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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1. 나의 1차시험 준비기간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노무사단기에서 1차 기본이론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10월 중순쯤부터 박문각에서 2차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노동법은 1차와 2차 모두 나오기 때문에 2차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 위주로 하였고 추가적으로 1차 공부를 위해 따로 더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2차에서는 나오지 않으나 1차에서만 나오는 산안법과 같은 부분만 따로 정리하여 시험 전에 보았습니다. 민법과 사회보험법 그리고 선택과목인 경영학은 박문각 2차 강의 GS1기를 마치고 GS2기가 시작하기 전에 각 과목별 및 과거 출제시험 문제집을 사서 문제풀이를 하였고, 틀린 문제들 위주로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박문각 모의고사를 보면서 오답노트를 업그레이드 하여 1차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노동법을 제외한 세 과목의 오답노트를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2. 1차 시험 체감 난이도 지난 6년치의 출제되었던 문제를 모아놓은 문제집을 풀었었는데, 크게 차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경영학 과목은 과거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풀었을 때 70~80점 정도의 점수가 형성되었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60점을 가까스로 넘겼기 때문에 다른 과목들보다 경영학 과목이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3. 박문각 노무사 1차 강의 수강후기 앞서 적은 바와 같이 1차 강의는 노무사단기에서 들었습니다. 박문각에서 수강한 1차 강의는 모의고사 해설용 민법, 사회보험법 강의가 전부였는데 두 강의 모두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회보험법의 경우 저는 기본이론을 노무사단기의 임** 노무사의 수업을 들었었는데 수업에 집중이 전혀 되지 않았었던 게 생각났습니다..ㅠ 1차 시험 특히 사회보험법 준비하시는 분들은 박문각에서 들으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4. 나의 1차 수험 노하우 이 역시 상기한 바와 같이 오답노트 작성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노무사 1차 시험은 높은 점수를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커트라인을 넘기는 게 중요한 시험으로 기존에 나왔던 중요 개념들 플러스 내가 잘못 알고 잇었던 개념들을 정리해서 외우는 게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점을 맞겠다는 생각으로 세세하게 보기보다는 출제되었던 문제들 중심으로 다시 한 번 풀어보고 오답노트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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