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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처럼 나는 된다라는 마음을 가지는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번호 : 1463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4474 | 작성일 : 2018/10/26 19: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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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급 국가직 일반행정직]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처럼 나는 된다라는 마음을 가지는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저는 대학교3학년까지 다니다가 4학년 때 휴학을 하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일반행정직을 준비할지 경찰을 준비할지 고민하다가 일반행정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저는 인터넷 강의를 듣지 않고 학원만 다니다가 같이 공부하는 언니가 혹시 인터넷 강의를 들을 것이라면 박문각이 좋다고 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저는 20161월에 시작해서 20185월까지 공부하였습니다.

온라인 수강을 오전, 오후까지 듣고 저녁 먹은 후에 개인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가 잘 안될 때는 하루 종일 인강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주로 행정학 공부할 때 서브노트를 주로 보았고 다른 과목들은 기본서를 주로 보았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슬럼프는 공부2년째 되었을 때 저도 모르게 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책보는 것도 싫었고 꼭 공무원을 준비해야하나? 그냥 부사관에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내가 될까?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이를 조금이나마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같이 공부한 언니, 오빠들이었습니다. 서로 공부하러 왔는지 확인도 해주고 저의 고민도 들어주고 서로 이야기하며 웃기도 하는 등 옆에서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이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는 게 가족들도 있었지만 옆에 같이 공부했던 언니, 오빠들에게 많이 고마웠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생활관리법]]

저는 주로 8시에 일어났고 새벽 1시 반에서 2시에 잠들었습니다.

공부 장소는 학원에서 하다가 독서실로 옮겨서 했습니다.

저는 요일마다 과목 한 개씩 공부를 했고 오전, 오후에 인강을 듣고 야간에 다시 복습하거나 문제를 풀었습니다. 주말에는 평일에 하지 못한 과목을 하거나 부족한 과목을 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월요일에 한국사, 화요일에 사회, 수요일에 국어, 목요일에 행정학, 금요일에 영어를 하였습니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학원다니면서 기초를 다졌다면 박문각을 들으면서 기초를 단단히 하고 거기에 살을 붙여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그전까지 그냥 외우고만 있었던 것을 외우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이해까지 할 수 있어서 내용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저는 제가 이해가 느리고 응용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본서를 주로 봤고 인터넷 강의를 자주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문제를 풀며 어디가 부족한지 확인하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응원 메시지]] 

우리는 꼭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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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원래는 경찰을 시험보려고 했었는데 부모님과 이야기를 통해 일반행정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같이 공부하던 언니가 박문각을 소개해주었고 언니가 듣고 있는 강사를 소개해줘서 한번 들어보고 저와 맞으면 그 강사를 선택해서 들었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저는 한국사는 선우빈 선생님, 행정학은 신용한 선생님을 추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전략과목이든 취약과목이든 인강을 많이 봤고 기본서를 주로 봤습니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저는 아침에 공부 시작하는 시간은 저의 몸 상태를 보고 조절을 했고 집에 돌아오는 시간은 주로 일정하게 맞춰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항상 같은 시간에 나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예습보다는 복습을 주로 했고 기본서를 읽었습니다.

 

 

[[성적관리 노하우]]

저는 모의고사를 보면 성적이 신경 쓰여서 모의고사를 보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슬럼프 때는 주로 같이 공부하는 언니, 오빠들과 이야기를 주로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기분 전환하는 방법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9급의 경우 선택과목 만족도]]

행정학의 원점수는 75점이고 조정점수는 65.14입니다.

사회의 원점수는 80점이고 조정점수는 61.95입니다.

저의 선택과목에 대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조금 더 점수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시간 부족했던 것에 비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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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저는 면접 준비할 때 강의나 스터디 활용은 하지 않았고 따로 면접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면접과 관련된 책을 보거나 제가 가려고하는 지역 군청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갔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시험장 분위기는 사람들이 긴장해서 그런지 화장실도 자주가고 자신이 알 고있는 사람들과 주로 이야기하면 긴장을 해소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자신이 맞는지 확인하고 조별로 앉아 있고 따로3~4명씩 불러서 또 다른 공간에서 준비한 뒤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대강당 무대에서 면접을 본거라서 혹시 내 말이 옆에서 들리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15분정도 면접 뒤 집으로 갑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공동요금, 국민소환&주민소환&탄핵의 차이,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가고 싶은 부서는 어디인지? 등이 문제였습니다. 답변은 너무 긴장을 했는지 뭐라고 답변했는지 기억도 잘 안 나고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음에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주의 사항]] 

핸드폰에 저장해놓았던 면접 준비 내용을 따로 종이에 옮겨 적어 놓도록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로 적어 놓지 않으면 핸드폰을 먼저 내버리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볼 수 없고 멍 때리거나 다른 사람 구경하는 경우가 생길 수 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저는 항상 내가 될 수 있을까? 만약 안 되면 무슨 직장에 취직해야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마음이 든다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처럼 나는 된다는 마음을 가지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는 할 수 있다는 말을 내 자신에게 하면서도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저는 계속 속으로 되뇌었습니다. 또한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가족도 이해 못해주는 부분을 그 분들이 이해해주고 힘을 주고 받은 경험이 저는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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