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꾸준히 공부하지는 않고 감 유지를
위해 가끔 하프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영어: 꾸준히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공부 시작할 초반무렵에 3일 정도 통째로 잡고 문법 강의를 정주행하며 모르는 부분만 체크하고 넘어갔습다. 체크한 부분만 시험 1주 전에 읽었습니다. 평상시에는 감 유지를 위해 가끔 하프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한국사: 처음에 개념 올인원 인강을 하루 세강씩 들었고 들은부분에 해당하는 기출을 바로
눈으로만 풀었습니다. 개념인강 완강 후부터 기출 회독을 하였습니다.
회독할때는 다음 회독때 봐야할 부분을 펜으로 표시해두어 확실히 아는 부분과 중복되는 부분을 넘어가도록 하여 시간을 줄였습니다.
행정법: 처음에는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개념 올인원 인강을 세강씩 들으며 해당 페이지의 날개문제를
눈으로만 풀었습니다. 개념인강 완강 후부터는 역시 기출 회독을 하며 양을 줄이는 작업을 계속 해나갔습니다.
교육학: 오현준 선생님의 올인원 기본심화이론 강의를 세강씩 들으며 해당부분 기출을 눈으로만
풀엇습니다. 그런데 교육학은 처음 설명만으로 바로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강의 후에 꼭 책을 다시
정독해주었습니다. 이론 강의를 완강한 후에는 강의없이 기출회독을 하였습니다. 교육학은 시험 기조가 어렵게 나오는 추세라 이것만으로는 불안하여 오현준 선생님의 실전모의고사를 풀었고 익숙한
기출만 보기보다는 구멍난 개념을 채우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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