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가 되기
전, 나의 직업은? ]
공직자가 되기전 저는 교육업계 관련 사기업을 다니다 퇴사하고 사업을 하고있었습니다.
공무원에 대해 막연히 알고는 있었고 그중 교육행정이
대외적으로나 워라벨이 좋은것같아 지원 하게되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는 36이었고 최대한 단기간에 합격하기가 목표였습니다.
[ 박문각공무원온라인
선택 이유는? ]
우선 인지도가 있는 업체의 샘플 강의를 들어보고 최소한 두개 이상의 과목에서 흥미를 잃지않을만한
선생님이 있는 업체의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그게 박문각이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최단기간 합격을 목표로 개인적으로 압박감을 주기위해 환급형 기간제를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수험 생활 중
온라인 학습(인터넷 강의 등)의 장점 및 이유는? ]
전용 모바일 플레이어가 있고 선생님께서 강의당 시간 분배와 재미를 동시에 잡으셨던 것 같습니다.
[ 수험 생활 중
온라인 학습(인터넷 강의 등)의 단점 및 이유는? ]
P2p기능이 제대로 지원되질않아 그동안 봤던 영상 재생시점이 기록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박문각 공무원에서
가장 꼭 추천하고 싶은 교수님과 강의는? ]
교육학이 참 생소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오현준 교수님은 이 분야에서 인지도도 높으시고 처음듣는 학생에게 교육학을 쉽게 쉽게 가르쳐주신거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강성빈 교수님의 행정학수업도 이론과 예시의 적절한 제공으로 쉽게 배운 것 같습니다.
[ 학습 기간 및
방법 ]
저는 장애직렬이라 100점을 목표로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행정법 교육학에선 하루에 인강 2~3회씩듣고 매일 책을 복습하며 내꺼로하고 주말엔 기출을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문제 푸는게 가장 중요하다 느끼는데 이론이 이해가 안될때엔 문제를 풀면서 리마인드 및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
국가직과 국회공무원을 치고 매너리즘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단기간 합격을 목표로 지방직에 임했습니다.
[ 생활 관리법 ]
기상은 6시에 아침은 9시이전에 먹고 이때 산책 및 컨디션 관리를 했습니다.
9시이후엔 스터디 카페를 가긴했？데 집중한 순공시간은 하루 5시간
미만이었습니다. 적은 시간이지만 최대한 잡념없이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 과목별 학습 방법 ]
교육학과 행정법은 강의를 듣고 복습 후 문제 많이 풀기가 주효했습니다.
언어 외국어 한국사는 따로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 박문각공무원온라인이 좋았던 점 ]
다양한 직렬의 모든 강의가있고 선생님들의 피드백이 빠릅니다.
[ 나만의 합격 비법, 성적관리 노하우 ]
최대한 리프레쉬하게 하루에 산책 및 여가시간을 가지고 집중할땐 집중해야합니다.
[ 응원 메시지 ]
다들 파이팅하고 내년엔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