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녕하세요. 35회 동차 합격자 입니다. 저는 아기가 돌이 막 지났을때 공부를 시작했어요. 시험 준비 마지막에 접어들 때에는 둘째 임신으로 심한 입덧에 시달리며 공부했답니다 ㅠㅠ 처음해보는 공부와 방대한 양에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던 것 같아요. 육아와 같이 하는 공부가 쉽지 않았지만 조금씩이라도 매일 강의를 밀리지 않고 듣고 주말도 시간내서 부족한 부분은 꼭 추가적으로 공부를 해주었어요. 시험이 다가올수록 조급해지고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복잡한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무조건!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 커리큘럼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내가 정한 계획을 따라가다 보면 방향을 잃을때가 있더라구요.. 10년 넘게 강의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의 내공을 믿고 꼭 따라가시길 바라요. 또 매월 실전 모의고사도 꼭 추천드립니다. 힘들었던 공부 교수님들이 있어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어요. 특히 최성진 교수님. 김덕수 교수님.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강의들으며 힘냈어요. 감사드립니다. 박문각을 선택하신 모든분들 꼭 합격하시길 바라요~!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