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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월, 박문각 스파르타 등록하면서 이번 6월 지방직 교육행정직 단기합격하게 된 수강생입니다. 국어는 아쉽게도 하나를 틀려 95점이지만 저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애초에 틀린 것도 제가 시작할 때 긴장을 너무해서 독해 첫문제인 3번을 틀렸다는 ㅎㅎ...) 그래도 이만큼 국어 고득점을 단기간에 노릴 수 있었던 건 전부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항상 학생들을 케어해주셨고, 한 사람 한 사람 숙제 검사를 해주시면서 정말 학생들에게 진심이구나, 매번 느꼈습니다. 또, 밝은 에너지와 선생님의 열정을 본받아서 저 또한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항상 동기부여를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장 만족한 부분은, 교재가 너무 좋습니다. 콤단문이랑 문학 비문학 기출, 그리고 봉투 모의고사... 모두 문제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특히 봉투 모의고사는 정말 인혁처에서 낸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단기합격의 비결 모두 박혜선 커리만 믿고 따라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실전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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