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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급 국가직 일반행정직] 꾸준한 노력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오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 공직자가 되기 전, 나의 직업은? ] 공직자가 되기 전 직업은 학생이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할 때 나이는 25살이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합격률이 2~3%밖에 안되는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이라고 알고 있어서 과연 내가 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했지만, 저 자신을 믿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 박문각공무원 선택 이유? ] 타 학원에 비해 저렴한 수강료 및 비교적 간단한 환급절차를 지닌 박문각공무원 올패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OT강의를 들어본 결과 마음에 드는 선생님들이 박문각공무원온라인에 다수 있었습니다. [ 학습 기간 및 방법 ] 목표한 시험 : 국가직, 서울시, 지방직 9급 행정직 학습기간 : 2018.2 ~ 2019.4 가산점 인정되는 자격증 : 컴퓨터활용능력 1급 (지방직, 서울시 한정 1%) 선택과목 : 수학, 과학 베이스 유무 베이스 O : 국어 영어 수학 과학(수능성적 언어 1등급, 외국어 3등급, 수리 가형 2등급, 화학1 생물1 생물2 모두 1등급) 베이스 X : 한국사(당시 수능 필수과목 X) 올패스 구매하기 전 2018년 2월부터 7월 중순까지는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를 한 것 같아 쓰지 않겠습니다. 올패스 구매 후 공부방법에 대해 서술하겠습니다. 선택과목은 수학, 과학을 했습니다. 기본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선택과목에 공부시간을 줄일 수 있어 그보다 더 중요한 국어, 영어, 한국사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올패스를 구매해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지만 저는 국어 전선혜 선생님, 과학 하석훈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올패스를 구매했어도 모든 과목의 강의를 듣는 것보다는 내 자신을 돌아보아 정말로 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과목의 강의만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전 과목의 강의를 들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하면 개인 공부시간이 줄어들어 머리에 잘 남지 않았다는 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생활패턴은 7시 30분에 기상, 9시까지 아침식사 및 세면 등의 공부 준비를 끝내고 9시부터 21시까지 공부, 23시 취침이었습니다. 플래너를 작성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플래너를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따로 어떤 시간에 어떤 과목을 해야겠다는 계획이 없어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두 가지의 원칙을 가지고 공부에 임했는데, 하나는 1회독 시간의 절반을 2회독에, 2회독 시간의 절반을 3회독에… 이를 반복해 완전히 암기할 때까지 회독을 진행하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회독하는데 2달이 걸렸으면 2회독하는데 1달, 3회독 하는데 15일, 4회독 하는데 일주일… 이런 식으로 회독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강의를 들은 시간만큼 복습하자입니다. 강의만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강의를 들은 시간만큼 관련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했습니다. 동형모의고사를 푸는 것을 선호하지 않았으나 시험 한달 반 전부터는 시험감각을 기르기 위해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시험시간에 맞춰서 전과목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23시까지 공부를 하였으나, 너무 많은 공부시간은 피로를 쌓이게 만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만들어 저에게 맞지 않았고, 따라서 공부시간을 점점 줄여나가 21시 내외로 공부시간을 끝내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21시부터 23시까지는 세면 및 뉴스시청, 유튜브 보기 등 하루를 마감하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부장소는 처음에는 도서관이었으나, 잡음 등 공부에 방해되는 요인이 많아 공부에 집중이 안돼 약 3개월 후부터는 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 슬럼프가 오지는 않았고, 가끔씩 공부하기 싫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공부하기 싫어지는 마음이 들어도 꾹 참고 공부하면 대부분 좋아졌으나, 한 번은 공부를 놔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나무가 많은 숲으로 여행을 가서 무작정 걸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공부를 하기 싫다는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슬럼프가 와도 우선은 참고 견디다가 정 안되면 여행 등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생활 관리법 ] 기상 시간은 7시 30분에 기상해서 23시에 취침하는 것을 기본으로 했고, 공부 장소는 도서관에서 시작했다가 집중이 안돼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따로 구체적인 시간표는 없었고 플래너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회독법, 강의시간만큼 자기공부시간 갖기 두 원칙만을 바탕으로 공부했습니다.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공부 비율은 필수과목 8 : 선택과목 2 정도의 비율로 공부했습니다. [ 박문각공무원이 좋았던 점 ] 우선 박문각 선생님들의 강의가 매우 만족스러웠고 올패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올패스를 구매하면 매달 모의고사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1:1문의도 비교적 빨리 처리해주셨고 이벤트도 꽤 많이 있어서 이벤트에서 쌓은 포인트를 책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나만의 합격 비법 ] 잘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나 암기가 안되는 부분도 꾸준히 하다보면 이해가 되고 암기가 되고 문제에 적용이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 순간이 언제 올지는 모릅니다만 그리 길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하는 것이 합격 비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응원 메시지 ] 공무원 시험, 물론 어려운 시험이지만 이루지 못할 꿈은 아닙니다. 꾸준한 노력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 진로 고민을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나는 어떤 상황일 때 가장 행복한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조금 손해를 보아도 가족이나 지인이 만족스러워 하면 그 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이를 잘 실천할 수 있는 직업이 뭔지 생각해 보고 오래 지나지 않아 그 직업은 공무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기는 조금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 다양한 학원을 살펴보았는데 박문각공무원이 강사도 괜찮고 패스 가격도 괜찮아서 박문각 올패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과목별 학습 방법 ] 국어 : 주로 전선혜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랐습니다. 여러 국어 선생님들의 맛보기 강좌를 들어보고 그 결과 전선혜 선생님의 조곤조곤한 설명의 강의 방식이 저에게는 가장 맞는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선생님의 강의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가장 만족한 강의는 술술술 한자 특강입니다. - 이론 : 선혜국어 올킬 이론심화 + 문풀 강의는 책이 아닌 주로 handout으로 이론설명을 진행하시고, 그 후에 책으로 관련 내용을 한번 더 언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암기하라는 내용을 전부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그냥 암기하라는 것은 아니었고 문법 파트의 경우 암기에 용이하도록 두문자를 따주셨는데, 몇몇 두문자를 제외하고는 꽤 괜찮았습니다. 매주 암기해야 할 분량을 정해주시고 시험을 보았는데, 외워야 할 것들 중 한자 / 한자성어 / 북한말은 외우지 않았습니다. 한자 및 한자성어까지 외우기는 버겁다고 판단, 후에 술술술 한자 특강을 활용해 암기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북한말의 경우는 최근 시험에서 거의 나오지 않은 영역이라고 생각해 암기하지 않았습니다. - 특강 : 선혜국어 술술술 한자특강 / 올킬 단권화 + 단원 유형별 문제풀이 한자특강의 경우 처음에는 한자의 부수부터 알려주시고 그 후에는 동자이음어, 동음이의어 등 심화된 한자어, 한자성어로 진행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모르는 한자가 나와도 부수를 보고 어떤 음을 가지겠다고 추측할 수 있었고, 모르는 한자성어가 나와도 다른 보기의 한자성어를 통해 답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모르는 한자문제가 나와도 절반 정도는 맞췄습니다. 가장 만족한 강의였습니다. 저는 필기를 잘 하지 못해 직접 노트를 만들지는 않고 교재를 구입해 추가할 내용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단권화를 진행했는데, 마침 전선혜 선생님도 단권화 강의를 진행하셔서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문법부분만 요약하는 강의고 문제가 300개 정도 되는 책이고, 약간은 소홀히 했던 부분이 문제로 나와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강의였습니다. - 모의고사 : 선혜국어 동형 모의고사 / 정채영 필살기 실전 모의고사 전선혜 선생님 동형모의고사 난이도는 중상~상 정도였으며, 특히 문법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전선혜 동형모의고사는 만족했으나 국가직 시험이 이보다 쉬워서 약간은 아쉽습니다. 정채영 필살기 실전 모의고사는 국가직 시험 스타일과는 거리가 좀 있는 고유어, 속담, 중세문법 등이 한 회당 2~3문제 정도 됐는데, 국가직보다는 국회직에 맞는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고교과목인 수학, 사회, 과학의 경우 2020년부터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추가된 부분, 삭제된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이후 개정된 교육과정 내용과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올해와 다른 문제가 출제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18년 및 2018년 이전에 출간된 교재로 공부하지 마시고 올해 7월 쯤 발간될 개정된 교재와 강의를 보면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학 : 박문각 올패스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비인기 과목인 과학의 경우 선생님이 많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하석훈 선생님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이론 : 하석훈 237 과학 + EBS 과탐기획특강 화학과 생물에는 베이스가 있어서 물리 및 지구과학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조곤조곤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는 편이고 문제를 풀 때도 명쾌한 풀이방법을 제시해 주십니다. 다만, 베이스가 아예 없는 분의 경우 강의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공무원 과학의 경우 분명 시험범위지만 공무원 기출문제에는 나오지 않은 내용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교재에도 생략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빠진 부분이나 심화된 내용을 공부하고 싶어서 EBS에서 기획한 물리1, 화학1, 생명과학1, 지구과학1 특강을 수강했습니다. 하석훈 선생님의 강의도 충분하다면 충분하지만 좀 더 심화있는 내용으로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수강했는데 매우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면 만족할만한 강의였습니다. - 기출 :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공무원 기출문제 모음 비인기 과목인 탓인지 올해에는 과학 기출문제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기출모음사이트에서 하나하나 기출문제를 모아서 풀었습니다. 복습 방법은 타 과목과 마찬가지로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기본서를 보고 다시 이해하고 암기하는 식으로 복습했습니다. - 모의고사 : 하석훈 실전 400제, 하석훈 동형 모의고사 하석훈 실전 400제는 기본서인 237과학의 진도와 맞게 문제가 출제됩니다. 공무원 기출보다는 약간 어려운 문제들로 구성됩니다. 하석훈 동형 모의고사는 공무원 기출보다 상당히 어렵게 출제됩니다. 과학이 매우 어렵게 출제되도 100점을 꼭 맞겠다는 목표를 가진 수험생이 아니라면 굳이 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 저에게는 가장 쉬운 과목이어서 따로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수학을 선택하는 분은 수학에 자신이 있는 분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길게 적지는 않겠습니다. [ 성적관리 노하우 ] 모의고사는 단순히 시간분배용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모의고사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틀린 부분은 기본서를 보고 다시 이해하고 암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선택과목 만족도 ] 제가 선택한 과학, 수학 모두 저에게는 베이스가 있는 과목이어서 만족합니다. 그러나 베이스가 없는 분들의 경우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고교과목의 경우는 이미 한번은 공부했던 과목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해당 과목에 자신이 있어서 선택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과학 원점수 95점 조정점수 69.35점 수학 원점수 95점 조정점수 64.33점 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 면접 준비 방법 ] 면접 강사의 책만 구매했고 강의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책만 봐도 면접에서 필요한 공직가치, 사례 등이 잘 나와있고 이를 적용하기가 상당히 쉽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스터디는 필기 합격 발표가 나고 모집했으나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스터디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스터디를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면접에서 합격을 해서 이 합격수기를 작성하는 것이지만 스터디에서 모의면접을 수차례 해보아서 면접분위기를 경험하는 것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강의를 듣지 않은 분들이라도 면접스터디를 구해서 모의면접을 몇 차례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 면접장소인 일산 킨텍스에 가자마자 다들 같은 옷을 입고 온 사람들이었는데, 다들 긴장한 내색이 역력해 저 또한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절차는 자기기술서 작성시간 20분, 5분발표 준비 10분, 면접 40분으로 진행이 됩니다. 자기기술서 작성시간과 5분발표 준비 사이에 순번에 따라 바로 5분발표 준비를 하러 갈 수도 있고 4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면접 문제 및 답변 ] 5분스피치 문제는 국민참여형 공무원 선발제도에 관련된 공직가치를 말씀드리는 것이었고 저는 민주성이라고 답변드리고 관련 사례 등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후 추가 질문으로 어떤 공직가치가 있냐고 물어보셔서 적극성, 투명성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예시를 설명드렸습니다. 그 외의 후속 질문은 생각나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자기기술서 1번은 내가 원하지 않은 조직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주위로부터 어떤 조언을 받았냐는 질문이었고, 군 입대후 내가 원하는 부대에 배속되지 않아서 불안했는데 주위 간부들이나 선임병사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했다는 식으로 기술했습니다. 후속질문으로는 당신이 선임병이었을 때 당신과 비슷한 상황의 신병이 있었을 것인데 이 때 어떤 조언을 해주었냐 였고 저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나도 너처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다른 장병분들의 도움으로 잘 이겨냈다. 나도 도움을 받은 만큼 너에게 도움을 주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해 주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외의 후속질문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자기기술서 ‘2번은 당신은 대학교에서 급식업체 담당 주무관인데 지역 소규모업체 A, 대기업 B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상사는 A업체를 선택하라고 할 때 당신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질문이었고, 의견수렴을 거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등의 답변을 한 것 같습니다.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후속질문으로는 현재 가정과 일의 양립 관련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일도 과중하고 가정도 돌봐야 할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있었고 우선 일의 과중함이 어느정도인지 가정 한 후 내가 부담할만한 과중함이면 그 일을 처리하고 가정을 돌볼 것이며 일이 너무 나에게 부담되면 주위 동료나 상사에게 현재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구하겠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그 외의 질문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주의사항 ] 면접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것이고 면접 장소에서도 다시 한 번 공지를 하지만 개인 신상 정보를 면접관에게 말씀드리면 안 됩니다. 내가 선택한 직렬과 대학 전공을 연계 할 수 있으면 전공을 언급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그 외에 내 신상을 언급하면 미흡을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점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 공무원 시험, 물론 어려운 시험이지만 이루지 못할 꿈은 아닙니다. 꾸준한 노력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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