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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10월 박기훈 한국사 강의 안내!
번호 : 1044 ｜ 작성자 : 박기훈 ｜ 조회 : 45419 ｜ 작성일 : 2021/08/26 21:32:26

안녕하셔요~ 한국사 박기훈 강사입니다^^ 9월 ~ 10월에 진행하는 한국사 강의 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1. '기출 + a' 뭉쳐야 푼다 전근대사 편/근현대사 편(현장 수업 : 금. 토 오후 2시 ~ 6시) 7~8월에 개강한다고 설레발 잔뜩 부려 놓고는 9월에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뭉쳐야 푼다는 한국사를 세부 주제 별로 분해하여 압축 이론+기출 문제+예상 문제+사료와 연도를 한 번에 완성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론 1회 독을 마친 초시생들과 이론적 토대는 어느 정도 있는(이번 지방직 시험 60점 이상)의 수강생이면 누구나 단 60시간에 한국사 전 범위의 이론+실전 능력을 마스터 하실 수 있습니다. 9월 첫 주에 교재가 출간되면, 온라인에서 교재 증정 이벤트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현장 수강생 분들에게는 교재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2. 단원 별 기출변형 500제 아쉽게도 강의실이 조금 모자랍니다 ㅠㅠ 단원 별 기출변형 500제는 11월에 개강해야 할 것 같아요;; 3. 주제별 집중 심화 모의고사(현장 수업 : 월 오후 7시 ~ 10시) 경제사, 문화사, 정치사, 사회사를 주제 별로 구분하여 문제 풀이를 통해 취약 주제를 완벽히 정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시험지는 공짜입니다^^ 4. 대한매일 모의고사 7월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저녁마다 다섯 문제를 넷클래스 라이브 강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올패스 강의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9월~10월에는 화, 수, 목,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합니다. 5. 국.영.한 합동 하프 모의고사(박.진.강 모의고사) 9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 10시에 국어 강세진 선생님, 영어 진가영 선생님, 한국사 박기훈, 이 세 명이 힘을 합쳐 합동 모의고사 강의를 진행합니다. 현장 강의는 전 수강생 수강료 무료로 진행하고, 넷클래스 라이브와 올패스 업로드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탁월한 강의력과 패기와 실력을 모두 지닌 두 분의 선생님에게 저는 살포시 묻어가기로 했습니다 ㅎ 6. 한 시간에 끝내는 시리즈~ 한 시간에 끝내는 고대의 모든 왕들 한 시간에 끝내는 고려의 모든 왕들 한 시간에 끝내는 조선의 모든 왕들 한 시간에 끝내는 근대사 연표 특강 한 시간에 끝내는 일제강점기 연표 특강 한 시간에 끝내는 한국 현대사의 필수 구조... 여기까지는 8월에 완강했구요. 매 주 금요일 저녁, 스튜디오에서 한 시간에 끝내는 시리즈를 계속 촬영합니다~ 한 시간에 끝내는 역사서, 문학, 다양한 저술 한 시간에 끝내는 예술사의 모든 것 한 시간에 끝내는 과학과 기술의 역사 한 시간에 끝내는 시험에 나오는 모든 지역들 한 시간에 끝내는 수취제도 한 시간에 끝내는 토지제도 한 시간에 끝내는 농업 한 시간에 끝내는 상업, 수공업, 광업 한 시간에 끝내는 사회구조 한 시간에 끝내는 신분제도 한 시간에 끝내는 불교 한 시간에 끝내는 유학, 교육 한 시간에 끝내는 도교, 풍수지리, 한일 문화교류 한 시간에 끝내는 무장투쟁사 cf) 오프라인 전용으로 '60시간에 끝내는 지원 한국사 기본+심화 이론 강의'도 9~10월 월,금 오전에 진행합니다. 단 60시간에 '한국사 올인원 강좌'에 해당하는 모든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7~8월 강의가 온/오프로 진행되고 있지요. 아주 많은 수강생은 아니지만, 한 분도 빠짐없이 현장 강의를 듣고 계십니다 ㅎ 스토리텔링을 추구하면서도 컴팩트하게 진도를 나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운 좋게도 저는 역사 공부를 너무나 사랑하고 지금도 일주일에 평균 두 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읽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곱 살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적어도 다섯 시간 이상은 꼭 글을 읽고(군대 시절 제외;;) 살아왔습니다 ㅋㅋ 그러한 덕질(?)이 지금과 같은 수업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노량진의 모든 한국사 선생님들은 탁월한 프로페셔널들이시고, 제가 배워야 할 부분도 무척 이나 많습니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을 유지하면서도 보통의 올인원 강좌(기본+심화)의 절반도 안되는 시간에 전체 과정을 끝마치는 강사는 제가 'one and only'임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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