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중반으로 퇴직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퇴직이후 제2의 삶을 생각하다가 20년전에 취득한 장농속에 있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으로 중개업을 생각을 해봤는데 초기비용 및 실무경험 부족등 위험요인이 있어서 다른 직업을 찾다 보니 관리소장이라는 직업을 알게되었습니다.
올 3월부터 주택관리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시간부족으로 기본서와 인강으로 공부를 했는데 기초, 기본, 심화, 문제풀이등 많은 양을 공부할수가 없었습니다.
결국은 인강의 기본과정의 선택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1차 민법 설진재교수님, 2차 공동주택관리실무 박성진 교수님의 인강을 들을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니까 인강 수강시 흥미도 생기고 집중이 되어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결국은 이 두과목을 고득점해서 다른 과목은 저조했지만 1,2차를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박문각 두분 교수님의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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