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분양일을 하고 있지만 예전에 부동산에 중개보조원으로 2년정도 근무를 했었고..
부동산 소장님의 권유로 일단 박문각 학원에 등록을 하면서 박문각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원에 등록을하고서는 부동산 업무때문에 나가지는 못하고 인강으로 들어야하는데..말이 너무 어려워서 한쪽귀로 들어와서 한쪽귀로 나가고 막~~그랬드랬죠^^
그렇게 2년정도를 그냥 지나보낸것 같아요..시댁,친정에 일은 또..왜 자꾸 빵빵터지는지..꼭 시험앞두고 명절언저리에 말이죠..
시험을 치룬결과지가 있어야 다시 재수강이 되니깐 계속 시험은 보러 갔었어요..이래저래 제가 일하면서 집중하고 공부한 시간은 4년 걸린것 같네요
1차 합격,2차 2문제 모자라서 불합격,다시1차합격,올해2차 합격을 하면서 저의 공부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시험점수를 채점하고..2문제가 여유있게 남았더라구요 ㅋ ㅋ 합격한것 같다는 걸 아는 순간 바로드는 생각이 뭐였는지 아세요?^^
이제 저도 여름 휴가도 맘 편히 갈 수 있고, 가을 냄새 맡으로 여기저기 산에도 갈 수 있다는 생각에 홀가분해졌어요..어깨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듯한^^
길고 긴 여정이었지만, 저는 이 자격증으로 저의 소신껏 이 분야에서 꾸준히 일을 해볼생각 입니다.
사이버대학교에 3학년 편입도 해볼생각입니다..저의 노후를 위해서 힘껏 달려온 저에게 박수를 보내봅니다.
그리고 박문각 인강을 제가 오래 들었다면 오래 들은 사람중에 한명일텐데요..이번24년 커리큘럼?수업진도방식?이 제일 좋았습니다.
여러권의 책을 바꿔가면서 하는것보다, 단권화하는 방향으로 해주셔서 저에게는 암기나 이해가 훨씬 좋았고, 저처럼 일하면서 인강으로 해야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복에 반복보다 좋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께서 한번씩...책을 여러번 돌려보아야하고 풀었던 문제도 2번3번 돌려풀어보아야 한다고 했을때 저는 큰 부담이었거든요..
2개월에 한번씩 바뀌는 교재들이 엄청 부담이었습니다. 저는 필수서,기출문제집,익힘장,7,8,9월 문제풀이로만 공부했습니다. 그랬더니 2-4번 반복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박문각 교수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입니다^^!!
근데..박문각 합격자 모임은 언제하나오?^^인강생도 참여가 가능한가요?^^
나라가 어지럽지만..그래도 부동산자격증은 변함없이 큰 힘이 되어줄거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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