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주택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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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차 합격했습니다.

번호 : 251 ｜ 작성자 : 김창환 ｜ 조회 : 50 ｜ 작성일 : 2024/12/11 13:35:56

■ 합격수기 작성 내용 팁!

▶ 공부를 시작한 계기를 적어주세요
아버지가 주택관리사로 늦은나이까지 안정적으로 일하시는 것을 보고 노후 자격증으로 좋겠다고 생각하여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학습방법
- 온라인 수강과 개인 공부 시간을 몇대몇 비중으로 공부하셨나요?
저는 직장인으로서 시간이 생기는 데로 강의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평소에는 강의가 거의 9이고 복습은 1정도 였고, 강의 다 들은 후, 1차 각과목 면과락 평균 60점, 2차 70점을 목표를 잡고, 박문각 기출, 합격 예상 문제집만 반복적으로 공부했습니다.

- 온라인 강의를 어떻게 활용하였나요?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공부했습니다. 지하철로 출퇴근 길, 식사 후 집에서 운동하면서도 강의 들었습니다.
- 암기와 이해의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으셨나요?
최대한 1~2권으로 단권화 한 후 그것만 계속 반복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 슬럼프가 언제 왔고 / 어떻게 극복 했고 / 느낀점
직장인이었고, 수험 기간을 짧게 잡고, 생동차로 합격을 하여서 특별히 슬럼프가 안 온 것 같습니다.

▶ 박문각 주택관리사 온라인이 좋았던점
- 타 학원에 비해 교재가 얇고, 강의 수도 월등히 적어서 단기간 합격 목표로 공부하기에는 적합합니다.
1차 민법 설신재 선생님는 워낙 유명한 분이니 믿고 열심히 강의 들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2차 실무 김혁 선생님은 군더더기 없는 강의여서 딱 시험에 나올 만 한 것만 강의하여 시간이 많이 절약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경구 선생님은 오랜 강의 경험으로 인해 두 문자 등 암기를 쉽게 하는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십니다. 시험 문제 로 찍으신 소방의 날이 다른 과목 주관식으로도 나왔고, 이번 관계 법규도 많이 적중한 것 같습니다.

▶ 나의 합격 비법
- 양을 최대한 줄여서 단권화를 하고 그것만 반복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단기간에 합격을 한 것 같습니다. 너무 세세한 암기를 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암기가 어려운 것은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 직장인이라 퇴직 후 주택관리사 직업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 수험생들에게 할말
- 어느 학원을 선택하듯 강의만 잘 소화하면 합격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 박문각은 수강료도 저렴하고 양도 적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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