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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부분은 기본 베이스가 있어서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박혜선 선생님 강의 주로 들었고 기본강의 끝난 후엔 하프모의고사 병행하면서 심화나 테마강의 들었습니다. 한자와 사자성어는 매일매일 외웠습니다.
영어: 진가영 선생님 강의 들었고 마찬가지로 기본강의 끝난
후엔 하프모의고사 병행하면서 이후 커리 들었습니다.
영어단어는 매일 외우고 문법은 좀 벼락치기한 느낌이 있네요. 시험직전에
들은 적중킬포인트100문법핵심요약 강의가 도움됐습니다.
한국사: 노범석 선생님 수업 들었고 5과목 중 한국사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암기할 양이 많다보니 기본강의
들을 때 빨리 진도를 빼기 보다는 복습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육학: 성적이 제일 안 나온 과목이기도 한데요 오현준 선생님
강의 들었고 기본강의만 2번 들었습니다. 해커스에서 교육학
인강 들어봤는데 오현준 선생님이 제일 잘 가르치고 박문각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출문제풀이와
모의고사 회독 여러번 하면서 출제포인트 외웠습니다.
행정법: 행정법도 처음 공부 시작할 때 너무 생소해서 힘들었는데
기본강의만 끝나면 오히려 편한 과목입니다. 유대웅 선생님 강의 들었고 하프모의고사는 강성빈선생님
것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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