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쌤~
주식결제형/ 유리한 조건 변경이 있는 경우 이를 고려하는데요.
모의고사 9회차 24번에서는 따로 행사했다는 키워드는 없고
그래서 해당 조건변경 값을 더해주었고
반면에 봉투모의고사 3회차 65번에서는 50명이 주가차액보상권을 행사했다는 키워드가 있는데요.
이때는 또 오히려 값을 뺀 차이가 있더라구요.
행사했다는 걸로 구별하면 될까요? 더하고 빼기를?
=====================[답변]==========================
안녕하세요~ 신은미 세무사입니다.
질문주신 내용은 상황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조건변경은 가득기간 중에 종업원에게 유리한 조건변경이 있어 이를 추가로 보상비용에 반영한 것이고 뒤에 질문은 현금결제형(주식결제형 아님)에서 가득이 모두 완료된 이후 종업원이 행사하는 경우 행사가격과 연도 말 공정가치의 차액을 조정하는 것이므로 회계처리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구분이 어려우시면 조건변경 보다는 현금결제형 부분이 최근 출제빈도가 높았으니 현금결제형 문제만 풀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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