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더 크고 잦아진 농업재해로 보험을 찾는 농가가 매년 늘고 있다.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발생한 피해규모는 2022년에는 16만2천232건이었으나 2024년에는 24만5천146건으로 1.5배나 증가했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 보장 범위가 전면 확대됨에 따라, 손해평가사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박문각 손해평가사는 노하우가 담긴 합격전략 설명회를 10월28일 오후 3시에 시행한다.
설명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국가공인자격 손해평가사에 대한 모든 것 ▲박문각이 준비한 합격 커리큘럼 ▲전문 교수진과 1대1 Q&A로 구성되며, 참고로 박문각 한용호·이영복교수가 설명회를 주관한다.
여기에 설명회 현장 참여시 학원 연회원 파격 할인과 온라인강의 특별 할인의 기회도 주어진다.
현재 박문각 손해평가사 종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김태훈 기자 tae113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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