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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합격수기는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번호 : 738 ｜ 작성자 : 구은선 ｜ 부가파일 : ｜ 조회 : 1670 ｜ 작성일 : 2021/03/16 18:09:16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이자 9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어대훈 교수님의 온라인 제자입니다. 저는 공부에 있어서는 재능이 없어 전형적인 앞장만 너덜너덜 유형입니다ㅠㅠ 그런 제가 합격수기를 쓰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임신을 하고 만삭의 몸으로, 그리고 육아휴직 중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총 3번의 도전 끝에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어대훈 교수님 강의와 교재가 아니었다면 꿈도 못 꿨을 거예요. 비전공자인 저에게 교수님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막막하기만 한 공부에 대한 부담을 확 줄여주는 든든한 날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 강의의 장점은 빠른 배속으로 들어도 정확한 발음으로 잘 들려서 단시간에 많은 진도를 뺄 수 있다는 점과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 암기법입니다.(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구,항,남,잠,생.. 신,자,주,근,자,친,생,자... 희,의,목,능,성,사,배,지... 이렇게 암기한 것을 아직도 기억하며 '우리 아기는 지금 구강기이고 신뢰감 대 불신감을 느끼며 이 시기를 통해 희망을 얻겠구나.'하고 실전에도 적용할 정도로 강력한 암기법이죠^^)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시험장에 가면 입구에서 이름 모를 이에게서 교수님 사진이 붙여진 손난로나 물티슈를 전해 받으며 교수님께서 응원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심기일전하였습니다.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공부하시는 많은 상황의 여러분들도 저처럼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어대훈 교수님을 믿고 열공하십시오. 파이팅!!!

제목 : 합격수기는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번호 : 738 ｜ 작성자 : 구은선 ｜ 부가파일 :

｜ 조회 : 1670 ｜ 작성일 : 2021/03/16 18:09:16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이자 9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어대훈 교수님의 온라인 제자입니다.
저는 공부에 있어서는 재능이 없어 전형적인 앞장만 너덜너덜 유형입니다ㅠㅠ
그런 제가 합격수기를 쓰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임신을 하고 만삭의 몸으로, 그리고 육아휴직 중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총 3번의 도전 끝에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어대훈 교수님 강의와 교재가 아니었다면 꿈도 못 꿨을 거예요.
비전공자인 저에게 교수님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막막하기만 한 공부에 대한 부담을 확 줄여주는 든든한 날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 강의의 장점은 빠른 배속으로 들어도 정확한 발음으로 잘 들려서 단시간에 많은 진도를 뺄 수 있다는 점과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 암기법입니다.(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구,항,남,잠,생.. 신,자,주,근,자,친,생,자... 희,의,목,능,성,사,배,지... 이렇게 암기한 것을 아직도 기억하며 '우리 아기는 지금 구강기이고 신뢰감 대 불신감을 느끼며 이 시기를 통해 희망을 얻겠구나.'하고 실전에도 적용할 정도로 강력한 암기법이죠^^)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시험장에 가면 입구에서 이름 모를 이에게서 교수님 사진이 붙여진 손난로나 물티슈를 전해 받으며
교수님께서 응원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심기일전하였습니다.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공부하시는 많은 상황의 여러분들도 저처럼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어대훈 교수님을 믿고 열공하십시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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