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 1차 D-
    • 0
    • 0
    • 0
바우처이미지
평생교육바우처
사회복지사 1급전용 혜택관
바우처 지원금 35만원으로 365일 수강
hot
  • 전체보기
  • 교수진
  • 수강신청
  • 학습Q&A
  • 공지사항
  • 온라인서점
  • 말풍선 2026 휴먼패스
이벤트 종료
복지와사람 Q-NET
제목 나의 보배 손주사랑과 함께한 사회복지사1급 합격수기
No : 569        작성자 :   23495592@na     첨부파일 : 파일    첨부파일2 :   작성일 : 2025/02/16 01:29:03     조회 : 364  

  
어대훈 교수님을 만나 즐겁게 공부한 70대 할머니입니다. 어찌나 휘발성이 높은지 암기를 해도 해도 헷갈리는건 일쑤였고, 실강을 들으면서 저로 인해서 모든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주변을 보지않고 앞만보고 조용히 공부를 했습니다. 지난 5월엔 심한 우울증으로 어대훈 교수님만나 공부하며 이겨냈던거 같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9월 10월 두 번이나 공부하다 긴장하면서 잠을잤는데 신기하게도 교수님이 저를 깨우는 꿈을 꾸면서 즐겁게 정신차리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교수님의 명언중에 듣고, 또듣고, 보고 또 보고~ 저는 듣고 또 듣고를 약 수십번을 들었던거 같습니다. 손주를 보며 공부한다는게 여간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아 저녁을 준비할 때 무선 이어폰으로 강의를 듣고 있는데 초등학교 1학년 제 손주가 할머니 뭐예요? 같이 들어요~해서 이어폰 하나씩 귀에 꼽고 듣기도 했답니다. 집안살림과 손주를 돌보고 일을 마치고 나면 저녁 9시 책상에 앉으면 졸음만 와서 이른 아침을 이용하여 책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저는 듣고 또 듣고를 중심잡아 들었던거 같습니다. 때로는 어대훈 교수님의 목소리가 환청이 들리기도 하며 편하게 부드럽게 발음도 또록또록 참 좋았습니다.     
     
강의땐 교수님의 눈 맞춤을 할 때 교수님의 강의 중 입으로 내 뱉으면 많이 틀리기도 하면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 암기를 해도 오락가락~ 중성자극 조건이 먼저냐? 무조건이 먼저냐? 질문시에 그때 교수님의 눈빛이 저와 마주 치면서 저는 <무조건>이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때 교수님은 <조건>이 먼저라 할 때 확실하게 암기하며 하나씩 하나씩 주워모았습니다. 가끔 틀리게 알고 있으니 혹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기도 하면서 듣고 또 듣고 수없이 반복 하면서, 핵심요약때 휴먼장학생 안에만 들어가면 합격이다라는 일념으로 꾸준히 하다보니 당당히 휴먼장학생명단에 들기도 하면서 제 스스로 감동에 울컥 하기도 했습니다. 또하나 닥치고로 마무리하면서 이틀반을 워드를 치면서 공부하고,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건 다시한번 강의 듣고 워드치고 그리고 인쇄소 책으로 편집하여 날밤새며 3회독 총 5회독을 하고 나니, 1월 11일 실제 시험에서 교수님의 목소리와 함께 술술술~ 마킹이 잘 됨을 느끼면서 아!~이번에 합격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조사론과 행정론에서 완전 폭망하고 수정팬이 안들었는지? 가채점 때 보다 1개 날라 가버렸더라구요. 저는 123개만 맞자 3개는 실수가 나올수 있으니~ 하면서 교수님만 따라갔는데 진짜 암기가 안 되던게 마지막에는 술술술 지역사회복지론 모델들 좌파 우파들 동분비목등 요약되어있는 표의 이미지가 살아있는 듯 암기가 되는걸 느끼면서 역쉬 어대훈 교수님의 열정, 눈빛 보며 진정성 있고 한사람 한사람 다 합격시키려는 마음 정말로 감동 받았습니다. 그래서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합격하고나니 기쁨의 소식이 전해지네요. 2025년도 3월부터 석사 졸업한 학교 00대학원대학교 학점은행제 실천론 수업을 맡게 되었고, 박사학위 받은 다른 00대학원대학교 정신건강론 수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손주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또 하렵니다. 어대훈 교수님 존경합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목록

최근본상품 *최대 20개까지 보여집니다.

장바구니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