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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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5학년도/경기/하수혜 유아임용] 1차 합격수기
번호 : 886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8 ｜ 작성일 : 2025/01/09 16:19:39
하수혜 선생님 안녕하세요 :) 3번의 도전 끝에…!! 하쌤으로 연팩 변경하자마자 바로 경기도 합격한 장수생입니다..! 정말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올해 초 많은 고민 끝에 하수혜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가리고 마음먹고 처음 들어보았는데요 하수혜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가며 제공해주시는 자료를 정말 충분히 활용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수혜 선생님 자료를 충분히 활용해 올 한해 열심히 달렸더니 합격이라는 창을 보게된 것 같아요 :) 이것만이 답은 아니지만 저의 경우에는 1. 개/각론을 나갈때 제공된 3/6컷 목차를 활용해 인출 - 초기에는 큰 목차 위주로 인출했고 점점 작은 목차까지 인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프린트 된 것 만이라도 다 외우자는 마음으로 세부내용보다는 그 흐름과 틀을 머리에 넣으려 노력했습니다. 2. 서술노트 - 서술노트가 제공되면 일단 개/각론을 보면서 답이라고 생각되는 문장에 체크해두었습니다. 그 후 그 문장들을 엮어 저의 글로 풀어서 작성했었어요. 답지가 제공된 후에는 제가 작성했던 답과 비교해보면서 꼭 들어가야 하는 키워드에 형광펜을 긋고 다음에 답을 작성할때에는 그 키워드를 꼭 포함시키려고 했습니다. 3. 빈칸/전략 노트 - 빈칸노트와 전략노트는 한 세트라고 생각하고 항상 두 노트를 함께 펼쳐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빈칸을 채워넣기 바빴는데 여러번 회독하면서 빈칸을 채워넣다보니 나중에는 처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보지않고 채워넣기는 하지 않았어요. 그냥 모르면 바로 전략노트 보면서 너무 빈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회독했습니다. 4. 마인드맵 - 빈칸노트를 보면서 채워넣은 대신 마인드맵을 활용해서 내용을 인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빈칸/전략노트가 머릿속에 ‘넣는’용도라면 마인드맵은 머릿속 정보를 ‘빼는 것’으로 활용했습니다. 초기에 1번으로 흐름을 기억해둔 상태라 이 단계에서는 세부 내용을 인출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쌤이 주신 자료가 워낙 많고 내용도 풍부해서 사실 다른 것을 하려해도… 세워둔 계획을 따르는 것이 너무 급해 다른 것들을 확인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하쌤과 열심히 일년을 보낸 결과 드디어 합격창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꽃거름 하수혜 유아임용 \| [경기] 2025학년도 유아 임용 하쌤 너무 감사드려요..!! - Daum 카페

제목 : [2025학년도/경기/하수혜 유아임용] 1차 합격수기

번호 : 886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8 ｜ 작성일 : 2025/01/09 16:19:39

하수혜 선생님 안녕하세요 :)

3번의 도전 끝에…!! 하쌤으로 연팩 변경하자마자 바로 경기도 합격한 장수생입니다..!

정말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올해 초 많은 고민 끝에 하수혜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가리고 마음먹고 처음 들어보았는데요

하수혜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가며 제공해주시는 자료를 정말 충분히 활용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수혜 선생님 자료를 충분히 활용해 올 한해 열심히 달렸더니 합격이라는 창을 보게된 것 같아요 :)

이것만이 답은 아니지만 저의 경우에는

1. 개/각론을 나갈때 제공된 3/6컷 목차를 활용해 인출
- 초기에는 큰 목차 위주로 인출했고 점점 작은 목차까지 인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프린트 된 것 만이라도 다 외우자는 마음으로 세부내용보다는 그 흐름과 틀을 머리에 넣으려 노력했습니다.

2. 서술노트
- 서술노트가 제공되면 일단 개/각론을 보면서 답이라고 생각되는 문장에 체크해두었습니다. 그 후 그 문장들을 엮어 저의 글로 풀어서 작성했었어요. 답지가 제공된 후에는 제가 작성했던 답과 비교해보면서 꼭 들어가야 하는 키워드에 형광펜을 긋고 다음에 답을 작성할때에는 그 키워드를 꼭 포함시키려고 했습니다.

3. 빈칸/전략 노트
- 빈칸노트와 전략노트는 한 세트라고 생각하고 항상 두 노트를 함께 펼쳐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빈칸을 채워넣기 바빴는데 여러번 회독하면서 빈칸을 채워넣다보니 나중에는 처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보지않고 채워넣기는 하지 않았어요. 그냥 모르면 바로 전략노트 보면서 너무 빈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회독했습니다.

4. 마인드맵
- 빈칸노트를 보면서 채워넣은 대신 마인드맵을 활용해서 내용을 인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빈칸/전략노트가 머릿속에 ‘넣는’용도라면 마인드맵은 머릿속 정보를 ‘빼는 것’으로 활용했습니다. 초기에 1번으로 흐름을 기억해둔 상태라 이 단계에서는 세부 내용을 인출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쌤이 주신 자료가 워낙 많고 내용도 풍부해서 사실 다른 것을 하려해도… 세워둔 계획을 따르는 것이 너무 급해 다른 것들을 확인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하쌤과 열심히 일년을 보낸 결과 드디어 합격창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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