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공인중개사

제목 35회 직장인 합격수기입니다.
No : 10347        작성자 :   74124930@na       작성일 : 2024/12/02 16:06:05     조회 : 191  
준비상황:직장인과 부양담당  
나이대:48  
준비기간:3년 5개월  
점수:2차 중개사법 75 공법 67.5 세법 62.5  
  
정말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돌아봤을때 이 시간을 좀더 단축할수있는 방법이 무엇이였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수험생활을 시작하고 나만 열심히 하면 되는 공부에 무슨 교수님을 선택하고 회사를 선택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거기서부터가 잘못된 수험생활의 시행착오의 시작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왜 비용이 들더라도 여러면에서 수험생의 상황을 좀더 고려해주는 튼튼한 기업을 찾아야하는지  
회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아래 관리되어지는 교수님을 찾으며 수업을 들어야하는지  
처절하게 훗날 느끼게 되었습니다.   
  
박문각이라는 회사는 제가 아주 어려서부터 굉장히 익숙한 브랜드 네임이였고,  
단순한 유명세를 떠나서 요약압축형 박문각 클라쓰의 활용  
교수님의 질의응답의 피드백의 활용성등  
여러면에서 효율적이고 튼튼한 회사였습니다.  
  
제가 들었던 교수님을 추천하자면   
세법 : (하헌진 교수님)딕션 분명하고 끝도없는 복습패턴으로 저절로 귓볼을 타고흐르게 만드는 놀라운 흡입력의 강의에 감탄했습니다.  
공법: (김희상 교수님)강의가 깔끔하다는게 무엇인지 정통으로 느끼게 해주신분입니다. 그 많은 방대한 양을 어떻게 저렇게 줄이지.. 무슨 마법같은 느낌에 신기할 따름이에요  
  
공시법:(강철의 교수님)푸근하고 선한인상이시지만, 강의만큼은 분명하고 단호하게 전달하고, 무엇보다도 교수님의 보물노트는 더할나위없는 크리스탈이였습니다.   
교수님 보물노트의 mp3지문을 출퇴근 잠자리등 귀에 닳도록 들었고, 교수님의 암기코드 역시 이번 35회의 결과를 승리로 이끌었던 더없는 크나큰 무기였습니다.  
  
중개사법:(정지웅 교수님)처음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무슨 시험장에서 노래 소리가 들린다는거야. 그런데 세상에나 정말 들리더군요. 처음에는 그토록 고통스러웠던 행정처   
분이 다양한 음절마디와 하나의 스토리 라인으로 연결되는것이, 어쩜 이분은 천재인건가싶은 마음이 들지경이였습니다.   
  
  
수험생활이 짧지 않았던 직장인에게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이였지만, 박문각을 늦게 알게된것이 후회스럽고...  
조금더 스타트의 꼼수를 부렸던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어쨌든 박문각을 통해 좋은결과를 얻게되었고, 이글을 읽는 모든이들에게 단순한 열망만이 아닌 노력과 그 열망을 이루기위한 박문각과 본인의action이 함께 한다면  
분명 좋은결과를 좀더 빠르게 누리는 기쁨을 맞이할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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