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주택관리사

합격 수기 Home > 시험정보 > 합격 수기

제목 : 50대 후반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번호 : 294 ｜ 작성자 : 김성수 ｜ 조회 : 641 ｜ 작성일 : 2021/12/01 09:28:3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9세로 비교적 늦은 나이에 주택관리사보 시험 준비를 하였지만 박문각 강사님들의 도움으로 무난히 동차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1월말에 박문각에 등록을 하고나서 교재를 받고 2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이미 진행되었던 강사님들의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듣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공부하는거라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강사님들의 동영상을 반복해서 듣다보니 집중력도 발휘되고 점차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사업장이 있어서 일을 하면서 수시로 동영상 강의를 듣고 중요한 포인트는 별도로 메모를 해두었습니다.

제가 합격할수 있었던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단락별 동영상 강의가 끝날때마다 박문각에서 제공한 문제집을 풀어보고 난 후에 오답을 아주 꼼꼼하게 체크하여 휴대폰 노트에 별도로 기재를 하여 시간날대마다 그 노트를 보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법률간, 내용간에 서로 헷갈리는 부분들은 모두 한 노트에 모아서 함께 공부를 해보니 다음부터는 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공부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같이 나이가 들어서 공부를 할려면 계속 반복적인 학습을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으니까 기억력의 유효기간이 짧더라고요.

내년 시험의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시는 50대 후반분들께 드릴수 있는 말씀은 한가지입니다.
동영상, 교재, 노트메모 등을 계속 반복하여 보면서 오래 된 기억으로 만들어 빨리 지워지지 않게 하는 방법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크게 어려운 시험은 아니어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6~8개월 정도 공부하면 충분히 합격할수 있으므로 모두 화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동차합격했습니다
다음글 박성진 교수님은 저의 마지막 필살기였습니다. 최고중에 최고십니다!!

고객만족센터02.3489.9500

합격 수기 Home > 시험정보 > 합격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