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순위인 임차인이 법원에 배당요구를 하면 법원이 배당요구 사실을 갑에게 알려주고 계약이 종료되면  
(질문 1) 경매로 넘어가면 배당요구는 경매법원에 하는건데 왜 갑에게 알려주는지 
갑에게 사적으로 받는 것도 아니고 경매개시결정나면 갑은 연락두절 어디 있는지도 모를 수도 있는데 사적으로 갑에게 받으라는 건가요 
 
(질문 2) 배당요구하면 인주갖춘 임대보증금을 100% 다 배당받을수 있는지 
---- 저당권자가 먹기 전에 임차인이 먼저 100% 다 먹고남은 걸 저당권자가 가져간다는 건가요? 
 
(질문 3) 내가 경매걸린집의 임차인이면 배당요구해서 배당받고 임대차 끝내는게 이득인지, 아니면 버티다가 경락인에게 보증금 다 받고 나가는게 이득인지(보증금회수차원에서 어느게 이득인가요?) 
 
(질문 4) 경락인에게 보증금받고 나갈생각으로 계속 살고 있었는데 임차권은 기간이 다 돼서 종료되었고 경매도 계속 유찰돼서 경락인이 없는 상황이면 어떻게 되나요? 
경락인이 나타날때까지 기간이 정하지 않은 임차인으로 계속 사나요? 
 
(질문 5) 경락인이 임대인 지위를 승계한다고 하면 경매 진행되는 동안의 차임은 누구한테 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