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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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2학년도/초수/이선화 교육학] 합격수기
번호 : 1078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301 ｜ 작성일 : 2022/02/14 10:43:00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이전에 교육학 강의를 단 한 번도 들은 적이 없고, 교직은 3학년 1학기에 1개만 듣고 이전에 다 수강한 상황이라 지식이 10% 정도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앞서 임용을 쳤던 친구가 기본이론만 들어도 고득점 나온다는 말에 돈이 없던 저는 1-2월 강의만 듣고자 하였으나 이건 오만이었습니다. 초수였기에 어떻게 쓸지를 전혀 몰랐습니다. 글쓰기와 암기는 다릅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1-2강의만 수강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소 문풀이나 모고 강의 중 하나는 들어야한다 생각합니다. Tip) 오픈형으로 출제되다보니 현장 경험이 없는 분들이라면 미리 면접책을 사서 1회독이라도 하기 추천드립니다. 2차 준비를 하며 교육학공부가 8이라면 면접책에서 2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생각해요. <이선화교수님 수강 이유> 1. 모든 동기, 선배들의 입에서 이선화교수님만 나옴. 2. 샘플강의 2-3명 강사님들 들어본 후, 발음•설명•책 모든 면에서 선택 3. 들어보니 중간중간 농담(?)이 너무 귀여우시고.. 재밌었음 4. 담백함 2-3월 : 기본이론 강의를 수강 (초수면 필수 - 추상적인게 아닌 명확한 설명 해주심) 4월 : 전공하느라 교육학 소홀 5-6월 : 교생+수술로 공부 X 7월 말 -9월 : 답이 없다 느낌, 문풀 강의 수강 10-11월 : 무료공개, 기출, 앞선 강의의 월별 모의고사 (월별로 보면 7개월이지만 10-11월엔 개인 사정으로 멘탈이 온전치 못해 거의 공부를 못했습니다 ㅠㅠ) 저는 강제 복습을 위해 형성평가는 책 1권이 다 끝나면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공또한 그랬는데 강의 수강 -> 악필이라 필기 수정하며 복습 -> (진도 쭉 나감) -> 1권 끝 -> 앞으로 돌아가 형성평가 -> 2권 시작 및 1권과 동일 -> 1권부터 짧은 글쓰기 위한 복습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형성평가는 이선화쌤께서 항상 도움이 된다, 강의 듣고 복습하고 다음수업 전이 도움된다 하셨지만 저는 교육학, 전공 모두 밀린 진도에 맞추기 위해 저만의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각자 상황에 맞는 공부방식을 찾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회독을 하고, 이후로 교육학에 소홀했습니다. 에이포에 정리를 했었는데 공부를 항상 시작만 하는 사람처럼 첫 단원만 엄청 반복하였습니다.. 그래서 첫 단원에 있는 주형, 다문화 등등은 여전히 기억 속에 오래 남네요^^.. 이때는 청킹 만들기에 흥미를 붙였습니다. 아래는 청킹 예시입니다. 청킹은 그냥 책에 초록색 볼펜으로 적어뒀어요. * 다문화교육 영역 (p49) - 지내 편 공학 지식구성과정 /내용통합 / 편견감소 / 공평한 교수법 / 학교문화 개선 * 학습조직원리(센게) - 팀공개시정 팀학습, 공유비전, 개인적수련, 시스템사고, 정신모델 막무가내로 앞글자만 따는게 아닌 끼워맞추기 말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ex. 다문화를 편 나누면 안되지만 편 나눠, 지네 편은 공학이래~ / 조직의 팀 공개 시졍 ㅠ) 이런 느낌.... 4월에 했던 공부는 아래 사진입니다. 구조화인출자료라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저처럼 공부하긴 비추합니다 ㅠㅠ 저는 전체 복습용으로 책보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적다보니 시간이 비효율적으로 흘렀고, 저는 이걸 절반정도 완성했을 때 깨달았습니다. 복습용으로 단원마다 매일 한다면 도움될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소홀했기에 했다 안했다를 반복하여 (며칠에 한 번)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칸이 작기도 하고, 적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적는 것은 개인이 서브노트를 만들고, 이 자료는 머릿속으로 인출용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월은 제대로 하지않고 5-6월은 공부를 쉬어 큰일났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래 마인드맵 형식으로 한 눈에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자료 중에도 마인드맵이 있지만 정말 간단히 있고, 빈공간이 좁아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책 전체를 요약하니 약 15페이지가 나온 것 같습니다. 이걸 완성하는 데에는 약 2-3개월이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공부를 쉬어 전공, 문풀 강의 듣기에도 벅찼고 이건 단지 보조용이기 때문입니다. 완성은 9월 중순~말에 했지만 과목별 이미 완성했기에 회독에는 만들어둔 것 부터 보면 되니 문제없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했던 고시생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한 눈에 보이도록 요약한 것이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서브노트로 타이핑하여 몇십장으로 요약하기 보다는 저처럼 한 눈에 보이도록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제가 교육학 공부 중 가장 잘 했던 부분같습니다. 뻐근하여 쉴 때, 친구와 전화할때, 자기 전 등 자투리 시간에 모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저렴한 테블릿이 있어 사진을 찍어 테블릿으로 반복 형광펜칠하고, 글씨를 가리고 바로 옆에 인출해보며 공부하니 👍🏻 문풀 강의는 마찬가지로 시간이 부족하여 미리 풀지않고 해당문제 강의를 일시정지하고 다루기 전 머릿 속으로 키워드만 인출해보고 바로 들었습니다. 강의는 형광펜으로 키워드는 주황색, 부가설명은 노랑색, 몰랐던/좋은 문장은 하늘색 이렇게 형광펜을 구분하여 문풀을 들었습니다. 저는 복습에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예습은 못하되 복습은 꼭 하라는 선생님의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의고사 강의는 마음이 급해 수강하면 스트레스 받아 공부가 더 안될까봐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수강한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 경제적, 시간적 측면에서 안듣는 것이 낫다 판단하였습니다. 재수를 한다면 문풀이 아닌 모고강의를 들을 것입니다. 무료공개로 풀린, 강의에서 월별 모고, 기출만 돌려도 되었습니다. 교육학은 논술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 방식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공부하니 더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9-10월은 모고를 총 3개? 풀었던 것 같습니닽 마인드맵을 우선시하였고, 키워드만 적은 것이다보니 문장으로도 봐야할 것 같아 책은 2회독 하였습니다. 11월은 마인드맵 우선시, 모고는 4개 정도. 10-11월에 공부를 거의 안했다 하였는데 10월 중순부터 독서실엔 12시간은 앉아있지만 0~7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중하기 힘들었고, 시험준비로 아무도 안만나고 일인실에 혼자 있다보니 소위 미칠 것 같았습니다. 하반기엔 매일 적어도 10시간 이상씩 해야하는데 멘탈이 나가 2시간하는 날도 있었고, 집중력은 5~10분이었습니다. 저처럼 수술, 개인사정으로 멘탈이 나간 상황에서 포기하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집중이 전혀 안될때 도움이 되었던 것은 한눈에 보이는 마인드맵으로 눈에 익혀 내용인출이 안될때 위치를 생각해보고 인출해도 된다 라는 생각으로 눈에 익히기를 하였습니다. 이 또한 암기법 중 하나의 방식입니다. 매일 친구들한테 이렇게 공부 안해서 어떡하냐는 전화를 할 때에도 눈에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어떻게든 시험에서 인출해 쓰기만 하면 되는 시험이니 이렇게라도 공부하기 추천드립니다. 또한 전공, 교육학 모두 모의고사같은 "시험"을 칠 때는 잡생각보다 그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잡생각이 날 땐 모의고사를 보세요..! 추가적으로 플래너 작성은 단순히 교육학/전공이 아닌 회독/문풀/모고/강의 매일 하는 것 마다 색을 구분하여 시간기록 작성하기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내가 어디에 시간을 얼만큼 들이는지 파악이 가능해 메타인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출처] 이선화교육학/원리로 쉽게 배우는 Y교육학-초중등임용고사대비http://cafe.daum.net/yeducation)

제목 : [2022학년도/초수/이선화 교육학] 합격수기

번호 : 1078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301 ｜ 작성일 : 2022/02/14 10:43:00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이전에 교육학 강의를 단 한 번도 들은 적이 없고, 교직은 3학년 1학기에 1개만 듣고 이전에 다 수강한 상황이라 지식이 10% 정도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앞서 임용을 쳤던 친구가 기본이론만 들어도 고득점 나온다는 말에 돈이 없던 저는 1-2월 강의만 듣고자 하였으나 이건 오만이었습니다. 초수였기에 어떻게 쓸지를 전혀 몰랐습니다. 글쓰기와 암기는 다릅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1-2강의만 수강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소 문풀이나 모고 강의 중 하나는 들어야한다 생각합니다.

Tip) 오픈형으로 출제되다보니 현장 경험이 없는 분들이라면 미리 면접책을 사서 1회독이라도 하기 추천드립니다. 2차 준비를 하며 교육학공부가 8이라면 면접책에서 2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생각해요.

<이선화교수님 수강 이유>
1. 모든 동기, 선배들의 입에서 이선화교수님만 나옴.
2. 샘플강의 2-3명 강사님들 들어본 후, 발음•설명•책 모든 면에서 선택
3. 들어보니 중간중간 농담(?)이 너무 귀여우시고.. 재밌었음
4. 담백함

2-3월 : 기본이론 강의를 수강 (초수면 필수 - 추상적인게 아닌 명확한 설명 해주심)
4월 : 전공하느라 교육학 소홀
5-6월 : 교생+수술로 공부 X
7월 말 -9월 : 답이 없다 느낌, 문풀 강의 수강
10-11월 : 무료공개, 기출, 앞선 강의의 월별 모의고사
(월별로 보면 7개월이지만 10-11월엔 개인 사정으로 멘탈이 온전치 못해 거의 공부를 못했습니다 ㅠㅠ)

저는 강제 복습을 위해 형성평가는 책 1권이 다 끝나면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공또한 그랬는데

강의 수강 -> 악필이라 필기 수정하며 복습 -> (진도 쭉 나감) -> 1권 끝 -> 앞으로 돌아가 형성평가 -> 2권 시작 및 1권과 동일 -> 1권부터 짧은 글쓰기 위한 복습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형성평가는 이선화쌤께서 항상 도움이 된다, 강의 듣고 복습하고 다음수업 전이 도움된다 하셨지만 저는 교육학, 전공 모두 밀린 진도에 맞추기 위해 저만의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각자 상황에 맞는 공부방식을 찾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회독을 하고, 이후로 교육학에 소홀했습니다. 에이포에 정리를 했었는데 공부를 항상 시작만 하는 사람처럼 첫 단원만 엄청 반복하였습니다.. 그래서 첫 단원에 있는 주형, 다문화 등등은 여전히 기억 속에 오래 남네요^^.. 이때는 청킹 만들기에 흥미를 붙였습니다. 아래는 청킹 예시입니다. 청킹은 그냥 책에 초록색 볼펜으로 적어뒀어요.

* 다문화교육 영역 (p49) - 지내 편 공학
지식구성과정 /내용통합 / 편견감소 / 공평한 교수법 / 학교문화 개선
* 학습조직원리(센게) - 팀공개시정
팀학습, 공유비전, 개인적수련, 시스템사고, 정신모델

막무가내로 앞글자만 따는게 아닌 끼워맞추기 말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ex. 다문화를 편 나누면 안되지만 편 나눠, 지네 편은 공학이래~ / 조직의 팀 공개 시졍 ㅠ) 이런 느낌....

4월에 했던 공부는 아래 사진입니다. 구조화인출자료라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저처럼 공부하긴 비추합니다 ㅠㅠ 저는 전체 복습용으로 책보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적다보니 시간이 비효율적으로 흘렀고, 저는 이걸 절반정도 완성했을 때 깨달았습니다. 복습용으로 단원마다 매일 한다면 도움될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소홀했기에 했다 안했다를 반복하여 (며칠에 한 번)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칸이 작기도 하고, 적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적는 것은 개인이 서브노트를 만들고, 이 자료는 머릿속으로 인출용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월은 제대로 하지않고 5-6월은 공부를 쉬어 큰일났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래 마인드맵 형식으로 한 눈에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자료 중에도 마인드맵이 있지만 정말 간단히 있고, 빈공간이 좁아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책 전체를 요약하니 약 15페이지가 나온 것 같습니다. 이걸 완성하는 데에는 약 2-3개월이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공부를 쉬어 전공, 문풀 강의 듣기에도 벅찼고 이건 단지 보조용이기 때문입니다.
완성은 9월 중순~말에 했지만 과목별 이미 완성했기에 회독에는 만들어둔 것 부터 보면 되니 문제없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했던 고시생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한 눈에 보이도록 요약한 것이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서브노트로 타이핑하여 몇십장으로 요약하기 보다는 저처럼 한 눈에 보이도록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제가 교육학 공부 중 가장 잘 했던 부분같습니다. 뻐근하여 쉴 때, 친구와 전화할때, 자기 전 등 자투리 시간에 모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저렴한 테블릿이 있어 사진을 찍어 테블릿으로 반복 형광펜칠하고, 글씨를 가리고 바로 옆에 인출해보며 공부하니 👍🏻

문풀 강의는 마찬가지로 시간이 부족하여 미리 풀지않고 해당문제 강의를 일시정지하고 다루기 전 머릿 속으로 키워드만 인출해보고 바로 들었습니다. 강의는 형광펜으로 키워드는 주황색, 부가설명은 노랑색, 몰랐던/좋은 문장은 하늘색 이렇게 형광펜을 구분하여 문풀을 들었습니다. 저는 복습에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예습은 못하되 복습은 꼭 하라는 선생님의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의고사 강의는 마음이 급해 수강하면 스트레스 받아 공부가 더 안될까봐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수강한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 경제적, 시간적 측면에서 안듣는 것이 낫다 판단하였습니다. 재수를 한다면 문풀이 아닌 모고강의를 들을 것입니다.
무료공개로 풀린, 강의에서 월별 모고, 기출만 돌려도 되었습니다. 교육학은 논술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 방식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공부하니 더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9-10월은 모고를 총 3개? 풀었던 것 같습니닽 마인드맵을 우선시하였고, 키워드만 적은 것이다보니 문장으로도 봐야할 것 같아 책은 2회독 하였습니다.
11월은 마인드맵 우선시, 모고는 4개 정도.

10-11월에 공부를 거의 안했다 하였는데 10월 중순부터 독서실엔 12시간은 앉아있지만 0~7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집중하기 힘들었고, 시험준비로 아무도 안만나고 일인실에 혼자 있다보니 소위 미칠 것 같았습니다.
하반기엔 매일 적어도 10시간 이상씩 해야하는데 멘탈이 나가 2시간하는 날도 있었고, 집중력은 5~10분이었습니다. 저처럼 수술, 개인사정으로 멘탈이 나간 상황에서 포기하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집중이 전혀 안될때 도움이 되었던 것은 한눈에 보이는 마인드맵으로 눈에 익혀 내용인출이 안될때 위치를 생각해보고 인출해도 된다 라는 생각으로 눈에 익히기를 하였습니다. 이 또한 암기법 중 하나의 방식입니다. 매일 친구들한테 이렇게 공부 안해서 어떡하냐는 전화를 할 때에도 눈에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어떻게든 시험에서 인출해 쓰기만 하면 되는 시험이니 이렇게라도 공부하기 추천드립니다. 또한 전공, 교육학 모두 모의고사같은 "시험"을 칠 때는 잡생각보다 그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잡생각이 날 땐 모의고사를 보세요..!

추가적으로 플래너 작성은 단순히 교육학/전공이 아닌 회독/문풀/모고/강의 매일 하는 것 마다 색을 구분하여 시간기록 작성하기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내가 어디에 시간을 얼만큼 들이는지 파악이 가능해 메타인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출처] 이선화교육학/원리로 쉽게 배우는 Y교육학-초중등임용고사대비http://cafe.daum.net/y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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