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중반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60세 이후 정년후에는 앞으로의 진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고민 끝에 앞으로 노후에 새로운 출발을 준비 하고자 주택관리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직장 생활과 공부를 병행하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박문각의 인강으로 이렇게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의 소개로 2023년 5월에 박문각에 인강 접수하였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6월 중순 부터 였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공부를 시작하였기에 먼저, 회계원리, 민법, 시설개론에 집중하였고 관계법규와 관리실무는 12월부터 시작하였기에 어느정도 기본적인 부분은 마스터할수 있었습니다
공부방법에는 교수님들의 인강과 학습방법에 대한 말씀을 주위깊게 듣고 인강을 반복해서 3회독에서 5회독이상 듣고, 특히 복습은 빼먹지 않고 하였습니다 각 과목마다 휘발성이 강해서 들어도 들어도 잊어먹고 하였지만 꾸준히 반복해서 듣다보니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기억이 될수 있었습니다
평일에는 출근전 아침에 1시간 퇴근후 3시간이상은 꾸준히 하였고 휴일에는 부족했던 과목, 복습 등에 7시간이상 공부하였습니다.
1차는 평균 72점으로 합격하였고 2차에는 두달만에 2차공부를 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니 인강을 무한반복으로 듣는 수 박에는 업다고 생각했습니다.두분의 교수님 강의를 3회독을 하고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에 집중하여 평균 81.25점 의 고득점을 할수 있었습니다
민법 설신재교수님, 시설개론 신명, 김용규교수님, 회계원리 김양수, 노유섭교수님, 관계법규 강경구 교수님, 관리실무 김혁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격려 덕택으로 합격의 영광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긴 시간일수는 있지만 자신이 선택한 교수님을 믿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합격할수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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