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가 되기
전, 나의 직업은? ]
대학생이 었고 졸업하면서 수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시험
준비 시작했을 때는 25살이었고 시험 준비를 하는 데는 고민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공무원 시험 준비는
성공하지 못하면 시간만 날리고 남는 것이 없다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 박문각공무원온라인
선택 이유는? ]
박문각의 장점은 아무래도 가격대비 강의의 질이 좋은 점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노출되는 강사들은 어느정도 실력이 검증된 강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박문각의 강사들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수강한 바 강의능력과 교재는 훌룡했다고 생각합니다. 박문각을 접하게 된 경로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무래도 공무원 인강을 찾게 되면서 가장 유명한 세 곳 중에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 수험 생활 중
온라인 학습(인터넷 강의 등)의 장점 및 이유는? ]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강의를 원하는 만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강의의 경우 장소적인 한계와 선생님들의 시간적 한계등으로 인해 나누어서 수업하는 방식이지만 온라인 강의의
경우 현장강의의 생동감은 비록 느끼지 못하지만 본인 방식대로 공부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수험 생활 중
온라인 학습(인터넷 강의 등)의 단점 및 이유는? ]
아무래도 나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기에 현장강의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온라인 강의를 듣는 다면 본인의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문각 공무원에서
가장 꼭 추천하고 싶은 교수님과 강의는? ]
국어 하프
진가영 교수님 강의
진가영 하프
[ 학습 기간 및
방법 ]
22년 1월에 공부를 시작해서 23년 6월에 합격했습니다. (1년 5개월)
온라인 수강과 개인 공부 시간 비중은 현재 진도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이론 강의를 들을때는 거의 7:3 이후 나중에는 3:7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부족한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이용한 것 같습니다.
스터디는 하지 않았습니다.
예습의 경우 문제풀이의 경우에는 예습을 진행했으나 이론 강의는 예습은 하지 않았습니다.
복습의 경우 모든 강의에 진행했습니다.
암기의 경우에는 반복이 답인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하다 보면 어느순간 각인되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
처음 국가직 시험을 탈락했을 때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져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마음을 다잡으려고 열심히 노력한 것 같습니다. 느낀 점은 공부하는
것보다 정신 부여잡는게 더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 생활 관리법 ]
기상 시간 : 7시 / 취침 시간 : 12시 30분
공부 장소 : 관리형 독서실
오전 : 과목당 10~20문제의 일일 문제 어플을 통해 학습(8시~9시)
계획한 과목 공부 (~12시 50분)
오후 : 계획환 과목 계속 공부 (1시 20분 ~5시 30분)
야간 : 계획 과목 계속 공부 (6시 ~ 9시) / 한자와
영어단어 암기 (9시~10시)
부족한 부분 복습 (10시 ~ 10시 40분)
[ 과목별 학습 방법 ]
국어 : 하프를 통해 공부하고 복습했습니다.
영어 : 따로 커리큘럼을 따르지는 않고 문법강의만 들었습니다.
국어와 영어의 경우에는 기존 수능 공부하던 당시에 공부해둔 것 덕분에 용이했습니다.
한국사 : 한국사의 경우 노범석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커리큘럼을 따라서 교수님의 말을 반복학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행정법 : 유대웅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행정법의 경우 판례를 통해 공부하는 방식이 저와 맞아 전략과목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항상 좋은 성적을 거뒀던 과목이었습니다.
행정학 : 김재준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가장 막막했던 과목으로 반복학습을 통해 나아지려고 노력했습니다.
[ 박문각공무원온라인이 좋았던 점
]
강의나 교수님들도 좋았지만 박문각을 이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되는 모의고사였던것 같습니다. 실제로 합격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모의고사를 보면서 제 실력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어서 박문각 카톡에 문의를 하였는데 빠른 시일 내에 답장이 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 나만의 합격 비법, 성적관리 노하우 ]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모의고사이기에 성적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다만 다른 과목에 비해 성적이
잘 안나오는 과목은 주의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모의고사를 봤는데 만약 한 과목이
계속해서 성적이 안나온다거나 아니면 잘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오락가락 한다면 그 과목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해당 과목에 대해
더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 파악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응원 메시지 ]
저는 공부방식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에서 두달동안 공부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어울리는 공부 방식을 찾아내서 원하는 방식으로 조금씩 바꿔가면서 꾸준히만 노력하면 어떻게든 누구나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공부의 절대적인 시간에서는 타협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누구는 6시간만 하는데 또는 누구는 6개월만에 합격했는데와 같은 합격수기를 보고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길 바랍니다.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