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누락사안에서 기말수정분개한 결과가 (차)보험료 60000 (대)선급보험료 60000으로 되어있는데
1. 7월 1일에 차변요소를 비용의 증가로 처리하지 않고 선급보험료로 처리함 -> 기말에 비용으로 처리. 비용의 증가로써 ‘보험료‘ 60000
ㄴ 이 해석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기말 대변요소에 있는 선급보험료가 어떻게 대변요소로 들어간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선급비용으로 7월1일에 처리해둔것이라면, 12만원에서 6만원으로 선급금이 줄어들었고 이를 자산의 감소로 파악하는 것인가요?
=====================[답변]==========================
안녕하세요~ 신은미 세무사입니다.
1. 네. 제대로 된 해석이 맞습니다. 선급보험료는 기간이 경과하면 보험료라는 비용으로 대체를 하여야 하는데 해당 회계처리는 6개월의 보험료인 /60,000의 비용인식을 누락하였으므로 이를 바로잡는 수정분개를 통해 비용이 /60,000 증가함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반대로 /60,000 감소의 영향을 받습니다.
2. 선급보험료 = 자산입니다. 선급보험료는 보험기간이 경과하면 자산의 효익이 감소하므로 기간이 경과된 만큼 비용(보험료)으로 대체합니다. (차) 보험료(비용의 발생) (대) 선급보험료(자산의 감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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