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주택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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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시 인생의 2막을 시작하면서

번호 : 242 ｜ 작성자 : 이재연 ｜ 조회 : 33 ｜ 작성일 : 2024/12/15 23:57:14

정년을 맞이 하면서 다시 한번의 도전을 시작하고자 좀 많은 고민....

우연히 박문각을 방문하여 여러가지 생각한 결과 평생 직업을 주택관리사로 결정를 하게 되고..
단 한번에 나이가 있으니까 합격해보자 결정하고 도전

처음 개강부터 매일 그날 강의는 1.2배속으로 한번,, 1.5배속 한번 놓치지 않고 강의만 수강하고 1월 부터 1.8배속으로 한번 더...
교수님들의 목소리가 귀에 들어 오기 때문에 문제 없이 수강할 수 있기에 1.8배속도를 무난히 나아 갈 수 있던거 같습니다.

3월 까지는 2차와 같이 진행했으며 4월 부터는 2차 패스,, 1차 과목만 보고 나간 것이 1차 합격..
무난히 합격
2차 처음 부터 재수강,,, 조금은 불안 했지만 모의고사 풀어 본 결과 아슬아슬 하다가 마지막에 안정..
막상 시함장에서 실수 5개,, 아! 또 1년을!!

가까스로 합격했습니다. 물론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자신합니다.
하지만 다섯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없었다면 도저히 이룰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이 안내해준 길로 무조건 따라간 결과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은 힘들고 지루한 나날이 되더라도 하루하루 매진하십시오,
이길을 택하신 모든 분들에게 합격의 그날을 기원합니다.

한번 더 다섯분 교수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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