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시작하여 조금은 늦게 시작했다는 불안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외워할 부분들도 많이 있었고 공부해야 할 양도 많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실강에서 주말에 배운 부분은 평일에 복습을 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일과 병행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대훈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신 암기 도우미와 과감하게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을 빼주셔서 수업을 들으며 가장 좋았던 점이었습니다.
포기 하지 않고 함께 이끌어 가주셔서 2025년을 뜻 깊게 시작할 수 있어 어대훈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