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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요연한 자료, 흐름이 보이는 강의
부동산학개론 이영섭 교수
학습 Q&A
- [강의]저에게 완벽한 멘토링을 해주신 이영섭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김소영
- 작성일 : 2025-10-25
지난번 상담내용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모의고사후. 향후 전략을. 상담해봅니다
저는.6월부터. 시작했고 동차하려다 학원포함. 다들. 말려서 1차만. 하다가
욕심내고 2차까지. 덤볐어요
교수님들께서 9월까지는 해보라셔서요. 인강으로요. 현강은 7.8월 1차만 들었구요
6월 모의고사가 민법 57.5 개론 65 나오더군요.
7월 모의고사는 민법45. 개론 65 중개47.5 공법35 공시10 세법15
8월 모의고사는 민법40 개론 70 중개55 공법30 공시30 세법15
9월 모의고사는 민법52.5 개론 65 중개67.5. 공법50 공시37.5세법10
이 나왔습니다.
민법이. 불안하고. 2차하다보니. 1차가 위험한데 중개 공시는 할수있겠지만 세법은 손도 못데고 있고 공법은 과락은 면할수있을까 하는 자평입니다. 그런데 민법이 영 안됩니다. 개론은 그ㅏ마 무난한듯싶구요
앞으로 남은기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2차포하자니 넘 아깝고. 그러자니 민법이 확신없는 점수이고 그 점수마저도 실력인지 모르겠습니다
개론은 알고모르고가 확실한데 민법은 맞춘 문제도 다시보면 모르겠으니ㅡㅡㅡ
상담 꼭 부탁드립니다
--------------------------
이영섭 선생님 시험 잘보고와서 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이영섭선생님께 잠시나마 위와같은 상담을 하고 조언을 듣고 제가 그대로 따라 했기 때문이었던듯요....
오늘 진짜 종합평균 65점정도로 아슬아슬하게 합격한것 같습니다.
합격의 킥은
이영섭선생님께서 동차한다고 1차 못나오는거 아니다. 중개사,공시법을 열심히 해라.. 점수가 상승세에 있으니 괜찮다.. 라고 해주신 말씀때문이었습니다.
지난 10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저는 학개론이 87.5점이 나와서 박문각추계 전국2.5%안이라는 높은점수가 나와서 그점이 매우 큰 용기를 주게 되었습니다. 민법이 불안해서 포기하려는 마음에 학개론의 고득점이 나름 위안이 되었기에 동차를 포기하지 않았고...
동차를 하면서도 공법과 세법이 넘사벽이 느껴졌으나 이영섭샘께서 몇번을 중개사법을 말씀하셔서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인것이 킥이었습니다.
오늘 점수는 이영섭샘께는 죄송하지만 막판 신경을 못써서
학개론 67.5. 민법 65 중개사법 90 공법45 공시세법 62.5 입니다.....
ㅎㅎㅎ
중개보조원으로 일하면서 4개월로써는 정말 신의 점수라고 봅니다. 당연하게 떨어질거라 여겼고, 1차만 붙어라 하고 시험봤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시험난이도가 쉬웠던것 같은데... 죄송하게도 학개론은 더 떨어졌네요....
중개보조원하면서 너무 서러움을 받아서 참 간절했던 마음의 부담으로 그저께부터 시험장에서까지 멘탈이 흔들려버렸거든요..... 그래서 학개론을 단독주택 문제마저도 머리가 멍해서 틀렸네요.
이영섭선생님, 김덕수선생님, 정지웅선생님, 박윤모 선생님을 만난것이 제게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셨고, 박문각 모든 교수님. 그리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달 현강들었지만
박문각은 따듯하고 냉철하면서 뜨겁지만 시원했습니다. ㅈ[
제 표현이 딱 그대로인 박문각 크게 응원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모의고사후. 향후 전략을. 상담해봅니다
저는.6월부터. 시작했고 동차하려다 학원포함. 다들. 말려서 1차만. 하다가
욕심내고 2차까지. 덤볐어요
교수님들께서 9월까지는 해보라셔서요. 인강으로요. 현강은 7.8월 1차만 들었구요
6월 모의고사가 민법 57.5 개론 65 나오더군요.
7월 모의고사는 민법45. 개론 65 중개47.5 공법35 공시10 세법15
8월 모의고사는 민법40 개론 70 중개55 공법30 공시30 세법15
9월 모의고사는 민법52.5 개론 65 중개67.5. 공법50 공시37.5세법10
이 나왔습니다.
민법이. 불안하고. 2차하다보니. 1차가 위험한데 중개 공시는 할수있겠지만 세법은 손도 못데고 있고 공법은 과락은 면할수있을까 하는 자평입니다. 그런데 민법이 영 안됩니다. 개론은 그ㅏ마 무난한듯싶구요
앞으로 남은기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2차포하자니 넘 아깝고. 그러자니 민법이 확신없는 점수이고 그 점수마저도 실력인지 모르겠습니다
개론은 알고모르고가 확실한데 민법은 맞춘 문제도 다시보면 모르겠으니ㅡㅡㅡ
상담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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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선생님 시험 잘보고와서 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이영섭선생님께 잠시나마 위와같은 상담을 하고 조언을 듣고 제가 그대로 따라 했기 때문이었던듯요....
오늘 진짜 종합평균 65점정도로 아슬아슬하게 합격한것 같습니다.
합격의 킥은
이영섭선생님께서 동차한다고 1차 못나오는거 아니다. 중개사,공시법을 열심히 해라.. 점수가 상승세에 있으니 괜찮다.. 라고 해주신 말씀때문이었습니다.
지난 10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저는 학개론이 87.5점이 나와서 박문각추계 전국2.5%안이라는 높은점수가 나와서 그점이 매우 큰 용기를 주게 되었습니다. 민법이 불안해서 포기하려는 마음에 학개론의 고득점이 나름 위안이 되었기에 동차를 포기하지 않았고...
동차를 하면서도 공법과 세법이 넘사벽이 느껴졌으나 이영섭샘께서 몇번을 중개사법을 말씀하셔서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인것이 킥이었습니다.
오늘 점수는 이영섭샘께는 죄송하지만 막판 신경을 못써서
학개론 67.5. 민법 65 중개사법 90 공법45 공시세법 62.5 입니다.....
ㅎㅎㅎ
중개보조원으로 일하면서 4개월로써는 정말 신의 점수라고 봅니다. 당연하게 떨어질거라 여겼고, 1차만 붙어라 하고 시험봤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시험난이도가 쉬웠던것 같은데... 죄송하게도 학개론은 더 떨어졌네요....
중개보조원하면서 너무 서러움을 받아서 참 간절했던 마음의 부담으로 그저께부터 시험장에서까지 멘탈이 흔들려버렸거든요..... 그래서 학개론을 단독주택 문제마저도 머리가 멍해서 틀렸네요.
이영섭선생님, 김덕수선생님, 정지웅선생님, 박윤모 선생님을 만난것이 제게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셨고, 박문각 모든 교수님. 그리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달 현강들었지만
박문각은 따듯하고 냉철하면서 뜨겁지만 시원했습니다. ㅈ[
제 표현이 딱 그대로인 박문각 크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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