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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_집중이론] 헌법 (23년 2-3월/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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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 교수 |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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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성 | 총 24강/(종강:23시간) |
|---|---|---|---|
| 과목 | 헌법 | 촬영학원 | 서울법학원 |
| 강좌유형 | 이론강의 | 수강료/기간 | 100,800 원/50일 |
| 샘플강의 | 1강 맛보기 (H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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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공지★
▶진행 일정: 23.2.21 ~ 23.3.15
▶업로드일정: 매주 수, 목 13시 (총 8회)
▶촬영장소: 서울법학원
▶강의명: 헌법 집중이론
▶강사명: 이재영 법무사
▶강의교재 : 헌법강의(법학사, 2023대비 개정판)
★ 배수 : 3배수 제한 됩니다. (ex:1강 60분 강의 -> 180분 플레이 가능)
| 번호 | 학습내용 | 시간 | 샘플강의 |
|---|
| 1강 | 23/02/21_ 제1편 제1장 헌법의 의의 (p3~27) | 6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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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강 | 23/02/21_ 제1편 제2장 / 헌법제정의 형식과 절차 (p28~54) | 59분 | |
| 3강 | 23/02/21_ 제1편 제5장 대한민국의 국가형태와 구성요소 (P55~) | 56분 | |
| 4강 | 23/02/22_ 제1편 제5장 제2절 4)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p70~93) | 61분 | |
| 5강 | 23/02/22_ 제1편 제6장 제4절 5. 명확성의 원칙 (p93~110) | 60분 | |
| 6강 | 23/02/22_ 제1편 제6장 제6절 문화국가의 원리 (p111/~) | 58분 | |
| 7강 | 23/02/28_ 제1편 제7장 (3) 기탁금 (p130~164) | 59분 | |
| 8강 | 23/02/28_ 제1편 제7장 (4) 선거운동 (p165~204) | 57분 | |
| 9강 | 23/02/28 제1편 제7장 3) 지방의회의 전한 (p205~) | 56분 | |
| 10강 | 23/03/01_ 프린트) 신구조문대비표 / 제1장 제4절 기본권의 효력 (p249~271) | 50분 | |
| 11강 | 23/03/01_ 제1장 제7절 기본권의 침해와 구제 (p272~296) | 61분 | |
| 12강 | 23/03/01_ 제2장 제2절 / 마약류관리에 법률 제61조 제1항 (p296~308) | 53분 | |
| 13강 | 23/03/07_ 제2편 제2장 제3절 3. 헌법상 평등권의 구현과 제한 (p308~330) | 58분 | |
| 14강 | 23/03/07_ 제2편 제3장 제1절 (2) 영장주의 (p330~351) | 57분 | |
| 15강 | 23/03/07_ 제2편 제3장 제1절 / 공항에 머무르고 있는 외국인의 구제청구 (p352~388) | 57분 | |
| 16강 | 23/03/08_ 제2편 제3장 제3절 정신적자유 (p389~423) | 61분 | |
| 17강 | 23/03/08_ 제2편 제3장 제3절 4. 집회의 자유 (p424~452) | 56분 | |
| 18강 | 23/03/08_ 제2편 제3장 제4절 국민연금법 제64조 (p452~476) / ※ 3.15(수) 강의는 3.16(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인강은 다음날 13시 업로드 됩니다. | 55분 | |
| 19강 | 23/03/14_ 제2편 제4장 제1절 사회적 기본권의 의의와 법적 성격 (p477~512) | 56분 | |
| 20강 | 23/03/14_ 제2편 제4장 제7절 혼인, 가족, 모성, 보건에 관한 관리 (p513~534) | 62분 |
| 교수 | 이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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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교재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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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교재 특징 |
<헌법의 공부방법론 및 이 책의 활용방법>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헌법전의 조문입니다. 적어도 헌법전의 명문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틀리지 않도록 시험 직전까지 조문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둘째, 기출문제의 분석이 필요합니다. 분량이 많은 시험과목에서 책을 볼 때 기출문제를 염두에 두고 강약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과거에 출제되었던 지문이 형태만 바뀌어서 출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좀 더 빨리 읽고 풀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순수한 이론이나 부속법령의 출제비중은 떨어지고, 헌법재판소 결정례의 비중이 점점 높아져 가는 것이 모든 헌법시험의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특히 부속법령은 이른바 만점 방지용으로 지엽적인 내용을 물어보기도 하는 데 이를 쫓아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헌법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헌법재판소 결정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넷째, 헌법은 기본서보다는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등으로 실전형 공부를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인 것 같아도 객관식 문제로 단련되지 않은 경우에는 문제를 풀면서 실수도 많이 할 수 있고, 지문을 고를 때 필요 이상의 시간을 낭비하여 시간부족에 허덕일 우려도 많습니다. 본서의 방주(날개 부분)에 배치되어 있는 ○× 지문을 잘 활용하고 반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