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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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1학년도/강원(미술, 3수)/정샘 미술] 합격수기
번호 : 1126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612 ｜ 작성일 : 2021/02/24 13:36:27
합격수기 1. 점수 <관광고시> -전공 : 37, 교육학 11 <초수> -전공 : 46, 교육학 13 <재수> -전공 : 35, 교육학 18 <삼수> -전공 : 50, 교육학 16 -실기 30, 면접 39.5, 실연 16.65 2. 마인드컨트롤/ 문제파악/ 시간관리 -합격하자, 합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반복 인출이다!라고만생각! 떨어지면(?) 이런생각을 지우자!! 떨어지고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으니까~!! -시간부족, 노력부족, 암기부족, 이해부족, 공부방법 등 자신의 문제점파악! -6월까지 일주일에 한번 풀로 휴식!! 3. 월별공부 1월 : 교육학 인강, 필독서읽기 한국사공부 놀면서 공부 – 대략 한달 200시간쯤? 2월 : 교육학 인강, 교육학서브, 필독서, 사전읽기, 한국사공부- 200시간? 3월 : 교육학 (인강, 서브), 전공 단권화 정리, 사전읽기, 한국사공부- 217시간 4월 : 교육학 (인강, 서브, 스터디), 전공 단권화 정리, 사전읽기, 한국사-236시간 5월 : 교육학 (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단권화, 스터디), 사전읽기, 한국사- 220시간 6월 : 교육학 (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단권화,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270시간 7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단권화,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 312시간 8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단권화,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 -312시간 9월 : 교육학(인강), 전공(직강,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304시간 10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직강 스터디)- 288시간 11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직강)- 시간체크안함! 4. 스터디 <짝스터디> 목차별 인출스터디. 5월부터 한달주기로 10월까지!! <사전스터디> 목차별 분량정하고 문제 출제, 답안작성! 답안보고 작성가능! <교육학스터디> -4명에서 면대면으로 목차정하고 공부해와서 목차보고 인출스터디.(5월~8월) -9월부터 3명에서 전영역 중요한 문항 매일출제, 답안달기. -10월부터 시험전까지 줌 짝스터디. 전영역 매일! 하루 1시간~2시간가량 랜덤뽑기 인출스터디. 5. 사전 - 사전 목차 사전에 체크, 목차 제작 -> 단권화에 부족한 내용 사전에 모두 추가!!!! 3달가량 그냥 읽기-> 그이후 목차보고 인출시작, 암기. - 사전 스터디 목적이 사전 자체를 한번도 보기위함!! 6. 필독서 1, 2월 필독서 정독. 초수때 교수님수업에서 필독서 수업해주셔서~ 이미 그내용을 단권화에 옮긴 상태. 이번에는 필독서 거진 안봤어요. 7. 기출 -초수, 재수때 교수님 수업에서 기출분석 수업을 제대로 받았어요... 왠만한 기출 외우는 상태! 문제의 답을 아는 것이 아니고 지문을 외움!. 단권화에 기출내용 포함! -삼수 : 기출분석 영역별 표시. 영역별 분류 그이후 기출 안봄!!!!!! 9. 2차 -> 결론 : 무한 반복과 연습 -> 평소처럼 -> 성공! 자세하게 수기를 작성해볼까해요!!!@!! 1. 점수 <관광고시> -전공 : 37, 교육학 11 논문학기라 공부안하고 수업은 계속 들었엇고 암기한적은 딱히 없엇어요~ 학원을 가긴갔는데 제정신인 상태로 간적이 없을정도였어요...^^ 점수보고 ! 아하 ! 어느방향으로 공부하면되겟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교수님 믿고 가도 되겠다란생각을 했어요.!! <초수> -전공 : 46, 교육학 13 공부 올인! 단권화! 정샘 수업만 들엇구 이때 직강으로 일년들었어요 . 필독서 수업이 도움이 됬던거같아요.. 이 당시에... 경기도 커트가 59.33?? 제점수... 59...... 소수점탈..... 저의 문제점은 문제지에는 답을 정확하게 썻는데 답안지에 이상한 답을 쓴것!.... 그걸 종치고 깨달앗고.. 답안을 못고쳣어요ㅜㅜㅜ 기입형 그렇게 3점날리고,,, 교육학에서 가드너 너무 고맙게 지문을 잘못읽엇엇어요!!!! (교육학,,,공부 열심히 안한것도 한몫햇음!!!) 그래서 깨달은점! 기본에 충실하자, 문제를 정확하게 읽자! 답안 재검토 철저하게 하자.!! <재수> -전공 : 35, 교육학 18 공부 올인! 단권화 새로 또함! 스스로에게 화가나서.. 작년과 같은 실수를 하지말자 생각하고 공부하였으나... 하지만!!!!!! ->>> 8월되서... 건강악화로 공부 포기...-> 건강챙기기 도입!!!! 공부안햇는데 교육학 점수가 오른거보고!! 아.. 교육학은 지문, 주제 비벼쓰는게 답이구나1! 깨달았아요. <삼수> -전공 : 50, 교육학 16 공부 올인! 단권화정리!!. 이번이 마지막이다! 모든지 합격하기 위한 방법만 생각햇어요... 컷보다8.66 높았는데 강원도는 2차 변별이 커서 떨어질수도 있다해서 엄청불안해햇어요...ㅜㅜㅜ!! 정말 떨어질뻔햇어요..ㅜㅜ1! -면접 39.5 , 실연 16.65, 실기 30 2. 마인드컨트롤/ 문제점파악/ 시간관리 -합격하자, 합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반복 인출이다!라고만생각! 떨어지면(?) 이런생각 한적이없음!! 떨어지고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으니까~!! 공부하면서 떨어지면(?) 합격할수 있을까(?) 이런불안감은 생길 수있어요..!! 하지만 내자리 하나는 있겠지! 이런생각으로 정말 다른생각은 안한거같아요. 최대한의 노력은 해보자. 후회없이 공부해보자! 이런 생각만햇어요. 책상에 할수있다! 포스트잇 쓰고 마인드컨트롤 써놓고 !! 의미없긴했지만.. 붙여놨어요! -시간부족, 노력부족, 암기부족, 이해부족, 공부방법, 서술문제 등 자신의 문제점파악! 저의 문제점은 암기부족, 노력부족이라고 생각햇어요!!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하기를 매일 실천하려고 노력햇어요~!! 물론 휴식인 날도있었지만~!! 암기가 귀찮지만.. 방법이없자나요ㅜ 외울땐 힘든데 한번외우고 인출하기 시작하면 쉬워지니까 참고 외웠어요 전 손으로 위우는편이라 항상 손목에 아대를 차고 있엇구, 파스를 달고살앗어요... 머리가 안외워지면 손이 외워지게하자!! 이런생각으로 외웠어요! 그리고 1차는 손으로 쓰는 시험이니까(?)... 또 매일... 교육과정 백지쓰기 한 장 인증하기 스터디를 했어요. 전 청킹을 잘못하는 사람이라 키워드를 암기하고 문장을 통째로 암기했어요~ 계속 반복하다보면 사전문장, 교재문장 그대로 인출이 되긴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시험날 모든걸 다암기된 상태에서 시험본건아님을 미리 알려드려요!! 항상 혼자만 공부했었는데 삼수땐 스터디를 한이유가!! 억지로라도 공부하게하려고 했어요!! 내가 공부안해서 인출못하면 스터디같이 하는 선생님들한테도 미안해서 공부하게 되는 장점이있었어요! 그리구 집안에 안외워지는 것 한두개만 포스트잇으로 붙여놨어! 집공러라 화장실, 현관, 문, 싱크대, 냉장고, 화장대 등 자주가는곳에 한두개씩 붙여놨어요. 처음엔 여러개 붙여놨는데.. 여러개다보니 가독성이 떨어지고 안보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답니다~~~!!! ((이런거 써도 될진 모르겟네...ㅜㅜ;;;)) 전....~ 모든 강의 녹음햇어요!! 그래서 공부하다가 이해 안되는 부분 다시 듣고! 스터디갈 때 듣고, 집안일할 때 듣고, 씻을때도 틀어놓고!! 계속 강의 틀어놨어!! 무한반복되게~!!!!!! -6월까지 일주일에 한번 풀로 놀았음!! 휴식!! 정말 합격하기 위한 방법만 생각햇어요!! 그래서 내 공부에서 시간이 부족한건지, 문제요점 파악을 못하는건지, 답안 작성에 오류가 있는지 등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렇다면 하루 공부 10시간 가보자! 6월부터 한달 300시간 채울려고 노력햇어요! 그중에 일주일에 하루는 풀로 놀았어요! 이유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평소에 공부를 타이트하게 햇엇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간다! 이생각하나로!! 공부 원동력을 만들었엇어요. 저도 인간이라...매일 10시간 채우긴 힘들엇어요... ... 핳하핳하하 일주일 70채우고 하루 놀려면 평소에 더 많이 해야되더라구요...... 전 불면증이 심해서!!! 아침 일찍일어난다를 포기햇엇어요!! 잠이와서 졸려 죽을때까지! 졸면서 공부할때까지! 공부했어요! 그리고 바로 잘수 있도록햇애요!! 잠이안와서 누워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1년 수면 패턴 망가져서 건강이 나빠지는것보다. 합격해서 30년을 행복하게 살자가 더 좋은거라 생각햇어요!!!! 3. 월별공부 1월 : 교육학 인강, 필독서읽기 한국사공부 놀면서 공부 – 대략 한달 200시간쯤? -한국사 서브를 만들엇어요 10년간 기출정리하고.. 문항 바뀌기전 시험에서.. 욕심부려서 고급쳐야지 하고 ! 공부햇는데 무슨 자만심으로 새벽까지 놀다가 시험보러갓나?? 하핳하 그렇게 고급 1점차 탈락! !! 스스로에게 화나서... 정말 한국사를 열심히 공부햇어요.... 하핳하하 쓸대업는짓이긴햇는데 . 그렇게 바뀐문제 고급시험에서 2개 틀렷답니다!!..... -1월은 공부 열심히 안햇어요 워밍업이다~하면서 여유롭게 공부햇어요 2월 : 교육학 인강, 교육학서브, 필독서, 사전읽기, 한국사공부- 200시간? -1월과 비슷하게 쉬엄쉬엄 놀면서 여유롭게 취미생활처럼 공부햇어요!! 3월 : 교육학 (인강, 서브), 전공(인강, 단권화정리, 암기), 사전읽기, 한국사공부- 217시간 -공부 돌입! 일주일에 하루반정도 놀았던거같아요~ 첨부터 빡세게 돌리면 먼가.. 나중에 풀어질까봐라고 스스로에게 합리화 시켰답니다... 교육학 서브를 손으로 작성햇는데!! 비추천!!합니다. 공부는 더되긴하는데 손아프고 시간낭비에여.1! 혹시.. 단권화 서브 손으로하시는분이계시면 타이핑으로 당장 바꾸라고 말씀드릴게여..!!!!!!!! -3월공부 비율 : 전공 50, 교육학 40, 한국사 10 4월 : 교육학 (인강, 서브, 스터디, 암기), 전공(인강, 단권화정리, 암기), 사전읽기, 한국사-236시간 -공부 비율 : 전공 50(사전포함), 교육학 40, 한국사 10 5월 : 교육학 (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서브, 스터디), 사전읽기, 한국사- 220시간 -공부 비율 : 전공 50, 교육학 40, 한국사 10 -이때부터 짝스터디 한거같아요~ 한달주기로 전영역 돌리기 ! 외우라고 하셨던 문항 기준으로 기본 심화 기출 문풀 내용추가해서 인출하는 식으로 했어요~ -이때 단권화 (기본+심화+기출+교과서+초수재수 정샘 단권화내용)-> 완료했다고 생각햇는데..용어사전 정리하다보니.. 계속 추가하게 되더라구여..ㅜㅜㅜ..... 6월 : 교육학 (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서브,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270시간 -비율 : 전공 60, 교육학 40 -사전 스터디를 시작했었는데 혼자서 계속 복습을 안하길래 사전을 한번이라도 더 펴보기 위해서 스터디를 시작했어요! 다른 선생님들께도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 답안작성시 사전보고 써도 된다고 이야기햇엇어요!! 공부는 자신의 몫이니까~ -짝스터디 인출 주기 !! 한달!!! 난 할수 있을거라 생각햇다... 하핳ㅎ하핳 7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서브,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 312시간 -짝스터디 : 인출주기 한달 이렇다보니.. 수업복습하기 보단.. 짝스터디가 주가되어서.. 문풀내용을 제대로 안외우는 문제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따로 빼서 문풀 내용 암기했어요! 이때부터 버릴문제와 외워야할문제 구분하기 시작했어요. 문제를 그래도 4번이상은 읽고 써보긴했엇어요 완벽하게 외우진않았답니다.... 8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서브,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 -312시간 7월과 같음~!! -단권화 완료!!! 드뎌 완료!! 암기는 계속하고 있었구!! 추가되는 내용은 포스트잇 이용하거나 한 장 프린트해서 끼워넣기로햇어요 9월 : 교육학(인강), 전공(인강,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304시간 -짝스터디 : 목차로 인출! 한달! -교육학은 이때 인강만 들엇어~! 인출은 혼자했어요! -사전 스터디 약 3번 돌리니까 안외워진부분이 보여서 그부분은 꼭암기하고 넘어가자하고 암기했어요. -전공 : 교수님 문제는 여백이 많기 때문에 문제지 자체를 활용했어요. 문제를 놓구 그문제를 확장시켜서 정리했어요! 색채학 관련 내용이면 이와 관련된 꼭!! 외우라고 했던 문제를 다시 정리하고 암기했어요. 첫주 정리하고 -> 2주째에 다시 보고 -> 10월에 또보고!! 이렇게 하면 강제로 문제를 보게되고, 그와 관련된 내용을 다~ 보게 되니까 좋더라구요! 즉 정리와 암기를 같이 했어요.! -비율 : 전공 70, 교육학 30 10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직강, 스터디)- 288시간 -짝스터디 : 음.. 2주 주기로 돌렸던거같아요~ 목차별 인출.! -교육학 1:1짝스터디 온라인으로 범위정해서 랜덤 인출시작! -9월처럼 문풀 놓구 확장시킨내용 포함시켰어요. 9월에 다뤄준내용,78월 다룬내용, 기본이론등~~ -비율 : 전공 80, 교육학20 11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직강)- 시간체크안함! -교육학 짝스터디 -9,10월 처럼 똑같이 내용 확장정리했어요! -전공 인강만 듣고 나혼자 공부!1주일 전영역 인출! 시험 전주는 2,3일주기로 전영역 돌렷구!! 전영역 인출!! 인출안되면 그냥 읽엇어요! 외우는건 외우고 버릴건 버리면서! 시험전날은 전영역 인출, 확실하게 인출되는 부분은 눈으로만 읽고 아닌건 정독! 시험전날엔 공부가 안되니까.. 정독~!! -그리구! 시험전날까지도 100프로 암기상태는 아니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는건 매우 정확한 답안으로 쓰자!! 문제 제대로 파악하자! 이생각했고 모르는문제는 도판보고 비벼 쓰자!! 이생각햇어요... -시험당일 쉬는시간에 정리한 서브 쪼끔보고 나머진 마인드컨드롤했어요. 실수하지말자. 아는걸 정확하게 쓰자. 문제 제발 똑바로 읽자!!! 모르는 문제는 당연히 나온다. 아는 지식내에서 쓰자.! 이렇게 생각햇답니다. 4. 스터디 <짝스터디> 목차별 인출스터디. 5월부터 한달주기로 10월까지!! 목차 : 기본, 심화내용 다추가한 목차를 같이 만들어서 인출햇어요!! 같이 스터디하시던 선생님께서 기본틀 주셔서 쉽게 할수 있었어요 예! -미교 : ①표현기능 : 배경, 특징, 장점, 단점/ ②vcae 프리드먼/ ③ 직접교수법 단계별 특징 -표현 :①임파스토, 스테이닝, 전면균질회화, 차용 ②평판화 특징, +78문풀내용 -미술사 : ①조선중기 특징 ②이암 구자도 ③김정희 회화관, 배경, 특징 등~ 이런식으로 만들었던거 같아요. 목차 내용도 문풀내용을 계속계속 추가햇어요!! 그래서 스터디하는 날엔 문풀내용을 한번도 볼수 있었어요.. <사전스터디> 교수님이 주신 용어사전 목차로 분량정하고 문제 출제, 답안작성! 답안보고 작성가능! -> 기입형으로 쓸때도있고, 중요하다고체크했던부분 빈칸채우기, 또는 특징3개쓰기 이런식으로 냈어요! 기출처럼낸거 아니고 간단하게~!! 문제 출제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대니까!! <교육학스터디> -4명에서 면대면으로 목차정하고 공부해와서 목차보고 인출스터디.(5월~8월) -9월부터 3명에서 전영역 자신이 중요한 문항 매일출제, 답안달기. -10월부터 시험전까지 줌 짝스터디. 전영역 매일! 하루 1시간~2시간가량 랜덤뽑기 인출스터디. <교육과정 스터디> 일주일에 하루 휴식! 매일 한 장 인증스터디햇어~! 외워서 쓰던~ 보고쓰던 한 장 인증스터딩~! 스터디~ 같이 자료를 정리하는 스터디는 안했어요 저는 혼자 자료 정리하면 난 그내용을 다볼 수 있고 이해가 되지만 다른사람들이 정리해놓은 자료를 보면 이해하기 힘들어해서~ 문제출제, 문제풀기, 인증하기! 이런스터디만 햇어요!! 5. 사전 - 사전 목차 사전에 체크, 목차 제작 -> 단권화에 부족한 내용 사전에 모두 추가!!!! 3달가량 그냥 읽기-> 그이후 목차보고 인출시작, 암기. - 사전 스터디 목적이 사전 자체를 한번도 보기위함!! 사전은 정말 많이 읽엇어요~! 일주일에 2~3번 1~2시간 정해서 혼자 읽으려구 노력햇어요!! 물론 막판엔 안봤지만.. 사전내용을 계속 읽게 되면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렇게 되더라구요! 단권화에도 사전내용이 또 반복되니까! 아 이거 외웟네 안외웟네! 이게 되더라구요! 사전은 순서대로 읽진않앗구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엇어요! 하루 사전공부한다고 했을때!! ㄹ을 처음엔 정독하고, 중요 밑줄을 쳐가면서!! 두 번째 읽을땐 밑줄만 빠르게 읽기!! ->> 다음날 사전 공부할 때 ㄹ부분 초고독 밑줄친부분 다시 읽고 그날 정한 부분 읽기! 이렇게 봤어요~!! 6. 필독서 1, 2월 필독서 ... 열심히 읽엇는데.... 초수때 교수님수업에서 필독서 수업해주셔서~ 이미 그내용을 단권화에 다옮긴 상태였어서 그런지 필독서를 읽을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그래서 이해 안되는 부분있을때만 그부분 찾아서 읽고 정리했어요. ((거진 안본게 맞아여..)) .. 그래도 추천한다면!!!! -미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교수님이 다뤄주시는 문풀 내용 적중률 매우 좋아요!! 이번에 호레이스만 미니피 문제나, 프리드먼 문제나 아이즈너,교육과정등!! 지난시험에선 칙센트미하이, 자아동일화등!! 미교론은 교수님만 믿고 문풀내용 잘 숙지하시면 걱정없으실거에요~~! -표현도 의미가 없어요. 교수님 교재 자체가 사전을 정리한거라.. 기본서, 심화서, 마인드맵 정리하면 다른거 볼필요성을 못느낄거에용~~!! -동미 : 미진아트스토리 동양미술사-중국편 (기출출제 제일많음!. 이번 불상도 요기에잇엇, 작년 영남화파도잇엇..)/ 클릭한국미술사 그냥 기본이라~ 편하게 볼수잇음!/ 안휘준 한국미술사(출제..많이됨... )->> 다 교수님이 알려주신 필독서에요~ -서미.... 서미.. 초수때 정리한거만 봤구. 서미양이 방대해서 시간아깝다생각햇어요!!!! 서미가 제일 약하긴 했지만 기본만 챙기자! 어려운건 포기하자 생각했고!!! 그 3점,4점 맞추자고 전전긍긍하느니.. 기본에 충실하여 합격권에 들겠다고 생각햇답니다! 올해 베네치아, 피렌체, 입체파특징 이런건 기본이니까~(?)! 결론!! 난 필독서 읽는거 추천하진 않음~~~~~~~~~~~~~ 7. 기출 -초수, 재수때 교수님수업에서 기출분석 수업을 제대로 받았어요.... 왠만한 기출 외우는 상태였구 문제의 답을 아는 것이 아니고 지문을 외웠어요.. 단권화에 기출내용 포함시켰구요~! -삼수 : 기출분석 영역별 표시. 객관식 기출읽어보기! 이정도만하고 올해는 기출내용 안봤어요. !!!! 왜냐면...기출내용을 단권화에 옮기기도 햇거니와~ 교수님 기출분석을 강의가 너무 좋거든요!!! 따로 뭔가를 더할필요 없었어요~~! 기출이 중요한이유!! -> 객관식에서 나온 문장이 답이되는 경우가 있음!. 객관식에 나온용어가 기입형 답이 될수 있음. 문제출제 유형을 파악할수 있음. 올해 나올 영역 파악이 가능함!! 9. 2차. 같은샘이랑~~ 2차를 쭈욱 같이했엇구!! 둘다 합격했답니다!! ① 면접 타교과 샘들이랑 4명에서 면접레시피, 시책 문제 출제-> 실제처럼 말하기... 난 면접때매 2차를 너무 하기싫엇던 사람이입니다.... 타교과 샘들이 면접을 너무 잘해서ㅜㅜ 자신감도 없고 실기하니라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정말 자신감이 이렇게 떨어질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정말... 점수보고 놀랐어요... 39.5라니... 이거보고.. 정말 면접 망했구나.... 시책은 다외웠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시책내용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네요. . 막판에 다른 선생님이랑 하루 1~2시간 가량 줌으로 시책 스터디를했는데.. 분명 그땐 말잘한걸로 기억하는데 실전엔 약한모습이였네요. 강원도 지원하시는분! 시책 열심히 외웁시다! ②실연 실연은 그냥 조건을 지키자로 갔었던지라... 수업에서 다른문젠 없다고 생각했어요~! 같은지역 샘이랑 실기 끝나고 매일 1시간~2시간씩 실연 연습햇어요! 교수님께 배운 내용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긴장되도 자동적으로 수업실연하기 위해서~! 스터디햇엇어요.. 하지만 실전에 약한 저인지라... 16점 받앗네여.. 조건을 놓친게 여전히 아쉽네용... +실연, 면접의 조언은 정말 많이 연습하면!! 된다는거!! 면접에 그렇게 걱정을 했었는데 어느순간 같은내용 무한반복하니까!! 되더라구!! 그래서 실전에서도 솔직히 안떨고햇어! 청심환도 먹었지만!! 평소처럼만하자라고 항상 생각하고 시험봤어! ->> 결과는 아쉽지만... ③실기. 실기는 ㅇㅎ샘이라는 분이 계신데 정말 잘가르치십니다!!. 전 실기 욕심이 많아서 만점이 받고 싶었고. 강사 선생님을 잡고 더 잘그리는 방법을 항상 물어봤어요.. 합격하고나서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잘그려서 더 가르쳐주시지 않았다라고 (?) (자랑한번.... 헤헷!!!) 실기는 전 오답 노트 정리했어요. 그림그리고, 제가 시험본 그림, 그리고 수정한그림. 내가 잘못한부분!! 정리해서 다음그림에 반영하고. 실기를 1차처럼했어요... 그래서인지 실기는 만점받앗어요. 실기점수 아니였음 떨어졌을거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아울러~~ 선생님들!! 단순한게 답이라고 생각해요! 공부시간확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 교수님을 믿고 암기한다! 인출이 자동적으로 될정도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너무 불안해하지마시고 파이팅합시다.. [출처] 미술임용고시 정샘 다음 카페 : https://cafe.daum.net/artteach/Nf3z/173

제목 : [2021학년도/강원(미술, 3수)/정샘 미술] 합격수기

번호 : 1126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612 ｜ 작성일 : 2021/02/24 13:36:27

합격수기

1. 점수
<관광고시>
-전공 : 37, 교육학 11
<초수>
-전공 : 46, 교육학 13
<재수>
-전공 : 35, 교육학 18
<삼수>
-전공 : 50, 교육학 16
-실기 30, 면접 39.5, 실연 16.65

2. 마인드컨트롤/ 문제파악/ 시간관리
-합격하자, 합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반복 인출이다!라고만생각! 떨어지면(?) 이런생각을 지우자!! 떨어지고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으니까~!!
-시간부족, 노력부족, 암기부족, 이해부족, 공부방법 등 자신의 문제점파악!
-6월까지 일주일에 한번 풀로 휴식!!

3. 월별공부
1월 : 교육학 인강, 필독서읽기 한국사공부 놀면서 공부 – 대략 한달 200시간쯤?
2월 : 교육학 인강, 교육학서브, 필독서, 사전읽기, 한국사공부- 200시간?
3월 : 교육학 (인강, 서브), 전공 단권화 정리, 사전읽기, 한국사공부- 217시간
4월 : 교육학 (인강, 서브, 스터디), 전공 단권화 정리, 사전읽기, 한국사-236시간
5월 : 교육학 (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단권화, 스터디), 사전읽기, 한국사- 220시간
6월 : 교육학 (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단권화,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270시간
7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단권화,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 312시간
8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단권화,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 -312시간
9월 : 교육학(인강), 전공(직강,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304시간
10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직강 스터디)- 288시간
11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직강)- 시간체크안함!

4. 스터디
<짝스터디>
목차별 인출스터디. 5월부터 한달주기로 10월까지!!
<사전스터디>
목차별 분량정하고 문제 출제, 답안작성! 답안보고 작성가능!
<교육학스터디>
-4명에서 면대면으로 목차정하고 공부해와서 목차보고 인출스터디.(5월~8월)
-9월부터 3명에서 전영역 중요한 문항 매일출제, 답안달기.
-10월부터 시험전까지 줌 짝스터디. 전영역 매일! 하루 1시간~2시간가량 랜덤뽑기 인출스터디.

5. 사전
- 사전 목차 사전에 체크, 목차 제작 -> 단권화에 부족한 내용 사전에 모두 추가!!!! 3달가량 그냥 읽기-> 그이후 목차보고 인출시작, 암기.
- 사전 스터디 목적이 사전 자체를 한번도 보기위함!!

6. 필독서
1, 2월 필독서 정독. 초수때 교수님수업에서 필독서 수업해주셔서~ 이미 그내용을 단권화에 옮긴 상태.
이번에는 필독서 거진 안봤어요.

7. 기출
-초수, 재수때 교수님 수업에서 기출분석 수업을 제대로 받았어요... 왠만한 기출 외우는 상태! 문제의 답을 아는 것이 아니고 지문을 외움!. 단권화에 기출내용 포함!
-삼수 : 기출분석 영역별 표시. 영역별 분류 그이후 기출 안봄!!!!!!

9. 2차
-> 결론 : 무한 반복과 연습 -> 평소처럼 -> 성공!

자세하게 수기를 작성해볼까해요!!!@!!

1. 점수
<관광고시>
-전공 : 37, 교육학 11
논문학기라 공부안하고 수업은 계속 들었엇고 암기한적은 딱히 없엇어요~ 학원을 가긴갔는데 제정신인 상태로 간적이 없을정도였어요...^^ 점수보고 ! 아하 ! 어느방향으로 공부하면되겟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교수님 믿고 가도 되겠다란생각을 했어요.!!
<초수>
-전공 : 46, 교육학 13
공부 올인! 단권화! 정샘 수업만 들엇구 이때 직강으로 일년들었어요 . 필독서 수업이 도움이 됬던거같아요.. 이 당시에... 경기도 커트가 59.33?? 제점수... 59...... 소수점탈..... 저의 문제점은 문제지에는 답을 정확하게 썻는데 답안지에 이상한 답을 쓴것!.... 그걸 종치고 깨달앗고.. 답안을 못고쳣어요ㅜㅜㅜ 기입형 그렇게 3점날리고,,, 교육학에서 가드너 너무 고맙게 지문을 잘못읽엇엇어요!!!! (교육학,,,공부 열심히 안한것도 한몫햇음!!!)
그래서 깨달은점! 기본에 충실하자, 문제를 정확하게 읽자! 답안 재검토 철저하게 하자.!!
<재수>
-전공 : 35, 교육학 18
공부 올인! 단권화 새로 또함! 스스로에게 화가나서.. 작년과 같은 실수를 하지말자 생각하고 공부하였으나... 하지만!!!!!! ->>> 8월되서... 건강악화로 공부 포기...-> 건강챙기기 도입!!!!
공부안햇는데 교육학 점수가 오른거보고!! 아.. 교육학은 지문, 주제 비벼쓰는게 답이구나1! 깨달았아요.
<삼수>
-전공 : 50, 교육학 16
공부 올인! 단권화정리!!. 이번이 마지막이다! 모든지 합격하기 위한 방법만 생각햇어요...

컷보다8.66 높았는데 강원도는 2차 변별이 커서 떨어질수도 있다해서 엄청불안해햇어요...ㅜㅜㅜ!! 정말 떨어질뻔햇어요..ㅜㅜ1!
-면접 39.5 , 실연 16.65, 실기 30

2. 마인드컨트롤/ 문제점파악/ 시간관리
-합격하자, 합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반복 인출이다!라고만생각! 떨어지면(?) 이런생각 한적이없음!! 떨어지고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으니까~!!
공부하면서 떨어지면(?) 합격할수 있을까(?) 이런불안감은 생길 수있어요..!! 하지만 내자리 하나는 있겠지! 이런생각으로 정말 다른생각은 안한거같아요. 최대한의 노력은 해보자. 후회없이 공부해보자! 이런 생각만햇어요. 책상에 할수있다! 포스트잇 쓰고 마인드컨트롤 써놓고 !! 의미없긴했지만.. 붙여놨어요!
-시간부족, 노력부족, 암기부족, 이해부족, 공부방법, 서술문제 등 자신의 문제점파악!
저의 문제점은 암기부족, 노력부족이라고 생각햇어요!!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하기를 매일 실천하려고 노력햇어요~!! 물론 휴식인 날도있었지만~!! 암기가 귀찮지만.. 방법이없자나요ㅜ 외울땐 힘든데 한번외우고 인출하기 시작하면 쉬워지니까 참고 외웠어요
전 손으로 위우는편이라 항상 손목에 아대를 차고 있엇구, 파스를 달고살앗어요... 머리가 안외워지면 손이 외워지게하자!! 이런생각으로 외웠어요! 그리고 1차는 손으로 쓰는 시험이니까(?)... 또 매일... 교육과정 백지쓰기 한 장 인증하기 스터디를 했어요.
전 청킹을 잘못하는 사람이라 키워드를 암기하고 문장을 통째로 암기했어요~ 계속 반복하다보면 사전문장, 교재문장 그대로 인출이 되긴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시험날 모든걸 다암기된 상태에서 시험본건아님을 미리 알려드려요!!
항상 혼자만 공부했었는데 삼수땐 스터디를 한이유가!! 억지로라도 공부하게하려고 했어요!! 내가 공부안해서 인출못하면 스터디같이 하는 선생님들한테도 미안해서 공부하게 되는 장점이있었어요!
그리구 집안에 안외워지는 것 한두개만 포스트잇으로 붙여놨어! 집공러라 화장실, 현관, 문, 싱크대, 냉장고, 화장대 등 자주가는곳에 한두개씩 붙여놨어요. 처음엔 여러개 붙여놨는데.. 여러개다보니 가독성이 떨어지고 안보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답니다~~~!!!
((이런거 써도 될진 모르겟네...ㅜㅜ;;;)) 전....~ 모든 강의 녹음햇어요!! 그래서 공부하다가 이해 안되는 부분 다시 듣고! 스터디갈 때 듣고, 집안일할 때 듣고, 씻을때도 틀어놓고!! 계속 강의 틀어놨어!! 무한반복되게~!!!!!!
-6월까지 일주일에 한번 풀로 놀았음!! 휴식!!
정말 합격하기 위한 방법만 생각햇어요!! 그래서 내 공부에서 시간이 부족한건지, 문제요점 파악을 못하는건지, 답안 작성에 오류가 있는지 등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렇다면 하루 공부 10시간 가보자! 6월부터 한달 300시간 채울려고 노력햇어요! 그중에 일주일에 하루는 풀로 놀았어요! 이유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평소에 공부를 타이트하게 햇엇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간다! 이생각하나로!! 공부 원동력을 만들었엇어요.
저도 인간이라...매일 10시간 채우긴 힘들엇어요... ... 핳하핳하하 일주일 70채우고 하루 놀려면 평소에 더 많이 해야되더라구요......
전 불면증이 심해서!!! 아침 일찍일어난다를 포기햇엇어요!! 잠이와서 졸려 죽을때까지! 졸면서 공부할때까지! 공부했어요! 그리고 바로 잘수 있도록햇애요!! 잠이안와서 누워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1년 수면 패턴 망가져서 건강이 나빠지는것보다. 합격해서 30년을 행복하게 살자가 더 좋은거라 생각햇어요!!!!

3. 월별공부
1월 : 교육학 인강, 필독서읽기 한국사공부 놀면서 공부 – 대략 한달 200시간쯤?
-한국사 서브를 만들엇어요 10년간 기출정리하고.. 문항 바뀌기전 시험에서.. 욕심부려서 고급쳐야지 하고 ! 공부햇는데 무슨 자만심으로 새벽까지 놀다가 시험보러갓나?? 하핳하 그렇게 고급 1점차 탈락! !! 스스로에게 화나서... 정말 한국사를 열심히 공부햇어요.... 하핳하하 쓸대업는짓이긴햇는데 . 그렇게 바뀐문제 고급시험에서 2개 틀렷답니다!!.....
-1월은 공부 열심히 안햇어요 워밍업이다~하면서 여유롭게 공부햇어요
2월 : 교육학 인강, 교육학서브, 필독서, 사전읽기, 한국사공부- 200시간?
-1월과 비슷하게 쉬엄쉬엄 놀면서 여유롭게 취미생활처럼 공부햇어요!!
3월 : 교육학 (인강, 서브), 전공(인강, 단권화정리, 암기), 사전읽기, 한국사공부- 217시간
-공부 돌입! 일주일에 하루반정도 놀았던거같아요~ 첨부터 빡세게 돌리면 먼가.. 나중에 풀어질까봐라고 스스로에게 합리화 시켰답니다...
교육학 서브를 손으로 작성햇는데!! 비추천!!합니다. 공부는 더되긴하는데 손아프고 시간낭비에여.1!
혹시.. 단권화 서브 손으로하시는분이계시면 타이핑으로 당장 바꾸라고 말씀드릴게여..!!!!!!!!
-3월공부 비율 : 전공 50, 교육학 40, 한국사 10
4월 : 교육학 (인강, 서브, 스터디, 암기), 전공(인강, 단권화정리, 암기), 사전읽기, 한국사-236시간
-공부 비율 : 전공 50(사전포함), 교육학 40, 한국사 10
5월 : 교육학 (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서브, 스터디), 사전읽기, 한국사- 220시간
-공부 비율 : 전공 50, 교육학 40, 한국사 10
-이때부터 짝스터디 한거같아요~ 한달주기로 전영역 돌리기 ! 외우라고 하셨던 문항 기준으로 기본 심화 기출 문풀 내용추가해서 인출하는 식으로 했어요~
-이때 단권화 (기본+심화+기출+교과서+초수재수 정샘 단권화내용)-> 완료했다고 생각햇는데..용어사전 정리하다보니.. 계속 추가하게 되더라구여..ㅜㅜㅜ.....
6월 : 교육학 (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서브,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270시간
-비율 : 전공 60, 교육학 40
-사전 스터디를 시작했었는데 혼자서 계속 복습을 안하길래 사전을 한번이라도 더 펴보기 위해서 스터디를 시작했어요! 다른 선생님들께도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 답안작성시 사전보고 써도 된다고 이야기햇엇어요!! 공부는 자신의 몫이니까~
-짝스터디 인출 주기 !! 한달!!! 난 할수 있을거라 생각햇다... 하핳ㅎ하핳
7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서브,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 312시간
-짝스터디 : 인출주기 한달 이렇다보니.. 수업복습하기 보단.. 짝스터디가 주가되어서.. 문풀내용을 제대로 안외우는 문제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따로 빼서 문풀 내용 암기했어요! 이때부터 버릴문제와 외워야할문제 구분하기 시작했어요. 문제를 그래도 4번이상은 읽고 써보긴했엇어요 완벽하게 외우진않았답니다....
8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인강, 서브,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 -312시간
7월과 같음~!!
-단권화 완료!!! 드뎌 완료!! 암기는 계속하고 있었구!! 추가되는 내용은 포스트잇 이용하거나 한 장 프린트해서 끼워넣기로햇어요

9월 : 교육학(인강), 전공(인강, 스터디), 사전(읽기, 스터디, 암기)-304시간
-짝스터디 : 목차로 인출! 한달!
-교육학은 이때 인강만 들엇어~! 인출은 혼자했어요!
-사전 스터디 약 3번 돌리니까 안외워진부분이 보여서 그부분은 꼭암기하고 넘어가자하고 암기했어요.
-전공 : 교수님 문제는 여백이 많기 때문에 문제지 자체를 활용했어요. 문제를 놓구 그문제를 확장시켜서 정리했어요! 색채학 관련 내용이면 이와 관련된 꼭!! 외우라고 했던 문제를 다시 정리하고 암기했어요. 첫주 정리하고 -> 2주째에 다시 보고 -> 10월에 또보고!! 이렇게 하면 강제로 문제를 보게되고, 그와 관련된 내용을 다~ 보게 되니까 좋더라구요! 즉 정리와 암기를 같이 했어요.!
-비율 : 전공 70, 교육학 30

10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직강, 스터디)- 288시간
-짝스터디 : 음.. 2주 주기로 돌렸던거같아요~ 목차별 인출.!
-교육학 1:1짝스터디 온라인으로 범위정해서 랜덤 인출시작!

-9월처럼 문풀 놓구 확장시킨내용 포함시켰어요. 9월에 다뤄준내용,78월 다룬내용, 기본이론등~~
-비율 : 전공 80, 교육학20
11월 : 교육학(인강, 스터디), 전공(직강)- 시간체크안함!
-교육학 짝스터디

-9,10월 처럼 똑같이 내용 확장정리했어요!
-전공 인강만 듣고 나혼자 공부!1주일 전영역 인출! 시험 전주는 2,3일주기로 전영역 돌렷구!! 전영역 인출!! 인출안되면 그냥 읽엇어요! 외우는건 외우고 버릴건 버리면서! 시험전날은 전영역 인출, 확실하게 인출되는 부분은 눈으로만 읽고 아닌건 정독! 시험전날엔 공부가 안되니까.. 정독~!!
-그리구! 시험전날까지도 100프로 암기상태는 아니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는건 매우 정확한 답안으로 쓰자!! 문제 제대로 파악하자! 이생각했고 모르는문제는 도판보고 비벼 쓰자!! 이생각햇어요...
-시험당일 쉬는시간에 정리한 서브 쪼끔보고 나머진 마인드컨드롤했어요. 실수하지말자. 아는걸 정확하게 쓰자. 문제 제발 똑바로 읽자!!! 모르는 문제는 당연히 나온다. 아는 지식내에서 쓰자.! 이렇게 생각햇답니다.

4. 스터디
<짝스터디>
목차별 인출스터디. 5월부터 한달주기로 10월까지!!
목차 : 기본, 심화내용 다추가한 목차를 같이 만들어서 인출햇어요!! 같이 스터디하시던 선생님께서 기본틀 주셔서 쉽게 할수 있었어요
예!
-미교 : ①표현기능 : 배경, 특징, 장점, 단점/ ②vcae 프리드먼/ ③ 직접교수법 단계별 특징
-표현 :①임파스토, 스테이닝, 전면균질회화, 차용 ②평판화 특징, +78문풀내용
-미술사 : ①조선중기 특징 ②이암 구자도 ③김정희 회화관, 배경, 특징 등~
이런식으로 만들었던거 같아요. 목차 내용도 문풀내용을 계속계속 추가햇어요!! 그래서 스터디하는 날엔 문풀내용을 한번도 볼수 있었어요..
<사전스터디>
교수님이 주신 용어사전 목차로 분량정하고 문제 출제, 답안작성! 답안보고 작성가능!
-> 기입형으로 쓸때도있고, 중요하다고체크했던부분 빈칸채우기, 또는 특징3개쓰기 이런식으로 냈어요! 기출처럼낸거 아니고 간단하게~!! 문제 출제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대니까!!
<교육학스터디>
-4명에서 면대면으로 목차정하고 공부해와서 목차보고 인출스터디.(5월~8월)
-9월부터 3명에서 전영역 자신이 중요한 문항 매일출제, 답안달기.
-10월부터 시험전까지 줌 짝스터디. 전영역 매일! 하루 1시간~2시간가량 랜덤뽑기 인출스터디.
<교육과정 스터디>
일주일에 하루 휴식! 매일 한 장 인증스터디햇어~! 외워서 쓰던~ 보고쓰던 한 장 인증스터딩~!

스터디~ 같이 자료를 정리하는 스터디는 안했어요 저는 혼자 자료 정리하면 난 그내용을 다볼 수 있고 이해가 되지만 다른사람들이 정리해놓은 자료를 보면 이해하기 힘들어해서~ 문제출제, 문제풀기, 인증하기! 이런스터디만 햇어요!!

5. 사전
- 사전 목차 사전에 체크, 목차 제작 -> 단권화에 부족한 내용 사전에 모두 추가!!!! 3달가량 그냥 읽기-> 그이후 목차보고 인출시작, 암기.
- 사전 스터디 목적이 사전 자체를 한번도 보기위함!!
사전은 정말 많이 읽엇어요~! 일주일에 2~3번 1~2시간 정해서 혼자 읽으려구 노력햇어요!! 물론 막판엔 안봤지만.. 사전내용을 계속 읽게 되면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렇게 되더라구요! 단권화에도 사전내용이 또 반복되니까! 아 이거 외웟네 안외웟네! 이게 되더라구요! 사전은 순서대로 읽진않앗구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엇어요! 하루 사전공부한다고 했을때!! ㄹ을 처음엔 정독하고, 중요 밑줄을 쳐가면서!! 두 번째 읽을땐 밑줄만 빠르게 읽기!! ->> 다음날 사전 공부할 때 ㄹ부분 초고독 밑줄친부분 다시 읽고 그날 정한 부분 읽기! 이렇게 봤어요~!!

6. 필독서
1, 2월 필독서 ... 열심히 읽엇는데.... 초수때 교수님수업에서 필독서 수업해주셔서~ 이미 그내용을 단권화에 다옮긴 상태였어서 그런지 필독서를 읽을 필요성을 못느꼈어요. 그래서 이해 안되는 부분있을때만 그부분 찾아서 읽고 정리했어요. ((거진 안본게 맞아여..))
.. 그래도 추천한다면!!!!
-미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교수님이 다뤄주시는 문풀 내용 적중률 매우 좋아요!! 이번에 호레이스만 미니피 문제나, 프리드먼 문제나 아이즈너,교육과정등!! 지난시험에선 칙센트미하이, 자아동일화등!! 미교론은 교수님만 믿고 문풀내용 잘 숙지하시면 걱정없으실거에요~~!
-표현도 의미가 없어요. 교수님 교재 자체가 사전을 정리한거라.. 기본서, 심화서, 마인드맵 정리하면 다른거 볼필요성을 못느낄거에용~~!!
-동미 : 미진아트스토리 동양미술사-중국편 (기출출제 제일많음!. 이번 불상도 요기에잇엇, 작년 영남화파도잇엇..)/ 클릭한국미술사 그냥 기본이라~ 편하게 볼수잇음!/ 안휘준 한국미술사(출제..많이됨... )->> 다 교수님이 알려주신 필독서에요~
-서미.... 서미.. 초수때 정리한거만 봤구. 서미양이 방대해서 시간아깝다생각햇어요!!!! 서미가 제일 약하긴 했지만 기본만 챙기자! 어려운건 포기하자 생각했고!!! 그 3점,4점 맞추자고 전전긍긍하느니.. 기본에 충실하여 합격권에 들겠다고 생각햇답니다!
올해 베네치아, 피렌체, 입체파특징 이런건 기본이니까~(?)!

결론!! 난 필독서 읽는거 추천하진 않음~~~~~~~~~~~~~

7. 기출
-초수, 재수때 교수님수업에서 기출분석 수업을 제대로 받았어요.... 왠만한 기출 외우는 상태였구 문제의 답을 아는 것이 아니고 지문을 외웠어요.. 단권화에 기출내용 포함시켰구요~!
-삼수 : 기출분석 영역별 표시. 객관식 기출읽어보기! 이정도만하고 올해는 기출내용 안봤어요.
!!!! 왜냐면...기출내용을 단권화에 옮기기도 햇거니와~ 교수님 기출분석을 강의가 너무 좋거든요!!! 따로 뭔가를 더할필요 없었어요~~!

기출이 중요한이유!!
-> 객관식에서 나온 문장이 답이되는 경우가 있음!. 객관식에 나온용어가 기입형 답이 될수 있음. 문제출제 유형을 파악할수 있음. 올해 나올 영역 파악이 가능함!!

9. 2차.
같은샘이랑~~ 2차를 쭈욱 같이했엇구!! 둘다 합격했답니다!!
① 면접
타교과 샘들이랑 4명에서 면접레시피, 시책 문제 출제-> 실제처럼 말하기...
난 면접때매 2차를 너무 하기싫엇던 사람이입니다.... 타교과 샘들이 면접을 너무 잘해서ㅜㅜ 자신감도 없고 실기하니라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정말 자신감이 이렇게 떨어질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정말... 점수보고 놀랐어요... 39.5라니... 이거보고.. 정말 면접 망했구나.... 시책은 다외웠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시책내용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네요. .
막판에 다른 선생님이랑 하루 1~2시간 가량 줌으로 시책 스터디를했는데.. 분명 그땐 말잘한걸로 기억하는데 실전엔 약한모습이였네요. 강원도 지원하시는분! 시책 열심히 외웁시다!

②실연
실연은 그냥 조건을 지키자로 갔었던지라... 수업에서 다른문젠 없다고 생각했어요~! 같은지역 샘이랑 실기 끝나고 매일 1시간~2시간씩 실연 연습햇어요! 교수님께 배운 내용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긴장되도 자동적으로 수업실연하기 위해서~! 스터디햇엇어요.. 하지만 실전에 약한 저인지라... 16점 받앗네여.. 조건을 놓친게 여전히 아쉽네용...

+실연, 면접의 조언은 정말 많이 연습하면!! 된다는거!! 면접에 그렇게 걱정을 했었는데 어느순간 같은내용 무한반복하니까!! 되더라구!! 그래서 실전에서도 솔직히 안떨고햇어! 청심환도 먹었지만!! 평소처럼만하자라고 항상 생각하고 시험봤어!
->> 결과는 아쉽지만...

③실기.
실기는 ㅇㅎ샘이라는 분이 계신데 정말 잘가르치십니다!!. 전 실기 욕심이 많아서 만점이 받고 싶었고. 강사 선생님을 잡고 더 잘그리는 방법을 항상 물어봤어요.. 합격하고나서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잘그려서 더 가르쳐주시지 않았다라고 (?) (자랑한번.... 헤헷!!!)
실기는 전 오답 노트 정리했어요. 그림그리고, 제가 시험본 그림, 그리고 수정한그림. 내가 잘못한부분!! 정리해서 다음그림에 반영하고. 실기를 1차처럼했어요...
그래서인지 실기는 만점받앗어요. 실기점수 아니였음 떨어졌을거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아울러~~
선생님들!! 단순한게 답이라고 생각해요! 공부시간확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 교수님을 믿고 암기한다! 인출이 자동적으로 될정도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너무 불안해하지마시고 파이팅합시다..

[출처] 미술임용고시 정샘 다음 카페 : https://cafe.daum.net/artteach/Nf3z/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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