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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급 합격의 영광을 어대훈 선생님께♡
번호 : 671 ｜ 작성자 : 이승연 ｜ 첨부파일 : ｜ 조회 : 530 ｜ 작성일 : 2022/02/23 21:20:40
안녕하세요. 어대훈 선생님의 20대 제자 이승연입니다. 7월 장마철 비내리는 더운 여름 날부터 설명회를 시작해, 1월 시험 일주일 전까지 주말 내내 열띈 강의와, 포기하지 않게끔 믿음을 주신 어대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합격은 선생님께서 이뤄주셨고, 저의 자격증은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대훈 선생님 덕분에 꿈만같던 사회복지사 1급이 현실이되었습니다. 저는 세무사사무실에서 11년 넘게 일을 했고, 일을 하면서는 자격증과 거리가 멀어 딱히 자격증 취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생겨 2급을 취득을 하였으나,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에 1급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에*윌에서 제공하는 문제집과 책을 사서 혼자 공부 하던 중, 8과목이라는 압박감과 한글이 이해가 되지 않는 이상현상으로 인해, 도저히 혼자는 공부가 안되겠다고 판단하여, 사회복지1급 실강을 하는 학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원은 8과목을 홀로 강의하시는 선생님은 없을 뿐더러, 과목별, 혹은 시간별로 나눠서 강의를 진행합니다. 관련 영상들이나 무료 강의를 찾아보았으나, 마음에 드는 강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박문각에서 사회복지사1급 설명회를 한다는 안내문을 보고 요즘 시대에도 설명회를 하나? 하는 독특한 생각이 들어서 설명회에 일단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어대훈 선생님의 자신감 가득한 한마디를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세요. 그럼 합격 할수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를 듣는순간, 머리에 망치라도 맞은 것 같이 이거다! 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다른 강사들에게는 없는, 어대훈 선생님의 마술이 번쩍하고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주문에 홀리듯 저는 그렇게 실강 강의를 듣게 되었고, 꾸준하지 못하고 게으른 저를 항상 마음 다 잡고 책상에 앉아 공부하게 해주신 선생님 이십니다. 제가 높은 점수를 받거나, 오엑스 퀴즈에서 장학금을 받지는 못했지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좀 더 잘 할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가지 저의 생각을 적습니다. 첫째, 다빈출, 본문 강의,핵심요약, 모의고사 까지. 수업에 빠지지 마세요. 하루 수업 5시간 이상입니다. 강의에 빠지면 혼자해야하는 진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인강은 절대 안밀리고 하시는게 제일 방법입니다. 둘째, 오엑스 퀴즈 문제는 핵심입니다. 시험의 오지선다 문제가 5개의 오엑스 문제가 됩니다. 어대훈 선생님께서 매번 나오는 사회복지 관련 전공 서적들과 문제집들을 전부 검토 하시고 매주 내주시는 문제입니다. 오엑스에 나오는 지문들만 다 이해해도 고득점 맞을 수 있습니다. 셋째, 복습 열심히 하세요! 수업 끝나고 한번 책 보는것 만으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주중에 짬짬히 복습하셔서 오엑스 장학금 받겠다는 마음가짐 이라면, 분명 합격 하실수 있습니다. 어대훈 선생님의 장학금은 어마어마 합니다ㅎ 도전해서 꼭 받으세요!! 그리고 암기도우미는 최고입니다. 암기도우미를 외우는 것 만으로도 책 내용의 50%는 외웠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인행사, 조사,법제론은요. 넷째,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저는 중간에 취직을 해서 일을 나가면서, 정말 일하시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퇴근하면 너무 피곤해서 책 볼 여유조차 없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심지어 모의고사도 점수가 낮아서 진짜 끝인가 내년에 다시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의 기적을, 마지막 달리기의 최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울역에서 어떻게 했는지.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20점만 맞으면 된다. 일주일동안 공부 안했던거 최선을 다해서 해보라고 북돋아 주시며,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해주시는 선생님의 말을 믿고. 일주일동안 미친듯이 머릿속에 욱여넣었습니다. 그때 오엑스 문제 풀이 했던게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책만보고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지문이 오엑스를 보면 또 새롭게 느껴지고, 더욱 머릿속에 디테일 하게 기억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모의고사는 꼭 현장에서 보세요. 시험과 같은 분위기, 시험과 같은 상황 같은 시간에 문제를 풀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시험 시간을 좀더 유리하게 조절할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그렇게 122점으로 합격 했습니다. 고득점은 아니지만, 합격해서 사회복지사 1급을 따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어대훈선생님을 믿고, 7개월동안 수업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복습을 좀 더 할껄 하는 후회는 있었지만요 ㅎ 공부하는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책을 다섯번 봐도 이해가 안되면 열번 보라고 하더군요. 차곡차곡 하나씩 쌓아나간게 합격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생에서도 다섯번 해봐서 안된다고 포기할게 아니라, 될때 까지 열번 넘게 도전 해보는 그런 제자가 되겠습니다. 주말마다 선생님 뵈러 학원 가는게 즐거웠는데.. 이제는 주말이 너무 아쉬워 지려고 합니다. 선생님 뵙고싶을땐 어떻게 하나요?ㅎㅎ 어대훈 선생님은 츤데레 십니다. 츤츤한 매력이 넘치는 분이에요. 제자들을 격하게 아끼신 나머지 잔소리만? 해주시는 분입니다.ㅋㅋ 그리고 제자들이 준 손편지 하나도 안버리고 다 가지고 계시는 분이구요. 가르친 제자들을 다 기억하고 계시는 분 입니다. 가까워 지면 가까워 질수록 더욱 인간적인 매력 넘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로서 존경하고싶은 사람 입니다. 딱딱해보이는 강의 모습에 속지 마세요~ㅎ 그리고 항상 강의 도와주시고, 힘내라고 응원 해 주셨던 조교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조교님의 작은 관심이 즐거운 학원생활이 되었습니다 ㅎ 어대훈 선생님의 2022년 강의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합격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합격증 들고 인사드리러 곧 가겠습니다♡

제목 : 1급 합격의 영광을 어대훈 선생님께♡

번호 : 671 ｜ 작성자 : 이승연 ｜ 첨부파일 :

｜ 조회 : 530 ｜ 작성일 : 2022/02/23 21:20:40

안녕하세요. 어대훈 선생님의 20대 제자 이승연입니다.

7월 장마철 비내리는 더운 여름 날부터 설명회를 시작해, 1월 시험 일주일 전까지 주말 내내 열띈 강의와, 포기하지 않게끔 믿음을 주신 어대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합격은 선생님께서 이뤄주셨고, 저의 자격증은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대훈 선생님 덕분에 꿈만같던 사회복지사 1급이 현실이되었습니다.

저는 세무사사무실에서 11년 넘게 일을 했고, 일을 하면서는 자격증과 거리가 멀어 딱히 자격증 취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생겨 2급을 취득을 하였으나, 경쟁력이 없다는 생각에 1급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에*윌에서 제공하는 문제집과 책을 사서 혼자 공부 하던 중, 8과목이라는 압박감과 한글이 이해가 되지 않는 이상현상으로 인해, 도저히 혼자는 공부가 안되겠다고 판단하여, 사회복지1급 실강을 하는 학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원은 8과목을 홀로 강의하시는 선생님은 없을 뿐더러, 과목별, 혹은 시간별로 나눠서 강의를 진행합니다. 관련 영상들이나 무료 강의를 찾아보았으나, 마음에 드는 강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박문각에서 사회복지사1급 설명회를 한다는 안내문을 보고 요즘 시대에도 설명회를 하나? 하는 독특한 생각이 들어서 설명회에 일단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어대훈 선생님의 자신감 가득한 한마디를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세요. 그럼 합격 할수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를 듣는순간, 머리에 망치라도 맞은 것 같이 이거다! 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다른 강사들에게는 없는, 어대훈 선생님의 마술이 번쩍하고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주문에 홀리듯 저는 그렇게 실강 강의를 듣게 되었고, 꾸준하지 못하고 게으른 저를 항상 마음 다 잡고 책상에 앉아 공부하게 해주신 선생님 이십니다. 제가 높은 점수를 받거나, 오엑스 퀴즈에서 장학금을 받지는 못했지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좀 더 잘 할수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가지 저의 생각을 적습니다.

첫째, 다빈출, 본문 강의,핵심요약, 모의고사 까지. 수업에 빠지지 마세요.
하루 수업 5시간 이상입니다. 강의에 빠지면 혼자해야하는 진도가 어마어마 합니다. 인강은 절대 안밀리고 하시는게 제일 방법입니다.

둘째, 오엑스 퀴즈 문제는 핵심입니다.
시험의 오지선다 문제가 5개의 오엑스 문제가 됩니다. 어대훈 선생님께서 매번 나오는 사회복지 관련 전공 서적들과 문제집들을 전부 검토 하시고 매주 내주시는 문제입니다. 오엑스에 나오는 지문들만 다 이해해도 고득점 맞을 수 있습니다.

셋째, 복습 열심히 하세요!
수업 끝나고 한번 책 보는것 만으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주중에 짬짬히 복습하셔서 오엑스 장학금 받겠다는 마음가짐 이라면, 분명 합격 하실수 있습니다.
어대훈 선생님의 장학금은 어마어마 합니다ㅎ 도전해서 꼭 받으세요!!
그리고 암기도우미는 최고입니다. 암기도우미를 외우는 것 만으로도 책 내용의 50%는 외웠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인행사, 조사,법제론은요.

넷째,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저는 중간에 취직을 해서 일을 나가면서, 정말 일하시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퇴근하면 너무 피곤해서 책 볼 여유조차 없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심지어 모의고사도 점수가 낮아서 진짜 끝인가 내년에 다시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의 기적을, 마지막 달리기의 최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울역에서 어떻게 했는지.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20점만 맞으면 된다.
일주일동안 공부 안했던거 최선을 다해서 해보라고 북돋아 주시며,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해주시는 선생님의 말을 믿고. 일주일동안 미친듯이 머릿속에 욱여넣었습니다.
그때 오엑스 문제 풀이 했던게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책만보고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지문이 오엑스를 보면 또 새롭게 느껴지고, 더욱 머릿속에 디테일 하게 기억이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모의고사는 꼭 현장에서 보세요. 시험과 같은 분위기, 시험과 같은 상황 같은 시간에 문제를 풀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시험 시간을 좀더 유리하게 조절할 수 있는 지름길 입니다.

그렇게 122점으로 합격 했습니다.

고득점은 아니지만, 합격해서 사회복지사 1급을 따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어대훈선생님을 믿고, 7개월동안 수업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복습을 좀 더 할껄 하는 후회는 있었지만요 ㅎ

공부하는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책을 다섯번 봐도 이해가 안되면 열번 보라고 하더군요. 차곡차곡 하나씩 쌓아나간게 합격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생에서도 다섯번 해봐서 안된다고 포기할게 아니라, 될때 까지 열번 넘게 도전 해보는 그런 제자가 되겠습니다.

주말마다 선생님 뵈러 학원 가는게 즐거웠는데.. 이제는 주말이 너무 아쉬워 지려고 합니다. 선생님 뵙고싶을땐 어떻게 하나요?ㅎㅎ
어대훈 선생님은 츤데레 십니다. 츤츤한 매력이 넘치는 분이에요. 제자들을 격하게 아끼신 나머지 잔소리만? 해주시는 분입니다.ㅋㅋ 그리고 제자들이 준 손편지 하나도 안버리고 다 가지고 계시는 분이구요. 가르친 제자들을 다 기억하고 계시는 분 입니다. 가까워 지면 가까워 질수록 더욱 인간적인 매력 넘치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로서 존경하고싶은 사람 입니다. 딱딱해보이는 강의 모습에 속지 마세요~ㅎ

그리고 항상 강의 도와주시고, 힘내라고 응원 해 주셨던 조교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조교님의 작은 관심이 즐거운 학원생활이 되었습니다 ㅎ

어대훈 선생님의 2022년 강의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합격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합격증 들고 인사드리러 곧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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