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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생을 바꿔준 어대훈 선생님 (3.2배속 강의, 합격부적... 배워서 남주기 실천중)
번호 : 481 ｜ 작성자 : 윤찬근 ｜ 부가파일 : ｜ 조회 : 3775 ｜ 작성일 : 2024/02/18 18:20:45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은 제 인생을 바꿔주셨고, 현재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잇게 해준 감사한 분입니다. 가채점 후기때 짧게 적고 실제 후기때는 길게 적는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이유는 어대훈 선생님께 받았던 느낌을 앞으로 강의를 들을 휴먼제자님들을 위해 하고싶은 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있을 시험을 준비할 휴먼제자님들을 위해서 제가 느꼈던 어대훈 선생님 강의의 장점과 개인적인 팁, 그리고 조언을 말씀드리면 강의를 선택하였다는 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구나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문장 흐름이 너무 길다면 조언에 대한 부분만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어대훈 선생님 강의를 들은 이유 어대훈 선생님 강의는 7월에 개강하여 실제 준비하는 기간은 6개월정도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 분량도 제가 보기에는 타사와 비교하였을 때 가장 적은 분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였던 저는 최종적으로 어대훈 선생님 강의를 선택하였고 그 결과는 합격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2. 어대훈 선생님 강의의 장점 1) 생생한 느낌의 인강 공부방법에는 인강과 실강 2가지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인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인강으로 준비하였기에 실강과 같은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는 못하겠지만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인강이어도 강의의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몰입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생생한 실강과 같은 느낌을 주는 인강은 어대훈 선생님 강의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빠른 강의 속도에도 좋은 발음 - 3.2배로 강의 들어도 안깨져요 제가 듣기 전에는 2.8배속이 최대 속도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그보다 시간이 더 없었습니다.. 7월말까지 직장 생활을 하고 퇴사 후 며칠 뒤 중국에 입국하였습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퇴근 후 강의를 들으면 되었지만 중국에서의 강의를 듣는 것은 쉽지않았습니다. 중국은 나라 특성상 VPN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고, 인터넷 속도 역시 한국에 비해서 한없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중국에서 강의를 제대로 수강하지 못하였습니다. 중국에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 것은 9월 말이었기에 실제 저에게 남은 것은 3달 안밖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3달이라고 하더라도 순수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3달이 아니었습니다. 11월에 중국에서 온 손님 접대하고 하면서 시간은 불과 한달에서 두달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평균 강의를 3.2배속으로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강의 속도로 인한 발음 문제는 없었고 명확하게 들리는 강의는 어대훈 선생님 강의가 유일합니다. 3) 항상 수강생 생각 어대훈 선생님께서는 강의에서 분명하게 하나만을 바라보십니다. 그것은 바로 합격하는 제자를 위해서 열심히 다하겠다는 것. 필기를 하는 수강생도 있었을 것이고, 강의 중 딴짓하는 수강생도 있었을텐데 이 수강생들 모두 합격시키겠다는 의지로 강의 중에 이 말씀을 하십니다. "필기 하지마세요!". 이 필기하지말라는 것은 강의를 들음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기를 하지말라는 것은 필기하지말고 강의를 대충 들으라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집중해서 들으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강의를 빠르게 들었지만 어대훈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포인트 요소는 절대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고 또 집중했습니다. 혹시 바깥소음으로 인하여 겹쳐서 들리면 못들은 부분부터 다시 듣는 노력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대훈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놓치지 말고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명강의 저는 명강의라는 수식어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가 공부했던 강의가 많이 있었지만 명강의라고 인정할 수 있는 강의는 어대훈 선생님 강의가 오랜만인 것 같았습니다. 어대훈 선생님 강의가 명강의인 이유는 전달하는 바를 확실하게 전달하고, 시간이 부족하여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타사 강의의 경우 전체흐름을 다 잡는다면서 사회복지정책론에 대해서만 맥락을 잡는 강의도 있다는 점과 비교했을 때 강의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비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개인적인 팁 1)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수확하자 사회복지사1급 강의를 모두 듣는 것은 기간상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장기레이스입니다. 그렇기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1급을 합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처음에 가졌던 마음에서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가야합니다. 사과를 재배하기 위해서 사과나무 묘목을 심고, 물을 주고, 관리를 하는 것이 강의를 듣는 과정이라면 시험당일은 수확을 하는 날이라는 것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사과라는 결과물을 얻기까지 그동안 달려왔기에 한번에 사과를 얻기 위해서 끊임없이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달려가시면 좋을 결과가 있을겁니다. 2) 최종모의고사는 현장에서 최종모의고사는 현장에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최종모의고사는 현장에 가서 직접하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 말은 백프로 사실입니다. 최종모의고사의 난이도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한 난이도에서 시간배분을 통해 문제를 푼다면 실제 시험에서 시간에 쫓기는 문제가 덜할 것이고, 긴장도 많이 환화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서울역 가는길, 죠스이야기 등은 꼭 현장에서 들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 2개의 이야기는 합격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3) 선생님께 싸인 요청 최종모의고사 마지막날에 선생님께 싸인을 요청드렸습니다. 이 싸인은 합격부적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은 원동력이 되어준 소중한 부분이기도합니다. 어대훈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생각합니다. 합격할 수 있다면 해드리겠다는 그 말 한마디가 수강생 입장에서는 '나는 너를 끝까지 응원할거야. 너 정말 잘해왔어. 긴장하지말고 아프지말고 시험잘봐'라는 말로 들려왔기에 명성에 먹칠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밖에는 들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최종모의고사에서 한없이 부족했던 점수가 실제 시험에서는 148점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힘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선생님께 싸인을 요청하시고 그것을 합격부적삼아 전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4) 시험 합격한 후를 생각하기 시험을 보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할겁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일수도 있고, 회사 입사, 승진 등 다양한 이유와 사연들이 있을겁니다. 시험에 합격한 후를 생각한다면 준비하는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 시험인지 느껴질겁니다. 저는 제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당시 알게되었던 초등학생이 성인이 되어 생일날 했던 약속을 기억하고 1급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회복지일을 하기 위해서는 1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지금은 사회복지사로서 열심히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팀장님과 옆에 계시는 선생님 덕분에 현재도 이 일을 하기 잘했구나 생각이듭니다. 4. 해주고싶은 조언 여러분에게 있어 사회복지란 무엇인가요? 저에게 있어 사회복지는 세상을 변하시킬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1급을 준비하면서 여러 강의를 알아보았습니다. 강의의 질, 분량, 선생님의 명성 등 고려하여야 할 사항이 많이 있었고 조건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체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열정적이지만 끝에는 흐지부지되는 강의를 수없이 많이 봤지만 어대훈 선생님 강의는 다릅니다. 어대훈 선생님의 싸인으로 합격부적 삼아 공부하시고, 최종모의고사를 현장에서 보시고, 서울역 가는길과 죠스이야기를 꼭 현장에서 들으세요. 강의의 마지막에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어대훈 선생님을 믿고 공부하면 분명히 합격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사회복지사1급을 준비했지만 모두가 합격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대훈 선생님 강의를 듣는다면 불합격이 합격이라는 결과로 바뀌게됩니다. 그 기적을 저도 느꼈고 다른 사람들도 느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어대훈 선생님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경험해보세요. 저는 합격하여 현재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장님, 팀장님, 옆에 계시는 선생님으로 인하여 매일매일 사회복지 현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대훈 선생님 강의가 아니었다면 이러한 경험을 하지 못했을겁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매일매일 감사하며 일할 수 있게 해준 어대훈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제목 : 인생을 바꿔준 어대훈 선생님 (3.2배속 강의, 합격부적... 배워서 남주기 실천중)

번호 : 481 ｜ 작성자 : 윤찬근 ｜ 부가파일 :

｜ 조회 : 3775 ｜ 작성일 : 2024/02/18 18:20:45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은 제 인생을 바꿔주셨고, 현재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잇게 해준 감사한 분입니다.

가채점 후기때 짧게 적고 실제 후기때는 길게 적는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이유는 어대훈 선생님께 받았던 느낌을 앞으로 강의를 들을 휴먼제자님들을 위해 하고싶은 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있을 시험을 준비할 휴먼제자님들을 위해서 제가 느꼈던 어대훈 선생님 강의의 장점과 개인적인 팁, 그리고 조언을 말씀드리면 강의를 선택하였다는 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구나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문장 흐름이 너무 길다면 조언에 대한 부분만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어대훈 선생님 강의를 들은 이유

어대훈 선생님 강의는 7월에 개강하여 실제 준비하는 기간은 6개월정도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 분량도 제가 보기에는 타사와 비교하였을 때 가장 적은 분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였던 저는 최종적으로 어대훈 선생님 강의를 선택하였고 그 결과는 합격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2. 어대훈 선생님 강의의 장점

1) 생생한 느낌의 인강

공부방법에는 인강과 실강 2가지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인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인강으로 준비하였기에 실강과 같은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는 못하겠지만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인강이어도 강의의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몰입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생생한 실강과 같은 느낌을 주는 인강은 어대훈 선생님 강의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빠른 강의 속도에도 좋은 발음 - 3.2배로 강의 들어도 안깨져요

제가 듣기 전에는 2.8배속이 최대 속도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그보다 시간이 더 없었습니다.. 7월말까지 직장 생활을 하고 퇴사 후 며칠 뒤 중국에 입국하였습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퇴근 후 강의를 들으면 되었지만 중국에서의 강의를 듣는 것은 쉽지않았습니다. 중국은 나라 특성상 VPN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고, 인터넷 속도 역시 한국에 비해서 한없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중국에서 강의를 제대로 수강하지 못하였습니다. 중국에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 것은 9월 말이었기에 실제 저에게 남은 것은 3달 안밖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3달이라고 하더라도 순수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3달이 아니었습니다. 11월에 중국에서 온 손님 접대하고 하면서 시간은 불과 한달에서 두달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평균 강의를 3.2배속으로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강의 속도로 인한 발음 문제는 없었고 명확하게 들리는 강의는 어대훈 선생님 강의가 유일합니다.



3) 항상 수강생 생각

어대훈 선생님께서는 강의에서 분명하게 하나만을 바라보십니다. 그것은 바로 합격하는 제자를 위해서 열심히 다하겠다는 것. 필기를 하는 수강생도 있었을 것이고, 강의 중 딴짓하는 수강생도 있었을텐데 이 수강생들 모두 합격시키겠다는 의지로 강의 중에 이 말씀을 하십니다. "필기 하지마세요!". 이 필기하지말라는 것은 강의를 들음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기를 하지말라는 것은 필기하지말고 강의를 대충 들으라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집중해서 들으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강의를 빠르게 들었지만 어대훈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포인트 요소는 절대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고 또 집중했습니다. 혹시 바깥소음으로 인하여 겹쳐서 들리면 못들은 부분부터 다시 듣는 노력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대훈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놓치지 말고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명강의

저는 명강의라는 수식어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가 공부했던 강의가 많이 있었지만 명강의라고 인정할 수 있는 강의는 어대훈 선생님 강의가 오랜만인 것 같았습니다. 어대훈 선생님 강의가 명강의인 이유는 전달하는 바를 확실하게 전달하고, 시간이 부족하여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타사 강의의 경우 전체흐름을 다 잡는다면서 사회복지정책론에 대해서만 맥락을 잡는 강의도 있다는 점과 비교했을 때 강의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비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개인적인 팁



1)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수확하자

사회복지사1급 강의를 모두 듣는 것은 기간상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장기레이스입니다. 그렇기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1급을 합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처음에 가졌던 마음에서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가야합니다. 사과를 재배하기 위해서 사과나무 묘목을 심고, 물을 주고, 관리를 하는 것이 강의를 듣는 과정이라면 시험당일은 수확을 하는 날이라는 것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사과라는 결과물을 얻기까지 그동안 달려왔기에 한번에 사과를 얻기 위해서 끊임없이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달려가시면 좋을 결과가 있을겁니다.



2) 최종모의고사는 현장에서

최종모의고사는 현장에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은 선배님들께서 최종모의고사는 현장에 가서 직접하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 말은 백프로 사실입니다. 최종모의고사의 난이도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한 난이도에서 시간배분을 통해 문제를 푼다면 실제 시험에서 시간에 쫓기는 문제가 덜할 것이고, 긴장도 많이 환화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서울역 가는길, 죠스이야기 등은 꼭 현장에서 들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 2개의 이야기는 합격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3) 선생님께 싸인 요청

최종모의고사 마지막날에 선생님께 싸인을 요청드렸습니다. 이 싸인은 합격부적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은 원동력이 되어준 소중한 부분이기도합니다. 어대훈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생각합니다. 합격할 수 있다면 해드리겠다는 그 말 한마디가 수강생 입장에서는 '나는 너를 끝까지 응원할거야. 너 정말 잘해왔어. 긴장하지말고 아프지말고 시험잘봐'라는 말로 들려왔기에 명성에 먹칠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밖에는 들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최종모의고사에서 한없이 부족했던 점수가 실제 시험에서는 148점이라는 점수를 받게되는 힘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선생님께 싸인을 요청하시고 그것을 합격부적삼아 전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4) 시험 합격한 후를 생각하기

시험을 보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할겁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일수도 있고, 회사 입사, 승진 등 다양한 이유와 사연들이 있을겁니다. 시험에 합격한 후를 생각한다면 준비하는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 시험인지 느껴질겁니다. 저는 제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당시 알게되었던 초등학생이 성인이 되어 생일날 했던 약속을 기억하고 1급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회복지일을 하기 위해서는 1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지금은 사회복지사로서 열심히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팀장님과 옆에 계시는 선생님 덕분에 현재도 이 일을 하기 잘했구나 생각이듭니다.



4. 해주고싶은 조언

여러분에게 있어 사회복지란 무엇인가요? 저에게 있어 사회복지는 세상을 변하시킬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1급을 준비하면서 여러 강의를 알아보았습니다. 강의의 질, 분량, 선생님의 명성 등 고려하여야 할 사항이 많이 있었고 조건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체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열정적이지만 끝에는 흐지부지되는 강의를 수없이 많이 봤지만 어대훈 선생님 강의는 다릅니다. 어대훈 선생님의 싸인으로 합격부적 삼아 공부하시고, 최종모의고사를 현장에서 보시고, 서울역 가는길과 죠스이야기를 꼭 현장에서 들으세요. 강의의 마지막에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어대훈 선생님을 믿고 공부하면 분명히 합격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사회복지사1급을 준비했지만 모두가 합격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대훈 선생님 강의를 듣는다면 불합격이 합격이라는 결과로 바뀌게됩니다. 그 기적을 저도 느꼈고 다른 사람들도 느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어대훈 선생님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경험해보세요. 저는 합격하여 현재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장님, 팀장님, 옆에 계시는 선생님으로 인하여 매일매일 사회복지 현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대훈 선생님 강의가 아니었다면 이러한 경험을 하지 못했을겁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매일매일 감사하며 일할 수 있게 해준 어대훈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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