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평가사 2차시험장 준비물 ★
1. 수험표와 신분증
2. 스탑워치(평소에 사용하던 것, 알람기능 끌 것)
3. 계산기(잔여배터리 체크)
4. 스카치 테이프
스카치 테이프는 작은 것과 큰 것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것은 책상 옆에 수험표와 신분증을 붙일 때 사용하시고, 큰 것은 혹시 책상이 흔들거리거나 문제가 있는 경우에 1차적으로 책상을 바꿔야 하겠지만(담당 감독관에게 문의) 바꾸지 못한 경우 균형을 맞추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5. 펜(여분 포함)
평소에 쓰던 펜을 가지고 가시기 바라며, 리필심과 여분의 펜(펜이 망가질 수 있음)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6. 점심식사
점심식사는 최대한 잘 상하지 않는 음식을 싸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이기 때문에 보냉이 되는 용기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근에 식당이 있을 수 있으나 주말이라 잘 열지 않으며 갑자기 많은 인원이 몰려 식사가 어려우면 시험에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7. 물(음료수)과 간식
시험장에 물이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간식은 이론과 법규시간 사이에 많이 섭취하며 순간적으로 방전되는 체력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 좋습니다.(쵸콜렛, 사탕 등 평소에 즐겨먹던 것)
8. 휴지 및 물티슈
9. 귀마개(이어플러그)
10. 스탬플러
실무시험지의 경우 미리 스탬플러가 찍혀서 나오기 때문에 별도로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더 시험지보다 더 스탬플러를 조밀하게 박고자 한다면 필요할 수 있으니 일단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11. 시험 전이나 쉬는시간에 볼 자료
실무는 계산기를 연습해볼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가시면 되며, 이론이나 법규는 한권만 들고가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쉬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며, 쉬는 시간에 지난 시험을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 시험 전날의 수면과 관련하여
시험 전 날은 당연히 잠이 잘 안옵니다. 잠을 적게 잘 수 밖에 없으나 완전 밤을 새는 것이 아니면 다음 날 시험보는데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 서울법학원 유도은평가사/이충길평가사/강정훈평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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