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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말 감사합니다. 모의고사 71점 과락이 합격을....
번호 : 630 ｜ 작성자 : 한영임 ｜ 첨부파일 : ｜ 조회 : 712 ｜ 작성일 : 2023/01/14 20:44:50
지난 차수에 강의를 접하고 수강을 시작했으나 여러가지 요건으로 시험을 치르지 못하고 22년 올해는 꼭 해야 겠다고 직장동료와 교수님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업무상 야근을 밥먹듯하였지요 하지만 절대 교수님 강의는 미루지 않으려고 올라올때마다 집중하여 듣고 출근길 차안에서 듣고 회사출근 1시간 일찍해서 책보고 강의듣고, 주말당직이 아닐때는 도서관을 가고 그러나 12월은 거의 매일 야근,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치룬 성적은 71개 과락에 평균이하, 놀랍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10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청구라 야근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3일간의 휴가를 내고 교수님께서 마지막 일주일 보내라고 하신대로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선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정말 감사합니다. 모의고사 71점 과락이 합격을....

번호 : 630 ｜ 작성자 : 한영임 ｜ 첨부파일 :

｜ 조회 : 712 ｜ 작성일 : 2023/01/14 20:44:50

지난 차수에 강의를 접하고 수강을 시작했으나 여러가지 요건으로 시험을 치르지 못하고 22년 올해는 꼭 해야 겠다고 직장동료와 교수님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업무상 야근을 밥먹듯하였지요
하지만 절대 교수님 강의는 미루지 않으려고 올라올때마다 집중하여 듣고
출근길 차안에서 듣고 회사출근 1시간 일찍해서 책보고 강의듣고,
주말당직이 아닐때는 도서관을 가고
그러나 12월은 거의 매일 야근,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치룬 성적은 71개 과락에 평균이하,
놀랍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10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청구라 야근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3일간의 휴가를 내고
교수님께서 마지막 일주일 보내라고 하신대로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선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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