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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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3학년도/재수/교육학 19.33점/이선화 교육학] 합격수기
번호 : 1041 ｜ 작성자 : 운영자 ｜ 부가파일 : ｜ 조회 : 3778 ｜ 작성일 : 2023/03/31 17:32:26
교육학은 가장 중요한 것이 꾸준히 하기 입니다! 저는 올해 3-11월 패키지 직강으로 수강하였습니다. 저는 교육학 만점을 목표로 하였는데 그 이유는 범위가 매우 방대한 전공보다 교육학에서 고득점을 받는게 합격에서 승산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는 교육학을 이해하고 암기하기 어려워서 강의 후 대면 스터디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서로 이해한 것을 설명해주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을 통해 한번 더 보게 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은 (1) 수업 전 한시간 일찍가서 교육학 공부한 후 형성평가 보기 (2) 잇키 빈칸 채우기를 통한 암기 확인 ( 5월~8월) (3) 매번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55분+B4에 적기 입니다. 교육학도 암기가 필수 입니다! 각종 모형과 단계를 청킹으로 외우고 반복하고 또 반복했습니다. 특히 모의고사는 매우 중요하다 여겨서 3-10월에는 한번도 빠짐없이 다 적었고 공개 모의고사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11월에는 모고 양이 많아져서 몇 개는 개요로만 적었습니다. 모의고사 첨삭 점수는 16-20 골고루 받았습니다. 이선화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시는 짧은 글쓰기, 형성평사, 모의고사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꼭 보라고 제공해주시는 자료들을 적극 활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틈틈이 말씀해주시는 ’이 시기에는 어떤 공부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해주신 것을 새겨들었습니다. <그 외> - 교육학은 1월 또는 3월부터 꾸준히 해야 하반기에 갈 수록 부담감을 덜 수 있습니다. 저도 전공공부가 바빠서 기출반은 스킵할까 했으나 쭉 쉬지않고 들었던 선택이 돌아보니 매우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이선화 선생님께서 이끌어 주시는대로 착실히 공부하면 고득점은 무조건 입니다. - 저는 개요 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빈 종이에 따로 개요를 적으면 개요만 참고하여 지문,문제와 답의 연계가 부자연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문제 아래에 작게 (1),(2) .. 이렇게 적었고 답지에 바로 옮겨 적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답지를 적어 보는 연습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선화 선생님께> 선생님 일년간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과 눈빛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힘내라고 해주시는 말과 쉬는시간에도 한결같이 질문을 받아주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고 감사했습니다. 돌아보면 정말 힘들었던 기간이였지만,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큰 행운이였습니다. 저도 이제 선생님처럼 사랑,긍정적인 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전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 이선화교육학/원리로 쉽게 배우는 Y교육학 \| 교 육학 19.33 재수 - Daum 카페

제목 : [2023학년도/재수/교육학 19.33점/이선화 교육학] 합격수기

번호 : 1041 ｜ 작성자 : 운영자 ｜ 부가파일 :

｜ 조회 : 3778 ｜ 작성일 : 2023/03/31 17:32:26

교육학은 가장 중요한 것이 꾸준히 하기 입니다! 저는 올해 3-11월 패키지 직강으로 수강하였습니다. 저는 교육학 만점을 목표로 하였는데 그 이유는 범위가 매우 방대한 전공보다 교육학에서 고득점을 받는게 합격에서 승산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는 교육학을 이해하고 암기하기 어려워서 강의 후 대면 스터디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서로 이해한 것을 설명해주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을 통해 한번 더 보게 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은
(1) 수업 전 한시간 일찍가서 교육학 공부한 후 형성평가 보기
(2) 잇키 빈칸 채우기를 통한 암기 확인 ( 5월~8월)
(3) 매번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55분+B4에 적기
입니다.

교육학도 암기가 필수 입니다! 각종 모형과 단계를 청킹으로 외우고 반복하고 또 반복했습니다. 특히 모의고사는 매우 중요하다 여겨서 3-10월에는 한번도 빠짐없이 다 적었고 공개 모의고사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11월에는 모고 양이 많아져서 몇 개는 개요로만 적었습니다. 모의고사 첨삭 점수는 16-20 골고루 받았습니다.

이선화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시는 짧은 글쓰기, 형성평사, 모의고사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꼭 보라고 제공해주시는 자료들을 적극 활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틈틈이 말씀해주시는 ’이 시기에는 어떤 공부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해주신 것을 새겨들었습니다.

<그 외>
- 교육학은 1월 또는 3월부터 꾸준히 해야 하반기에 갈 수록 부담감을 덜 수 있습니다. 저도 전공공부가 바빠서 기출반은 스킵할까 했으나 쭉 쉬지않고 들었던 선택이 돌아보니 매우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이선화 선생님께서 이끌어 주시는대로 착실히 공부하면 고득점은 무조건 입니다.
- 저는 개요 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빈 종이에 따로 개요를 적으면 개요만 참고하여 지문,문제와 답의 연계가 부자연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문제 아래에 작게 (1),(2) .. 이렇게 적었고 답지에 바로 옮겨 적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답지를 적어 보는 연습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선화 선생님께>
선생님 일년간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과 눈빛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힘내라고 해주시는 말과 쉬는시간에도 한결같이 질문을 받아주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고 감사했습니다. 돌아보면 정말 힘들었던 기간이였지만,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큰 행운이였습니다. 저도 이제 선생님처럼 사랑,긍정적인 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전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 이선화교육학/원리로 쉽게 배우는 Y교육학 | 교 육학 19.33 재수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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