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사복 때문에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65점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타강사님으로 수강하였는데, 이번 시험때 어대훈 선생님으로 풀커리로 공부했습니다. 시험 전날
모고 60점받아서 울면서 핵심요약노트 회독하였던 기억이 있는데, 저도
어떻게 100점을 받았는지 신기합니다. 사복은 빠른 시간내
빨리 많이 보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외울 부분은 백지로
다 가리고 쓰면서 암기확인하고 넘어갈 부분은 읽고 넘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시험 2~3주전에 4,5회독 한 것 같고 수험기간동안은 최소 10회독 넘게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
중간에 자만해서 사복에 비중을 좀 줄였더니
12월달부터 시험보기 전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전에 눈으로만 회독을 하고 외우지않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 생활 관리법 ]
기상, 점심, 저녁, 취침시간은 꼭 정해서 이 시간을 정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 과목별 학습 방법 ]
국어- 베이스가 있어서 독학으로 했었습니다. 기출많이 풀고 시험전에는 오전에 문제를 꼭 풀었어요
영어- 기존에 타사이트의 강사님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해당
선생님 커리로 공부했습니다. 영어는 매일 아침 오전에 단어, 구문, 독해 이렇게 했어요
한국사- 기출만 풀다가 요약노트로 회독했습니다
행법- 기출을 많이 봤어요 요약노트랑 같이 회독하면서 뼈대를
잡으며 공부했었어요
사복-보는 것이 아니라 외울 부분은 백지로 다 가리고 쓰면서
암기확인하고 넘어갈 부분은 읽고 넘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시험
2~3주전에 4,5회독 한 것 같고 수험기간동안은 최소 10회독 넘게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