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시장이 경쟁이라면 w(임금)은 고정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궁금합니다.
w=w(L) 이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경쟁시장이면 p=p(고정) 처럼 하늘에서 가격이 뚝 떨어졌다고 보는게 맞지않나 생각했습니다.
독점일 때는 생산자 p=p(Q) 가 나오는 것 처럼 요소시장 불완전경쟁이라면 비슷한 로직으로 추론되지 않을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불완전경쟁 설명하실 때
자본요소 rK는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생산요소시장에서는 고려하다가 불완전경쟁 설명하면서 사라져서 궁금했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임금이 결정되는 것은 시장의 균형이고, 결정된 임금이 고정되어 제시되는 것은 기업의 최적화입니다,
둘을 혼동하지 말고 잘 구분해야 합니다.
독점의 경우 시장의 균형과 기업의 최적화가 통합된 것입니다.
자본은 고정된 것으로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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