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인중개사 취득 후 부동산을 하면서 오피스텔의 관리소장님을 알게 되었고,
관리소장님들의 조언을 받아서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약해서 온라인 강의가 저에게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온라인 강의를 신청하고
모르면 계속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교수님이 강의도 아는 것 만큼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처음학습을 할 때는 교수님의 강의에만 의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수업을 듣지 않으면 공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꾸준히 반복해서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었고, 이해되는 부분이 많을수록 점점 강의 듣는 시간을 줄여 나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고 봅니다.
매일 일하는 것처럼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1차와 2차 모두 기본서와 기출문제를 강의를 정독으로 들으면서 교수님의 수업을 잠자리에 들 때까지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설신재 민법 교수님과 계산기를 계산기님이라 부르시는 신은미 회계 선생님, 시설개론 신명교수님도 마음에 남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도 선생님이 질문하면 저도 모르게 손을 번쩍 들은 적도 많습니다^^ 온라인 강의지만 교수님들과 소통하고 함께 하면서 1년을 공부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학습하다 보니 저는 선생님들을 매일 보는데 선생님들이 저를 볼 수 없는 것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
특히 1,2차 동시 합격 싹다드림 수강권을 신청해서
마음 편하게 마음껏 특강을 들어서 공부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럭비선수처럼 싹다드림과 함께 앞만 보고 달린 것이 합격의 비결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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