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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년의 고통의 시간
No : 9617        작성자 :   hyozinie74       작성일 : 2023/12/01 09:17:16     조회 : 195  
저는 일을 하고 있어서 일차 이차 나누어 공부했습니다.    
선생님들도 동차 준비하라고 했지만 6과목이 부담스러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동차를 해야하는지 당연히 이해를 합니다   
   
   
. 중개사 준비하시는 분들 이 공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는 법에 관해서 일도 모르고 시작했어요.    
민법은 외국어보다 더 어려웠어요.   
민법을 애해하려면 첨 기본강의는 전과목 다 들으셔야합니다.    
특히 세법 공시법은 기본강의 들으놓으면 부동산개론 민법 공부하는데 조금 수월 합니다.    
저는 인강으로만 아무정보 없이 혼자 시작했어요. 정말 외롭고 힘들어요   
저같은 경우는 기본강의는 교수님 정해서 듣고 단원모의평가 같은 경우는 다른 선생님들 문제도 같이 풀었어요.  
각자 선호 하는 공부방법이 있어서 무엇이 좋다고는 할 수없지만 단모 만큼은 다른 선생님 문제도 풀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공법때문에 힘들었는데 우연히 타학원에서 김희상 선생님의 무료 단모특강을 듣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지금 김희상 선생님이 박문각에 계시는데 김희상 선생님은 그냥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 인강보다 학원에서 공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같이 공부하시는 분들과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 으샤으샤하면서 공부해야 그 시간들을 견딜수 있어요.    
   
   
   
박문각 커리는 타 학원보다 우수합니다.    
기출특강 일찍 시작하고 7 8월엔 단모평가 있는데 저는 기출특강 세번듣고 단모 문제들 5번씩 풀었어요.   
박문각 커리대로 공부하시면 아무 문제 없이 당연히 합격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강의시간외 자기 공부시간은 꼭 가져야합니다. 루틴이 젤 중요해요.    
스스로 루틴을 정해서 그대로 가시면 무조건 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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