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 미
[2017년 국가직 7급 일반행정직]
지방직 7급 일반행정직 합격자 서 * 범 입니다.
[[공직자가 되기 전 나의 직업은?]]
저는 사범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후에 임용고시를 보기도 했고 학교,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작년까지 학원 강사를 하다가 올해 초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그러하듯이 언제 합격할지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걱정이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처음부터 7급을 염두에 두었던 터라 각 과목 1타 강사님들을 알아보던 차에 신용한, 써니 선생님이 남부에 계신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영어 전공이었기 때문에 영어는 번외로 하고 국어, 한국사도 샘플 강의를 들어봤는데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서 큰 고민 없이 남부고시 7급 올패스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학습 기간 및 방법]]
공부 기간: 1년 9개월
-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하루 10시간 이상씩 공부
- 글자 한 자라도 보기 싫은 날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쉬었음.
- 운동X, 잠은 줄이지 않고 수면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자고 싶은 만큼 잠.
- 베이스: 영어 전공이라 영어에는 거의 시간 투자 X, 한국사 3급 자격증
학습 방법:
일단 과목별 1회독을 최대한 빨리 끝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의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3과목 인강을 들었는데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아 하루에 2과목씩 공부하되 강의를 최대한 많이 듣는 쪽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1회독 때 복습은 꼼꼼히 하지 않고 그 날 배운 굵직한 내용들이 기억나는 정도로만 했습니다. 강의 듣고 1회독 끝난 뒤에는 바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출 문제는 국어 과목 빼고는 강의 도움 없이 혼자 풀고 옆에 해설 참고 했습니다.
(국어) 고혜원 선생님 -> 심화강의, 기출강의(문법파트만), 동형 강의, 신의 한수 한자편
국어는 처음에 문법파트가 어렵게 느껴져서 기본, 심화 강의 반복해서 듣기도 했지만 일단 문제로 접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무작정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6(맞):4(틀) 비율로 많이 틀렸지만 풀이 보면서 왜 그렇게 답이 나오는지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기출 2회독 하고 고혜원 선생님 기출강의를 들으니 머릿 속에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자 까막눈이라 고혜원 선생님 신의 한수 강의 수강했습니다. 동형모고는 거의 막판에 들었는데 실력 점검하기에 도움 되었고 느낌 좋아도 85점 이상 나오기 힘들게끔 문제도 잘 구성 되어서 좋았습니다.
(영어) 이충권 선생님 -> 고시한수위(문법편)강의/ 손재석 선생님 -> 하프모고 문제만!
영어에는 거의 시간 투자 안 했습니다. 영어 독해 문제를 대할 때 거부감, 부담감이 없으면 최소 영어 때문에 발목 잡히진 않을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영어 기출이나 동형 풀어보니 독해는 문제 없는데 문법/어휘에서 점수가 깎여서 문법 강의 수강했습니다. 문법책에 나오는 내용은 빼먹지 않고 숙지하는게 목표였고 1.8배속으로 하루에 2-4개 정도 듣고 열흘 만에 완강했습니다. 그 후엔 문제 풀다가 관련 개념 나오면 한번 찾아보는 식으로만 공부. 감 잃지 않으려고 손재석 선생님 하프모고 문제만 출력해서 풀기도 했습니다.
(한국사) 선우빈 선생님 -> 올인원 심화강의, 연결고리 강의, 동형 모고 강의
한국사는 학창시절에도 엄청 좋아했던 과목인지라 초반 진입장벽이 낮았으나 배울수록 엄청난 양의 내용에 압도 되었습니다. 심화강의 다 듣고 바로 기출 문제 풀이 했고 요점만 정리하려고 연결고리 교재 사서 강의도 들었습니다. 국어과목과 마찬가지로 동형모고는 거의 막판에 들었는데 실력 점검하기에 도움 되었고 느낌 좋아도 85점 이상 나오기 힘들게끔 문제도 잘 구성 되어서 좋았습니다. 기본서 옆에 날개 내용까지도 다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행정학) 신용한 선생님 -> 심화강의
선생님 강의스타일도 저랑 맞았고 그냥 믿고 따라갔습니다. 처음에 엄청 방대한 양에 압도 되었고 어떤 개념이 어느 파트에서 나오는지 중구난방이었지만 A4 용지에 목차보고 정리했고 그때부터 흐름 파악이 되었습니다. 심화강의 듣고 혼자 기출 풀었고 지방직/서울직 모의고사 문제집만 사서 봤습니다.
(행정법) 박준철 선생님 -> 심화강의
처음 들을 땐 이해되고 OX문제도 풀리고 기출도 어렵지 않게 풀었는데 실전에서 점수가 잘 안 나와서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선생님 동형 모고 출력해서 풀고 해설 보면서 정리 하면서 실력이 오르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막판에는 통으로 다 외워 버리겠다는 자세로 임했고 점수도 같이 올랐습니다.
(헌법) 김건호 선생님 -> 심화강의, 분석노트 강의, 판례특강
샘플 강의 들어보고 선생님 강의스타일이 저랑 맞아서 본격적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심화강의 듣다가 헌법재판소 파트에서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느껴 분석노트 강의를 메인으로 잡았고 그 책에 있는 내용을 싹 다 외워버리겠다는 자세로 공부했습니다. 분석노트 강의 들으면서 기출 동시 병행했습니다.
(지자론) 신용한 선생님 -> 기본강의
믿고 따르는 신용한 선생님. 그냥 선생님만 믿고 강의 들었고 책이랑 기출 내용 싹 다 외우려고 했습니다. 초심과 다르게 시간투자를 많이 하진 못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제일 어려웠던 점은 주변에 사회생활 하는 친구들과 나 자신이 자꾸 비교되면서 낮아지는 자존감, 언제 합격할지 가늠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안:
1. 합격하고 하고 싶은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기
저는 힘들 때마다 합격해서 전에 지내다 온 외국 도시에 다시 놀러가는 상상을 했습니다. 직업을 갖고 가면 얼마나 마음이 한결 가벼울까 생각했습니다. 장소, 시간, 입고 싶은 옷, 신발, 가방까지 떠올리면서 그곳에 다시 가는 모습,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생각하니까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게 중요합니다.
2. 나만의 비밀노트에 현재 느끼는 감정을 적기
혼자 보는 예쁜 노트를 하나 마련해서 거기에 슬럼프 온 감정 같은 것들을 적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제일 처음에 공부 시작하게 된 날에 앞으로의 다짐들을 적고 몇 달 뒤에 슬럼프 왔을 때 속에 있는 생각 등을 적어내려가다 보니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 관리법]]
기상 시간: 오전 8~9시 사이, 취침시간: 밤 12~1시 사이
공부 장소: 집
구체적인 시간표: 하루에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적어놓고 줄쳐가는 식으로 하나씩 처리
스터디: 네이버 밴드 온라인 스터디 활용 (OX 스터디)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제가 수강했던 선생님들 모두 저와 잘 맞았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고객서비스 관련하여 문의를 남기면 바로 친절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열심히 하라는 말, 처음에는 와닿지 않았는데 합격하고보니 그냥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말은 쉽지만 실행으로 옮기다보면 이런 저런 슬럼프와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응원 메시지]]
앞이 안 보이는 긴 터널이었는데 그냥 묵묵히 하다보니까 합격이라는 좋은 결실이 찾아왔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냉철하게 진단하는 자세와 마인드컨트롤이라 생각합니다. 슬럼프가 왔을 때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으로 스스로를 달래도록 하고 늘,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처음부터 7급을 염두에 두었던 터라 각 과목 1타 강사님들을 알아보던 차에 신용한, 써니 선생님이 박문각에 계신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영어 전공이었기 때문에 영어는 번외로 하고 국어, 한국사도 샘플 강의를 들어봤는데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서 큰 고민 없이 남부고시 7급 프리패스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공부 기간: 1년 9개월
-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하루 10시간 이상씩 공부
- 글자 한 자라도 보기 싫은 날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쉬었음.
- 운동X, 잠은 줄이지 않고 수면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자고 싶은 만큼 잠.
- 베이스: 영어 전공이라 영어에는 거의 시간 투자 X, 한국사 3급 자격증
학습 방법:
일단 과목별 1회독을 최대한 빨리 끝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의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3과목 인강을 들었는데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아 하루에 2과목씩 공부하되 강의를 최대한 많이 듣는 쪽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1회독 때 복습은 꼼꼼히 하지 않고 그 날 배운 굵직한 내용들이 기억나는 정도로만 했습니다. 강의 듣고 1회독 끝난 뒤에는 바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출 문제는 국어 과목 빼고는 강의 도움 없이 혼자 풀고 옆에 해설 참고 했습니다.
(국어) 고혜원 선생님 -> 심화강의, 기출강의(문법파트만), 동형 강의, 신의 한수 한자편
국어는 처음에 문법파트가 어렵게 느껴져서 기본, 심화 강의 반복해서 듣기도 했지만 일단 문제로 접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무작정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6(맞):4(틀) 비율로 많이 틀렸지만 풀이 보면서 왜 그렇게 답이 나오는지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기출 2회독 하고 고혜원 선생님 기출강의를 들으니 머릿 속에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자 까막눈이라 고혜원 선생님 신의 한수 강의 수강했습니다. 동형모고는 거의 막판에 들었는데 실력 점검하기에 도움 되었고 느낌 좋아도 85점 이상 나오기 힘들게끔 문제도 잘 구성 되어서 좋았습니다.
(영어) 이충권 선생님 -> 고시한수위(문법편)강의/ 손재석 선생님 -> 하프모고 문제만!
영어에는 거의 시간 투자 안 했습니다. 영어 독해 문제를 대할 때 거부감, 부담감이 없으면 최소 영어 때문에 발목 잡히진 않을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영어 기출이나 동형 풀어보니 독해는 문제 없는데 문법/어휘에서 점수가 깎여서 문법 강의 수강했습니다. 문법책에 나오는 내용은 빼먹지 않고 숙지하는게 목표였고 1.8배속으로 하루에 2-4개 정도 듣고 열흘 만에 완강했습니다. 그 후엔 문제 풀다가 관련 개념 나오면 한번 찾아보는 식으로만 공부. 감 잃지 않으려고 손재석 선생님 하프모고 문제만 출력해서 풀기도 했습니다.
(한국사) 선우빈 선생님 -> 올인원 심화강의, 연결고리 강의, 동형 모고 강의
한국사는 학창시절에도 엄청 좋아했던 과목인지라 초반 진입장벽이 낮았으나 배울수록 엄청난 양의 내용에 압도 되었습니다. 심화강의 다 듣고 바로 기출 문제 풀이 했고 요점만 정리하려고 연결고리 교재 사서 강의도 들었습니다. 국어과목과 마찬가지로 동형모고는 거의 막판에 들었는데 실력 점검하기에 도움 되었고 느낌 좋아도 85점 이상 나오기 힘들게끔 문제도 잘 구성 되어서 좋았습니다. 기본서 옆에 날개 내용까지도 다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행정학) 신용한 선생님 -> 심화강의
선생님 강의스타일도 저랑 맞았고 그냥 믿고 따라갔습니다. 처음에 엄청 방대한 양에 압도 되었고 어떤 개념이 어느 파트에서 나오는지 중구난방이었지만 A4 용지에 목차보고 정리했고 그때부터 흐름 파악이 되었습니다. 심화강의 듣고 혼자 기출 풀었고 지방직/서울직 모의고사 문제집만 사서 봤습니다.
(행정법) 박준철 선생님 -> 심화강의
처음 들을 땐 이해되고 OX문제도 풀리고 기출도 어렵지 않게 풀었는데 실전에서 점수가 잘 안 나와서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선생님 동형 모고 출력해서 풀고 해설 보면서 정리 하면서 실력이 오르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막판에는 통으로 다 외워 버리겠다는 자세로 임했고 점수도 같이 올랐습니다.
(헌법) 김건호 선생님 -> 심화강의, 분석노트 강의, 판례특강
샘플 강의 들어보고 선생님 강의스타일이 저랑 맞아서 본격적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심화강의 듣다가 헌법재판소 파트에서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느껴 분석노트 강의를 메인으로 잡았고 그 책에 있는 내용을 싹 다 외워버리겠다는 자세로 공부했습니다. 분석노트 강의 들으면서 기출 동시 병행했습니다. 분석노트에 나와 있지 않던 기출 상 보기들까지 외우려고 했습니다.
(지자론) 신용한 선생님 -> 기본강의
믿고 따르는 신용한 선생님. 그냥 선생님만 믿고 강의 들었고 책이랑 기출 내용 싹 다 외우려고 했습니다. 초심과 다르게 시간투자를 많이 하진 못했습니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기상 시간: 오전 8~9시 사이, 취침시간: 밤 12~1시 사이
공부 장소: 집
구체적인 시간표: 하루에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적어놓고 줄쳐가는 식으로 하나씩 처리
스터디: 네이버 밴드 온라인 스터디 활용 (OX 스터디)
[[성적관리 노하우]]
슬럼프 극복방안:
1. 합격하고 하고 싶은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기
저는 힘들 때마다 합격해서 전에 지내다 온 외국 도시에 다시 놀러가는 상상을 했습니다. 직업을 갖고 가면 얼마나 마음이 한결 가벼울까 생각했습니다. 장소, 시간, 입고 싶은 옷, 신발, 가방까지 떠올리면서 그곳에 다시 가는 모습,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생각하니까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게 중요합니다.
2. 나만의 비밀노트에 현재 느끼는 감정을 적기
혼자 보는 예쁜 노트를 하나 마련해서 거기에 슬럼프 온 감정 같은 것들을 적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제일 처음에 공부 시작하게 된 날에 앞으로의 다짐들을 적고 몇 달 뒤에 슬럼프 왔을 때 속에 있는 생각 등을 적어내려가다 보니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 준비 방법]]
면접 준비를 위해 스티마 면접 강의를 추천 받아 온라인 수강했습니다. 선생님이 제시하는 답변을 활용한 것도 있지만 제 경험을 녹여서 진정성 있는 답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고 거울을 보면서 혼자 연습했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경북은 오전에 집단토론, 오후에 개별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집단토론은 4명이 한 조가 되어 3명의 면접관 앞에서 주어진 주제와 소주제 관련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펼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별면접은 3명의 면접관분들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자기소개
나의 전공을 어떻게 공직에 활용할 것인가?
지방정부에 관한 본인의 생각은?
자기소개서 바탕 질문
합격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목표를 알고 있는가?
[[주의사항]]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답변을 하되 공직가치들과 연결시키는 연습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긴장하는 게 염려되어 아침에 청심환을 먹고 들어가서 그런지 실제 면접장에서는 크게 긴장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Slow and steady, and you will win the race.
열심히 하다보면 끝은 분명 옵니다. 앞이 안 보이는 긴 터널이었는데 그냥 묵묵히 하다보니까 합격이라는 좋은 결실이 찾아왔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냉철하게 진단하는 자세와 마인드컨트롤이라 생각합니다. 슬럼프가 왔을 때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으로 스스로를 달래도록 하고 늘,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2017년] 여러분 힘들더라도 매일매일에 집중해서 공부하면 반드시 합격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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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절실한 마음으로, 내 몸이 기억할 정도로 반복 학습한다면 단기간 합격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