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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각 강사님들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그 중에 개념부분을
조금 더 공부 했습니다. 문제는 시험이 가까워지면 그 때부터 풀었습니다. 아무리 문제를 풀어도 제가 그 개념을 모르면 이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국어는 혜선쌤의 커리큘럼으로 all in one과 한자를
시작하였습니다. 기본기가 없었기 때문에 문법에 좀 더 집중 한 후에 콤단문 문법 + 독해를 하고 족집게 적중노트로 넘어갔습니다. 그 후에 동형
모의고사나 다른 문제들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가영쌤은 문법/독해
all in one을 시작으로 단기합격 voca와 필수 어휘 2200을 같이 병행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국어와 마찬가지로 문법에
집중하면서 단기합격 vaca와 어휘2200의 전날 것을
복습하고 오늘 해야 할 것을 했습니다. 그 후에 매년 기출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사는 기본서 1권과 2권을
구매하고 기본을 다 익힌 후에 출제문제ox를 통해 구체적으로 복습을 했습니다. 그 후에 기출 문제집을 구매해 풀었고, 기출문제집을 다 푼 후에는
영어와 같이 매년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은 손경희 교수님을 통해 공부하였습니다.
국어,영어,한국사의 기본이 없기 때문에 기본기를 잡는데 조금 오래 걸렸고 기본기에 좀 더 집중했고,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못 풀어 봤습니다. 하지만 기본기를
잘 알려주셔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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