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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생에 결정적 한방
번호 : 875 ｜ 작성자 : 이진희 ｜ 첨부파일 : ｜ 조회 : 679 ｜ 작성일 : 2020/03/12 10:29:33
활발한 아이들 세명에 맞벌이 그리고 연말 너무 바쁜 업무들로 인하여 근무경력이 높지만 쉽사리 도전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저는 한방이 필요 했습니다 감히 도전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탐색만 하고 주변 사회복지사들이 매번 낙방하는 모습들을 보며 자신감은 제로였습니다.(사실 다른 출판사 1급 책은 기존 합격자에게 받은것이 쌓여 있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붙으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합격자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두 세번 낙방한다면 저는 포기해야 될 것 같아 일단 한방을 위해 최고의 인강을 찾았습니다 맛보기 강의를 들었는데 와~! 하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저희 남편도 듣더니 정말 강의 잘 하시는 것 같다는 칭찬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대훈 선생님만 믿고 10월 말부터 인강을 시작하였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들었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최대한 암기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기본서 강의를 완강하고 핵심요약강의도 완강하였습니다. 핵심요약강의 완강 후 기출 문제를 풀었더니 확실한 답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핵심요약서를 1회독 하였더니 아는 문제들이 제법 보였습니다. 1달 정도 남은 시간에 핵심요약을 한 번 더 보되 이번엔 암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 기본서의 중요 부분을 다시 보면서 핵심에 없는 내용들을 암기 하였습니다. 법제는 시험에 출제 빈도가 낮은 부분은 공부하지 않고 빈도가 높은 부분은 기본서를 2번 보면서 암기할 부분은 암기 하였습니다. 사실 바쁜 업무, 나이, 여러 가지 집안일들로 암기가 잘 되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많이 보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을 치룰 때에는 시간관리가 관건 이었습니다. 문제, 지문이 길어서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한번 읽고 바로 답을 체크 해야만 시간 안에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생각할 시간이 더 있었다면 10개 정도는 더 맞지 않았을까......ㅎㅎ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무튼 시험치러 들어 설 때에는 울면서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웃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주변에 아무도 합격하지 못한 상황에서 악조건을 갖은 제가 합격소식을 듣게 된 결과에 어대훈 선생님의 명 강의가 한방을 하였습니다. 공부하며 읽었던 합격후기가 부럽기만 하였는데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고 있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인생에 결정적 한방

번호 : 875 ｜ 작성자 : 이진희 ｜ 첨부파일 :

｜ 조회 : 679 ｜ 작성일 : 2020/03/12 10:29:33

활발한 아이들 세명에
맞벌이
그리고 연말 너무 바쁜 업무들로 인하여
근무경력이 높지만 쉽사리 도전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저는 한방이 필요 했습니다

감히 도전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탐색만 하고 주변 사회복지사들이 매번 낙방하는 모습들을 보며
자신감은 제로였습니다.(사실 다른 출판사 1급 책은 기존 합격자에게 받은것이 쌓여 있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붙으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합격자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두 세번 낙방한다면 저는 포기해야 될 것 같아 일단 한방을 위해 최고의 인강을 찾았습니다

맛보기 강의를 들었는데 와~! 하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저희 남편도 듣더니 정말 강의 잘 하시는 것 같다는 칭찬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대훈 선생님만 믿고 10월 말부터 인강을 시작하였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들었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최대한 암기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기본서 강의를 완강하고 핵심요약강의도 완강하였습니다.

핵심요약강의 완강 후 기출 문제를 풀었더니 확실한 답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핵심요약서를 1회독 하였더니 아는 문제들이 제법 보였습니다.

1달 정도 남은 시간에 핵심요약을 한 번 더 보되 이번엔 암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 기본서의 중요 부분을 다시 보면서 핵심에 없는 내용들을 암기 하였습니다.

법제는 시험에 출제 빈도가 낮은 부분은 공부하지 않고 빈도가 높은 부분은 기본서를 2번 보면서 암기할 부분은 암기 하였습니다.

사실 바쁜 업무, 나이, 여러 가지 집안일들로 암기가 잘 되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많이 보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을 치룰 때에는 시간관리가 관건 이었습니다. 문제, 지문이 길어서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한번 읽고 바로 답을 체크 해야만 시간 안에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생각할 시간이 더 있었다면 10개 정도는 더 맞지 않았을까......ㅎㅎ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무튼 시험치러 들어 설 때에는 울면서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웃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주변에 아무도 합격하지 못한 상황에서 악조건을 갖은 제가 합격소식을 듣게 된 결과에 어대훈 선생님의 명 강의가 한방을 하였습니다.
공부하며 읽었던 합격후기가 부럽기만 하였는데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고 있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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