이번 1차 합격하신 분들은 정말 축하드리구요.
저처럼 1년 더 고생하셔야 하는분들으 기운내셔서 내년에 다같이 올패스 하자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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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에 너무 올인하지 마세요
분석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문제도 안나와요
화이팅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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