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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생님 덕분에 합격했어요!! ^^
번호 : 525 ｜ 작성자 : 왕세미 ｜ 첨부파일 : ｜ 부가파일 : ｜ 조회 : 1457 ｜ 작성일 : 2024/02/17 14:24:47
- 시험성적: 143점 - 수강과목: 핵심기출문제 분석특강 / 핵심요약정리 / 모의고사 (모두 실강) - 휴먼장학금: 핵심가출문제 분석특강 - 개근장학금, 핵심요약정리 - 성적장학금 -최종모의고사: 130점 어쌤 덕분에 저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선생님께 감사했던 일들을 되새겨봅니다. 1. 공부의 범위를 최소화시켜주시기 위한 노력 2.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위한 노력(예: 암기도우미, 법령꿀팁!, 완벽한 수업준비, 정확한 발음과 멋진 목소리 등등!! ) 3. 합격후기와 사례, 장학금, 당근과 채찍같은 진심어린 조언 등을 통한 끊임없는 동기부여 4. 시험이 끝난 뒤 출제오류에 대해 바로 잡아주셔서 마지막까지 1명이라도 더 합격시키고자 하시는 선생님의 열정과 최선의 노력 5. 선생님이 베풀어 주신 깊은 배려&선물들♡ (간식, 싸인펜, 김밥과 생수 등등) 6. 선생님의 인기 덕분에 받은 수많은 간식들 (매주 선생님을 뵈러 온 제자분들 협찬) 등등등!!! 감사한 일들이 넘칩니다. 핵심기출문제에서 턱걸이로 성적장학금을 받았는데 유리액자에 넣어주신 상장을 보고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진심을 담아 응원해주시는데 꼭 합격으로 보답해야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책임감까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런 마음이 드는 것까지도 선생님의 치밀한(^^) 계획이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험 1교시 종료 후 망했다고 생각해서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선생님이 하신 말씀 - "80개 틀려도 합격이다! 포기하지 마라!" - 을 되새기며 정신줄을 다시 부여잡고 3교시까지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의지가 매우 약하고 공부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그냥 어대훈선생님만 믿고 끝까지 따라갔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고생하셔서 수업을 준비해주신 만큼 저희가 더 편하고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생님이 주신 귀한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제목 : 선생님 덕분에 합격했어요!! ^^

번호 : 525 ｜ 작성자 : 왕세미 ｜ 첨부파일 :

｜ 부가파일 :

｜ 조회 : 1457 ｜ 작성일 : 2024/02/17 14:24:47

- 시험성적: 143점
- 수강과목: 핵심기출문제 분석특강 / 핵심요약정리 / 모의고사 (모두 실강)
- 휴먼장학금: 핵심가출문제 분석특강 - 개근장학금, 핵심요약정리 - 성적장학금
-최종모의고사: 130점

어쌤 덕분에 저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선생님께 감사했던 일들을 되새겨봅니다.

1. 공부의 범위를 최소화시켜주시기 위한 노력
2.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위한 노력(예: 암기도우미, 법령꿀팁!, 완벽한 수업준비, 정확한 발음과 멋진 목소리 등등!! )
3. 합격후기와 사례, 장학금, 당근과 채찍같은 진심어린 조언 등을 통한 끊임없는 동기부여
4. 시험이 끝난 뒤 출제오류에 대해 바로 잡아주셔서 마지막까지 1명이라도 더 합격시키고자 하시는 선생님의 열정과 최선의 노력
5. 선생님이 베풀어 주신 깊은 배려&선물들♡
(간식, 싸인펜, 김밥과 생수 등등)
6. 선생님의 인기 덕분에 받은 수많은 간식들
(매주 선생님을 뵈러 온 제자분들 협찬)

등등등!!! 감사한 일들이 넘칩니다.

핵심기출문제에서 턱걸이로 성적장학금을 받았는데 유리액자에 넣어주신 상장을 보고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진심을 담아 응원해주시는데 꼭 합격으로 보답해야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책임감까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런 마음이 드는 것까지도 선생님의 치밀한(^^) 계획이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험 1교시 종료 후 망했다고 생각해서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선생님이 하신 말씀 - "80개 틀려도 합격이다! 포기하지 마라!" - 을 되새기며 정신줄을 다시 부여잡고 3교시까지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의지가 매우 약하고 공부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그냥 어대훈선생님만 믿고 끝까지 따라갔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고생하셔서 수업을 준비해주신 만큼 저희가 더 편하고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생님이 주신 귀한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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