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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대훈 선생님 진짜 합격이네요.
번호 : 580 ｜ 작성자 : 이성희 ｜ 첨부파일 : ｜ 조회 : 3562 ｜ 작성일 : 2023/02/21 00:20:37
어대훈 선생님, 진짜 합격이네요. 가채점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 합격했어요" 그런데 지인들이 그럴리가 없데요. 저는 조금한 학원에서 영어를 초중학생들에게 가르치며 우연히 짬짬이 공부하며 사회복지사 공부를 했습니다. 주변분들 생각에는 너무도 다른 길을 가는 거고 주변에서 또 다른 친구들을 보니 어려운 시험이라고 하더라구요. 공부를 6개월간 선생님의 인강을 보며 평일엔 3시간 주말엔 7~8시씩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든 생각은 이 시험을 떨어지면 너무 슬플거 같았습니다.왜냐하면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든 지식이 많았고 제 인생에서 짧은 시간 내가 이렇게 공부를 자세히 열심히 한건 처음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며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했습니다. 그게 어쩌면 너무나 중요한 요령이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오엑스문제가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싫어하시만 ox문제를 노트에 깜지 쓰듯 썼습니다 . 물론 말을 잘들은 것도 있습니다. 요약서를 30~40번 회독한 있습니다. 정말로 많이 회독했고 더 이상은 할것이없다고 생각이들정도 였습니다. 열심히 할수 있었던 것은 열심히 수업해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

제목 : 어대훈 선생님 진짜 합격이네요.

번호 : 580 ｜ 작성자 : 이성희 ｜ 첨부파일 :

｜ 조회 : 3562 ｜ 작성일 : 2023/02/21 00:20:37

어대훈 선생님, 진짜 합격이네요.
가채점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 합격했어요" 그런데 지인들이 그럴리가 없데요. 저는 조금한 학원에서 영어를 초중학생들에게 가르치며 우연히 짬짬이 공부하며 사회복지사 공부를 했습니다. 주변분들 생각에는 너무도 다른 길을 가는 거고 주변에서 또 다른 친구들을 보니 어려운 시험이라고 하더라구요.
공부를 6개월간 선생님의 인강을 보며 평일엔 3시간 주말엔 7~8시씩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든 생각은 이 시험을 떨어지면 너무 슬플거 같았습니다.왜냐하면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든 지식이 많았고 제 인생에서 짧은 시간 내가 이렇게 공부를 자세히 열심히 한건 처음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며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했습니다. 그게 어쩌면 너무나 중요한 요령이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오엑스문제가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는 싫어하시만 ox문제를 노트에 깜지 쓰듯 썼습니다 . 물론 말을 잘들은 것도 있습니다. 요약서를 30~40번 회독한 있습니다. 정말로 많이 회독했고 더 이상은 할것이없다고 생각이들정도 였습니다.
열심히 할수 있었던 것은 열심히 수업해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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