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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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5학년도/인천/교육학 19.6점/권지수 교육학] 최종 합격수기
번호 : 1103 ｜ 작성자 : 운영자 ｜ 부가파일 : ｜ 조회 : 139 ｜ 작성일 : 2025/03/12 14:09:38
교수님,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임용대비를 위해 2024년 동안 1-11월 패키지 직강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1차 합격 후, 너무 놀라서 믿기지 않았습니다. 시험 직후에는 만점이 나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는데, 교수님께서 지도해주신 대로 기본 개념을 잘 익히고, 상식적인 범위에서 답을 찾아가려고 노력한 덕분에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좋은 교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강의 활용 방법 및 학습 방법> 저는 1월 강의 첫날부터 교수님 OT를 듣고 ‘교수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하자’고 결심했습니다. 이후 11월 시험까지 교수님께서 제시하신 커리큘럼과 학습 전략을 충실히 따르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1~2월: 이 시기에는 교육학의 용어와 내용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반에는 모든 내용을 외우려고 하지 말고, 강의를 통해 충분히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교재를 꼼꼼히 정독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교수님께 질문하거나 스터디를 통해 철저히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나중에 시험이 가까워지면 교재를 다시 읽을 시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초반에 기본을 탄탄히 다져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4월: 이 시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암기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12월에 충분히 내용을 이해해 놓았기 때문에 반복해서 암기하면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강의 직후 바로 암기하고, 혼자서도 계속 복습하며 반복적으로 외웠습니다. 암기할 때는 말로 하거나 글로 인출하면서 기억을 강화했습니다. 5월~: 이때부터는 실전문제를 풀면서 답안 작성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문제에서 모르는 내용이 나와도 아는 내용을 바탕으로 충분히 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대로 답을 끌어내는 연습을 하니 시험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학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교재 외의 문제도 나올 수 있지만, 교수님의 가르침대로 연습을 잘 따라가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하반기에 진행된 단원별 모의고사와 종합 모의고사에서는 답안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작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답안을 짧게 쓰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이 답안을 길게 쓰는 걸 보면 종종 불안했었는데,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정확히 담고 있으면 답안의 길이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시간 배분을 잘하고, 내가 충분히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점수를 잘 챙길 수 있도록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육학 공부는 1년 내내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손을 놓으면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들이 사라지기 쉽습니다. 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 후기를 읽고 계신 수험생 분들이 있다면 모두 화이팅입니다! 교수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권지수 교육학논술 \| 교육학 19.6점으로 합격했습니다! - Daum 카페

제목 : [2025학년도/인천/교육학 19.6점/권지수 교육학] 최종 합격수기

번호 : 1103 ｜ 작성자 : 운영자 ｜ 부가파일 :

｜ 조회 : 139 ｜ 작성일 : 2025/03/12 14:09:38

교수님,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임용대비를 위해 2024년 동안 1-11월 패키지 직강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1차 합격 후, 너무 놀라서 믿기지 않았습니다. 시험 직후에는 만점이 나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는데, 교수님께서 지도해주신 대로 기본 개념을 잘 익히고, 상식적인 범위에서 답을 찾아가려고 노력한 덕분에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좋은 교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강의 활용 방법 및 학습 방법>

저는 1월 강의 첫날부터 교수님 OT를 듣고 ‘교수님이 시키시는 대로만 하자’고 결심했습니다. 이후 11월 시험까지 교수님께서 제시하신 커리큘럼과 학습 전략을 충실히 따르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1~2월: 이 시기에는 교육학의 용어와 내용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반에는 모든 내용을 외우려고 하지 말고, 강의를 통해 충분히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교재를 꼼꼼히 정독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교수님께 질문하거나 스터디를 통해 철저히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나중에 시험이 가까워지면 교재를 다시 읽을 시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초반에 기본을 탄탄히 다져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4월: 이 시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암기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12월에 충분히 내용을 이해해 놓았기 때문에 반복해서 암기하면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강의 직후 바로 암기하고, 혼자서도 계속 복습하며 반복적으로 외웠습니다. 암기할 때는 말로 하거나 글로 인출하면서 기억을 강화했습니다.
5월~: 이때부터는 실전문제를 풀면서 답안 작성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문제에서 모르는 내용이 나와도 아는 내용을 바탕으로 충분히 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대로 답을 끌어내는 연습을 하니 시험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학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교재 외의 문제도 나올 수 있지만, 교수님의 가르침대로 연습을 잘 따라가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하반기에 진행된 단원별 모의고사와 종합 모의고사에서는 답안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작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답안을 짧게 쓰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이 답안을 길게 쓰는 걸 보면 종종 불안했었는데,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정확히 담고 있으면 답안의 길이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시간 배분을 잘하고, 내가 충분히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점수를 잘 챙길 수 있도록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육학 공부는 1년 내내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손을 놓으면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들이 사라지기 쉽습니다. 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 후기를 읽고 계신 수험생 분들이 있다면 모두 화이팅입니다! 교수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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