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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급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번호 : 684 ｜ 작성자 : 박희재 ｜ 부가파일 : ｜ 조회 : 349 ｜ 작성일 : 2022/02/23 12:17:21
안녕하세요. 저는 '21년 12월에 현강으로 처음 선생님의 강의를 접했습니다. 사실 저는 일반 직장을 재직중으로, 사회복지관련 업무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관련 센터를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에게 항상 1급을 무조건 소지하고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마침 코로나19때문에 연말관련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저에게 있어서는 휴식시간이 주어져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기에 이 기간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고자 다짐하였습니다. 어대훈 선생님의 강의는 전공 무관인 저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했지만, 사실 현강이 아닌 인강으로 수강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거주하는 위치가 경기도 양주이기 때문에 학원에서 처음 상담했을 때도 인강을 추천해주셨습니다만, 저희 어머니께서 이전에 선생님의 현강으로 2번의 시험 탈락 끝에 합격을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현강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셔서 주말마다 현강으로 선생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기본이론강의를 듣지 않고 바로 문풀강의로 시작했기 때문에 정말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몰랐어서 현강으로는 문풀강의를 그대로 수강하고, 재택근무 중인 시간을 이용하여 선생님의 핵심요약강의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실전모의고사를 보았고, 109개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았지만.. 일주일 동안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루에 2과목씩 1회독을 하고 마지막날에는 실전모의고사 오답을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정말 너무 추워서 머리가 띵할 정도로 집중이 안되었으며, 매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서 세수를 했지만 3교시에 때는 컨디션이 최악으로 거의 시험을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후일담을 말씀드리자면 결국 저는 감기몸살을 앓았습니다..ㅠㅠ 그래도 가채점을 당일 저녁에 하였고, 123개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합격 커트라인이라서 아슬아슬하였지만, 그래도 합격인 것 같다는 생각에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좋아졌습니다. ㅎㅎ 합격수기를 작성하는 금일 '22년 2월 23일 합격자 발표 조회를 해보니 총 124개로 합격하였습니다!! 단시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선생님의 덕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으며, 내년 목표이기는 하지만 이번 사복1급의 합격을 기반으로 보호직을 준비해보고 싶어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중이라서 힘들기는 하지만, 자기효능감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며 마치겠습니다.

제목 : 1급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번호 : 684 ｜ 작성자 : 박희재 ｜ 부가파일 :

｜ 조회 : 349 ｜ 작성일 : 2022/02/23 12:17:21

안녕하세요. 저는 '21년 12월에 현강으로 처음 선생님의 강의를 접했습니다.

사실 저는 일반 직장을 재직중으로, 사회복지관련 업무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관련 센터를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에게 항상 1급을 무조건 소지하고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마침 코로나19때문에 연말관련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저에게 있어서는 휴식시간이 주어져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기에

이 기간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고자 다짐하였습니다.

어대훈 선생님의 강의는 전공 무관인 저도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했지만, 사실 현강이 아닌 인강으로 수강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거주하는 위치가 경기도 양주이기 때문에 학원에서 처음 상담했을 때도 인강을 추천해주셨습니다만,

저희 어머니께서 이전에 선생님의 현강으로 2번의 시험 탈락 끝에 합격을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현강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셔서 주말마다 현강으로 선생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기본이론강의를 듣지 않고 바로 문풀강의로 시작했기 때문에 정말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몰랐어서

현강으로는 문풀강의를 그대로 수강하고, 재택근무 중인 시간을 이용하여 선생님의 핵심요약강의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실전모의고사를 보았고, 109개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았지만.. 일주일 동안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루에 2과목씩 1회독을 하고 마지막날에는 실전모의고사 오답을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정말 너무 추워서 머리가 띵할 정도로 집중이 안되었으며, 매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서 세수를 했지만

3교시에 때는 컨디션이 최악으로 거의 시험을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후일담을 말씀드리자면 결국 저는 감기몸살을 앓았습니다..ㅠㅠ

그래도 가채점을 당일 저녁에 하였고, 123개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합격 커트라인이라서 아슬아슬하였지만, 그래도 합격인 것 같다는 생각에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좋아졌습니다. ㅎㅎ

합격수기를 작성하는 금일 '22년 2월 23일 합격자 발표 조회를 해보니 총 124개로 합격하였습니다!!

단시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선생님의 덕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으며,

내년 목표이기는 하지만 이번 사복1급의 합격을 기반으로 보호직을 준비해보고 싶어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중이라서 힘들기는 하지만, 자기효능감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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